여름 여름 여름이 오면~
햇님은 높이 오르고~
나무 그늘 아래서~ 먼 산을 봅니다~~
이번에도 날씨 요정이 큰다우리 발도르프 어린이집과 함께 해주었지요~
한주내내 흐린 날씨에 혹시 우리 큰다우리 천사들이 물놀이를 못할까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며 있었는데^^
짠~~~
물놀이 하는 금요일 전날까지도 오락가락 비오던 날씨가
쨍하게 햇님이 비추어 주어
신나는 안양천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활짝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이지요~~
하하하~ 깔깔깔~ ^____^
사진 속에 신나는 아이들의 표정과 웃음을 느끼시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래봅니당~~
수박사세요~ 수박사세요~~ 큰다우리 원장님 수박 가게 열었어요~~~
물놀이 중간에 먹는 수박은 시원 달콤~~ 저엉말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