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꽃
https://youtu.be/v4fao9lupeM?si=S7ALWBN4UROixUF9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2023 Remaster Version)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Recovery
[Great Love Art Struggle Front]
사랑과 인권 문화예술투쟁 전선
금일은 위대하신 유재하님의 도전정신에서 시작된
님의 천재성을 숭배하는 하루로 지정되었습니다.
님의 재성-
사랑과 도전 깨끗한 청년의 음성, 70~80년대 시대속에 사랑마저도 조금은 우울한 청년상을 보여주신 음성과 곡을 숭배하며 동질화됩니다.
우리 단체의 표상은 모든 분야에 있습니다.(위인, 저서, 식물, 음악, 동물등)
특히 우리의 표상이 되신 위인분들의 사상과 감정을 숭배하며 이는
우리 사상과 감정을 실체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성가님 탄생일을 파악해야 했습니다.
꼭 성금을 모아 거대하지만 검소한 선물을 받치려고 합니다.
탄신일 6월 6일
어느 것도 검소한 것이 될 것입니다.
- The Great Fan Project
우리는 인터넷 신문사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전파무기 두뇌조종무기 인권범죄 뉴스와 사채인권범죄 뉴스 문화예술 분야중 이제 시작하시는 위대한 예술인님들을 위대한 성가님들을 집중 조명하여, 방송의 면모를 풍성히 갖출 것이고, 기독신앙 투쟁에 앞장 설 것입니다.
그분들과 특수한 팬관계를 가지며 사회에서 대중성을 확보할 것 입니다.
The Great Fan Project
우리가(수천의 우리- 연결된 수만의) 우리를 도우시는 위대한 분들을 보고, 지지하고, 사랑하고, 그 사랑을 행동할때 우리에게 또 한번의 큰사랑이 올것 입니다. 수만의 힘이 국민을 우리의 예술인님께 움직일 것이고 결국 모든 국민이 우리를 지지하게 되실 것입니다.
예술은 봐주고 지지하고 발언하는 행동하는 것만으로 큰 경제를 만들어 냅니다.
평소의 좋다는 발언과(온라인댓글도) 공연보기(유튜브보기도) 영상 배포하기,
루미텔레비전은 우리 피해동지들의 조합이 됩니다. 그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 신문사와 연대하는 수만의 팬덤을 지닌 많은 sns 인플루언서들과 뉴스와 문화예술 뉴스 게시계약을 하여 포털내 정보 장악력을 높일 것입니다.
탄신일 6월 6일
하나님 앞에 가신날 11월 1일
반대편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추돌해 하나님께 가시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셨습니다.
향년 만 25세의 짧은 생애 동안 단 1개의 앨범만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981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 진학하셨습니다.
전공은 순수음악으로,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과제로 제출하기 위해 작곡한 곡을 보고 교수님께서 "아무리 급해도 모차르트를 베껴 오면 어떻게 하냐"고 혼을 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님의 음악이 모차르트만큼 훌륭한 나머지 교수가 착각했다는 뜻입니다.
술만드시면 피아노가 있는 술집에서 즉흥곡을 밤새 연주하시다가 술집주인에게 쫓겨나는 일들이 많았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 한양대 재학 중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디스트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한양대 졸업 후 1986년에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활동하셨습니다.
* 친한 누나였던 한영애님께서 공개한 일화에 따르면, 유재하는 항상 대중음악인들과 소통하고 싶어하셨다고 합니다.
* 이문세님의 경우에는 사망 소식을 듣자마자 별이 빛나는 밤에서 울면서 뉴스를 전했다고 하십니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사가 유재하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아래와 같은 그의 음악적 시도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드물었던 대중음악하는 음대 작곡과 출신답게 님의 음악은 세련된 오케스트라 선율이 들어가는 등 기존의 대중음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줬는데, 쉽게 말해 기존 대중가요가 일률적으로 가졌던 소위 뽕끼가 그의 음악에서는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의 노래 대부분이 다소 슬프고 애잔한 느낌을 주지만 이전의 가요처럼 신파조는 아닙니다. 오히려 슬프지만 무언가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대 한국 가요계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장르를 20대 중반의 나이에 개척하셨고 주류가 되었다는 점이 님께서 오늘날 와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 입니다. 단순하게 봐도 조용필님이라는 대가수가 지배하던 당시 가요 지평에 그 조용필님조차 뛰어넘으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완벽히 성공하진 못한 대중적 트로트장르 깨기를 1980년대 후반 이후부터 주류가 된 가요(팝) 발라드로 성공. 두 시초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다는 것에 대단한 점이 있습니다.
당시 유재하님께서 음정 불안 등의 이유로 가창력 미달(...)이라고 방송 출연을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90년대 발라드 가수나 작사, 작곡가 등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끼친 영향 역시 상당했습니다.
* 신승훈님은 유재하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그를 추모하기 위해 일부러 11월 1일을 자신의 데뷔일로 잡으셨습니다.
* 김광진님은 1991년 발표한 자신의 첫 독집에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를 유재하님께게 헌정했고 1998년 두번째 독집에 다시 리메이크하셔 싣기도 했습니다.
또 “내 마음 속에 비친 내 모습”을 1997년 유재하님 10주기 추모 앨범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에서 더 클래식 멤버이자 피아니스트/키보디스트인 박용준님의 편곡으로 부르기도 하셨습니다.
* 김동률님은 유재하님의 죽음으로 한국 발라드 계열의 음악은 100년은 퇴보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규호님은 자신의 하나음악을 통해 1999년 발표한 첫 독집 음반에 유재하를 기리는 마음을 담은 자작곡, “영원한 길”을 수록하셨습니다.
* 이적님은 작곡, 작사, 음악을 대하는 자세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가수 중 한분이 유재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 유영석님은 유재하님에 대해서 놀라움, 질투, 존경을 한 번에 느낀다고 합니다.
* 유희열님이 클래식 음대를 진학하게 된 계기가 유재하님이라고 합니다.
* 정재형님도 한양대 작곡과에 진학한게 유재하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윤종신님은 라디오 스타에서 '님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고 마음 속의 라이벌로서 님을 따라가려고 했지만 특히나 작사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이상은님도 유재하님 노래를 좋아해서 특히 라디오 방송 같은데서 '사랑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등을 자주 부르곤 했습니다.
이문세님께서 내 노래중에 어떤 곡을 제일 좋아하냐고 이상은님께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대와 영원히(유재하 곡)'라고 답했었습다.
* 한양대 작곡과 후배이자 유명 대중음악 작곡가인 김형석님도 유재하님 1집을 듣고 감명을 받아 클래식 음악에서 대중음악으로 진로를 바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관계의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백국화
지구는 관계에 의해 움직인다.
The Earth is driven by
human relations. Recovery
순번은 중요도일 뿐이지 동시진행 하셔야 합니다.
https://youtu.be/CXETtH7hlkk?si=g1CclKChSgQdhuvo
I Choose To Love You (널 사랑하겠어)
1. 기독신앙과 사회과학 사상을 중심으로한 본인의 확립.
자기관리- 사상과 습성, 습관의 부조화 관찰관리
2. 나를 사랑해야- 교육과(공부) 관리.
인격만들기와 관리
캐릭터(선함과 옳음, 합리적, -가끔 허용 가능한 충동의 매력, 허용가능한 개성등)
- 어떤 부분의 카리스마스도.
꿈 (비전 전략)
- 긍정의 감정과 반전노력- 정확한 손절도 고려.
- 부정감정의 주의- 너무 많은 생각– 부정적 상황의 중요도와 확률에 따라 생각.
전문지식에서부터 여러 지식의 중요.
- 전문분야 필요- 재미와 흥미를 평소 가져야 해요.(취미라도)
- 배우는 자세의 편안함과 유리함
헛된 자존심 승리의 허망함과 지인관계 리더의 피곤함.
멋짐과 여러 미학에 관심.
절대주의- 나와 가정을 조직을 국가를 지켜야 한다.- 안되는 것의 명확화.(보증할 때와 자금대여시 신중히- 범죄경력서, 신용평가서, 재산의 감정. 설정등– 물어보세요^^)
3. 사랑과 사람관계를 즐기고 좋아해야 함.
- 적극적 외양적. / 가끔의 별중요하지 않는 것에 대한 내성적의 매력.
- 관계 맺기의 노력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단계 발전 목표로.
4. 예의와 염치.
5. 중요 작용 요소.
A. 공감과 이해- 사람의 관점과 제한 경험이 다양하다는 사실과 즐김.
B. 관심과 기억, 진정성, 집중, 이해, 신뢰. 존중,
C. 웃음. 유머 – 주고받는
D. 적극적 경청- 리액션.
E. 감사와 칭찬,
B. 윈윈, 체면. 호혜, 손 아래와의 인간평등 정신.
호혜(주고받기의 활성화- 과자등- 줬는데 안준다고 삐짐주의와 전략적 활동필요)
6. 표현-언어능력 (평소의 감정과 마음에서 나오는- 표정은 따라 나옵니다.)
- 화술에 관한 쉽고 얇은 좋은 책 몇권 사보시고요.
7. 관계맺기 기술-
인맥 분야의 계획과 그룹화
어느 곳이나 질서- 공동체가 있다.- 존중과 빠른 파악과 합류.
모든 관계 사적관계(형제자매)로
학창시절 친구는 최강의 친구.
어른을 사귀면 좋은 점 많음, 후배의 귀찮음, ㅠㅠ
직장관계 열외없이 무조건 사적관계로(형제, 자매, 삼촌, 이모등)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일관계(업계-유관) 인맥을 잘 가꾸셔야 합니다.
성공하셔야 합니다.
관계관리 일지와 계획.- 물적, 사회적 이익의 윈윈으로 승화계획, 이를 위한 능력 필요.- 관계의 질 단계별 향상 목표.
맞는 사람을 찾지말고 개성을 존중 다양한 개성을 수용하는 폭을 넓혀야 한다.
어려울 때 돕는 사람. 애경사 중요.
관계관리 비용 예산(검소추천)-
– 인맥으로 얻어지는 장기적 수익화를 계산해 보시는 것도,
* 술의 효용, 술보다 뛰어난 효과적인(매일 술보단 상대방 가족에게 선물이 강합니다)
- 잦은 술자리의 해로움(전 사람들을 그룹화하여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만나 마시고 소주 반병을 안넘기고 건배만 계속 해주고 권합니다.)
* 시간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관계 실패시엔 항상 여지를 남기시고 다음을 준비하세요.- 시간의 힘을 넘으려면 돈과 노력.
관리- 온오프 다채널 관계관리 – 역시 그래도 오프가 최고.
규모가 커지면 모임으로 발전.
갈등해결-
싸울땐 싸워야 한다. 인격적이어야 하고, 매듭이 있어야 하고 싸우면 됐지 승리는 무의미하다.
안고쳐지는 사람도, 안맞는 사람도 있다. 정리. 뒷소문 금지.
관계 불가능자-
욕설 달고 사는자, 알콜질환자, 성범죄자, 마약경험자. 도박꾼, 조직폭력배, 바람 피는자, 문란한자.
우리국가와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우린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사채대응센터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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