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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은 더러운 이야기 입니다
내머리야 추천 0 조회 109 24.01.23 13: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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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14:12

    첫댓글 지금하고 다르게 예전에는 공중화장실 사용할때 문앞에서 줄서서 기다렸자나여
    너무 난처한 상황을 당했던 일이었는데요
    소변을 보는데 오줌이 옆으로 흐르게 하는거에요 너무 줄서서 기다리다가 급하게 들어가서 누는바람에 계속 눌수 밖에없었는데 내 소변이 문밖으로 흘러나가는겁니다 그래서 창피해서 급하게 발로 오줌길을 옆으로 가게끔 했는데도 문밖으로 흘러나가는겁니다
    밖에서 줄선 사람들이 제가 나갈때
    어떻했겠습니까?
    너무 창피해가지고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생각 하기도 싫은 기억이네요
    동물원에서도 변이 마려워 뛰어가서 화장실 도착하자마자 문여는거와 동시에 싸버려
    안에서 속옷벗어 쓰레기통에 버리고 하고 있는데 아주머니분들이 들어오자마자 이 무슨 냄새고 하는 소리도 듣고 진짜 지나온날 기억해 보면 별별일을 다 겪었네요

  • 작성자 24.01.23 14:15

    생각만해도 아찔한 상황이네요 저도 가끔 집에 화장실 뛰어들어갈때 있어요 진짜 혼비백산해요 얼마나 당황스러운지ㅜ 이제 경험해보니 앞으로는 좀 더 잘 대처하겠죠 항상 공격받을걸 염두해 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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