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오늘도 반하다
칼라풀 추천 0 조회 478 24.01.26 16: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26 17:05

    첫댓글 피지컬이 아주 좋으시네요
    4계절 산이 다좋지만 저는 눈덮힌 산이 제일 좋습니다

  • 작성자 24.01.26 17:40

    겨울은 좋아라 하지 않지만..
    눈덮인 산은 굿 입니다..

    저는 봄을 때로는 여름을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이지요
    행복하게 보내셔요 : )

  • 24.01.26 17:33

    저는 칼라풀님께 반하겠습니다 어찌 이렇게 건강미인이시고
    곁에 계신 분까지 아주 사람에게 반합니다 ~

  • 작성자 24.01.26 17:39

    온전히 나를 사랑할줄 알아야
    다른이에게 배려도 나눔도 사랑도
    전파할수 있습니다..

    건강미인 이라 치켜 세워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

  • 24.01.26 17:45

    몸도 마음도 건강한 칼라풀님 자연과 함께하니 이렇게 예쁜가 봅니다^^

  • 작성자 24.01.26 17:49

    홍실언니 아산 날씨도
    많이 풀렸나요
    서울 오후날히는 포근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감사합니당 :)

  • 24.01.26 18:09

    @칼라풀 아산도 기온이 올랐어요
    한주 넘 추웠지 뭐에요

  • 24.01.26 17:46


    우왕
    역시 젊음이 최고야

    그런데
    어쩌지.
    칼라풀님도 멋진 여인이지만
    옆에
    계시분이 더 멋져보여
    반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여긴 변방이에요 ㅎㅎ

    쭉ㅡㅡㅡ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1.26 17:50

    저도 그리 젊진 않습니다 ㅋ
    윤슬하여 선배님도 아직
    청춘이지요

    늘 간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24.01.26 17:49

    도심근교에 북한산 같은 명산이 있다는건 정말
    대한민국 사람들은 축복 받은거지...
    그 명산을 수시로 가까이하며 살아가는 행복을
    만끽하기 바라네...화이팅~!!
    난 고교때 산악부, 해병대 유격교관과정
    수료해서 교관도 했었고...(^_^)

  • 작성자 24.01.26 17:52

    앗~~~~
    필승~~~~~~ㅋㅋ

    낼은 열탁 하시나요
    낭중에 탁구 한수
    부탁드립니다요

    필~~승~~~~!!!!!!

  • 24.01.26 18:48

    @칼라풀
    오케이~ 탁구를 통하여 순발럭과 유연성도
    키워보자고라...내일은 근무가 걸려서 탁구는
    다음주로 Pass...(^_^)

  • 24.01.26 18:13

    건강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산을 가까이 하고 싶으나 그렇지못함이 아쉽네요
    특히 눈내리는 산은 말로 표현할수없이 아름다움을 보여줄텐데
    건강미인의 모습으로 항상 좋은산행 하십시요

  • 작성자 24.01.26 19:29

    아랫녁에는 특히 강원도는
    눈이 많이 와서
    상고대가 만발하는데

    아직 삼각산에서는 상고대를
    못보았어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셔요:)

  • 24.01.26 18:24

    건강미인 칼라풀님
    짝꿍분도 멋지시고~
    감탄입니다!

  • 작성자 24.01.26 19:27

    감탄사까지 주시고
    대화명이 예쁜 둥근해님
    감사합니다
    5일 근무마치고
    이틀은 밖으로 나가 보렵니다

    편안하고 오붓한 저녁시간
    되셔요 :)

  • 24.01.26 19:22

    건강하신 두분 모습
    머찝니다
    진관사를 지나는 아름다운 능선길
    사계절 어는 때 가도 머찐길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4.01.26 19:25

    날씨가 포근한 탓에
    산아래는 눈이 없어요
    낼 구기동으로 해서 들머리
    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 24.01.26 20:53

    우와~~칼라풀님도 넘 넘 멋짐이고 옆지기 낭군님도 멋짐이 뿜뿜이십니다.
    이렇게 같이 다닐 낭군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고.

    저도 십여년전엔 오륙년 산 다녔다우. 엄니 오시고 어깨 수술하고 부터 자연스래 산과 멀어지니
    지금 내인생 최고의 몸무개를 찍고 있다우.
    이제 둘레길로 만족해야 할듯요.

  • 작성자 24.01.26 21:01

    그럼요~~
    둘레길 걷는것도 큰 축복이지요
    집에서 숨쉬기 운동만 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저는 꽁찌김치 찌개와
    계란말이 만들어서 이제
    저녁식사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금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

  • 24.01.26 21:24

    김광섭 시인 님은 내마음을 고요한 물결에 비유하여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진다고 표현했지요.

  • 작성자 24.01.26 21:43


    늦은시간 방문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1.26 22:40

    이뿐부부 사랑하는
    사이 라 운동.산행
    다 좋아보여요!!

    재밌던 글 생각에...ㅋ
    😂♥️♥️🙆

  • 작성자 24.01.27 07:21

    ^♡^
    수샨언닝 납시었넹
    벌써 주말아침 입니다

    고구마랑 귤 생강차 마시면서
    한숨 돌리고 있어요

    감따 꾸벅~~♡

  • 24.01.26 23:31

    여전히 산사랑
    짐에서 근력키우고
    식단 예쁘게
    만능이셔요
    나도 얼른 으싸해야될낀데
    춥다 웅크리고만 ㅠ

  • 작성자 24.01.27 07:22

    비기와도 눈이와도
    운동 근육저축은 계속
    되어야 한당

    그렇지만
    그때그때 달라요

    즐거운 주말아침 입니다
    코다리찜 싸가지고
    이따 북한산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1.27 07:32

    너무 좋은 북한산
    인수봉 바웟길에 젊은 시절 13개 암벽 코스를 남겻슴니다
    사진은1986년 희말라야 K2베이스 캠프6500미터임니다
    대산연 정찰대로 갓엇죠

  • 작성자 24.01.27 07:33

    우와~~~
    멋짐 폭팔~~~~^^

  • 24.01.27 12:03

    소소한 일상의글이
    행복의 마음으로 비추어보이니 칼라풀님은
    아주 행복해 보이십니다

    졸은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7 12:05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4.01.27 12:24

    진관사 앞 다리가 극락교,
    그 앞에 서신 내외분은 진짜 40대로 보입니다!
    건강한 산행, 탄탄한 몸, 삶의 질이 높으신 칼라풀님!
    엄지 두 개 다 올립니다. ^^
    저는 이제 다 늙어서 건강 지표에 적신호가 나타난 뒤에야 허둥대며 손을 쓰기 시작하네요.
    늦었다고 느낀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니, 둘레길 걷기부터 부지런히 해보려고요.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 마음이 시원해지는 글, 모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27 18:41

    솔직히 달항아리님 나이면
    알라 이십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잘 꾸려가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