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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깊어가는 가을 시월의 끝자락에 다녀온 솔치길
가곡 추천 0 조회 205 21.10.31 19: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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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31 19:58

    첫댓글 걸어야 할길~
    미리 참조하여 잘 걷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요^^

  • 작성자 21.10.31 20:43

    감사 합니다.
    좋은 길 아름답게 걸으시기 응원 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고 건강하세요.

  • 21.10.31 21:11

    @가곡 의주길,삼남길,영남길을 완주하시고 평해길를 걷고계신 가곡님 완주를 축하 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11.01 10:01

    @구론산/노승만 열심히 하시는 지리산 둘레길 완주를 응원 합니다.
    경기옛길 중 유일하게 평해길만 두번째 걷고 있습니다.
    다른 길들은 아직 미답이지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1.10.31 23:25

    ^^몸은 의사에게맡기고
    목숨은 하늘에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가고싶은곳있으면
    걸을수있을때
    모든것 훌훌털고
    둘레둘레 이리저리,

    아름다운 두분이 걸으신
    가을의 평해길 아름답습니다,
    나머지길도 멋진걸음 되시기를 응원하며
    11월에도 두분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11.01 10:11

    지난번에 걸으며 가을에 다시 오리라 약속했었지요.
    울긋불긋 역시 가을은 좋은 계절인 거 같습니다.
    구둔역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겠지요.

    두 다리 튼튼하고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걸어야 하겠지요.
    할 수 있을 때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열심히 즐겨 보렵니다.

    11월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1.11.01 04:55

    만추의 계절에 두분의 평해길 따라가 봅니다
    인생의 황혼길에서 이렇게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며
    걷는것도 행복이지요
    늘 건강하셔서 사랑이 넘치는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11.01 10:17

    따님들과 난지도 하늘공원 다녀 오셨더군요.
    억새가 장관이지요?
    단풍철 여행삼아 걸어본 경기옛길 평해길 10코스 한적한 솔치길 이였습니다.

    요즘 산하가 온통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더군요.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연산님과 함께 두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11.01 08:27

    지난 5월 하순 평해길 마지막 10코스 솔치길을 걸으며 가을에 다시 한번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영남길 다니느라 실행을 못했는데 가곡님 후기보니 더욱 아쉽네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한 걸음 하십시요

  • 작성자 21.11.01 10:20

    저도 그런 마음을 같고 단풍이 곱게 내린 솔치길을 걸었습니다.
    지난 5월에 가을에 다시 오겠다고 했었지요.
    요즘은 어디를 봐도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 행복한 걸음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11월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11.01 13:37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늘 부지런히 걸으시는 가곡님.... 부부간에 더 좋으셨을 듯 합니다.
    잊혀진 계절 부르느라 시월의 마지막 주말이 저는 아주 바빴습니다..ㅎㅎ

  • 작성자 21.11.01 21:31

    주말과 휴일에 바쁘셨군요.
    저질 체력이라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
    가을 풍경이 좋을 것 같아 다녀 왔지요.
    잊혀진 계절을 부르며 가을 날의 운치를 즐기고 왔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1.11.02 02:22

    평해길을 벌써 두 번째 걸으시는 군요.
    인상 깊었던 솔치길 홀트. 오후의 트레킹으로 빛의 속도로 달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솔치길은 물론이고 평해길을 한 번 더 여유있게 걷고 싶은데 요즘 행사도 많고 갈 곳이 너무 많으니......
    솔치길 가을 풍광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1.02 09:59

    가을 단풍철이라 가볼 곳도 많은데 가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요.
    평해길 두번째 길나섬 시작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외도도 하면서 천천히 걸어 보려구요.

    늘 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11월도 즐거운 일상 되시고 건행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1.11.02 14:29

    가을철에 솔치길 멋져요

  • 작성자 21.11.02 19:57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지요?
    가을철엔 어디를 가나 모두 멋지지요.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우리 나라 아닙니까?

    건강 하시고 좋은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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