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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돌려차기녀 2
몸부림 추천 0 조회 345 24.01.29 10: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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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0:30

    첫댓글 몸님의 기분, 이백 퍼센트 이해합니다!
    게시판에 글 한 편 올리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공감의 댓글이 어렵다면 그냥 패스하면 되는 것이지
    왜 그런 맘 상하는 공격적인 댓글을 쓰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그나저나 ㅋㅋ 오늘도 돌려차기 이야기에 빵 터집니다.
    국모님 심기 보필 단디 하시고 만수무강 하이소~~^^

  • 작성자 24.01.29 12:33

    저도 조심해야겠지요
    선플만 달리길 바라는건 절대 아니고
    어느 정도 맷집도 생겼다생각했는데
    그남자댓글은 묘하게 기분 드러웠어요
    내가 글쓰서 다같이 웃고자함이지 그딴 댓글 달릴 정도로 저질 글을 쓰나? 하는 자괴감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 24.01.29 11:28

    한떨기 수선화 같은 여리디 여린 몸부림님이
    사이버에서, 집에서
    마음과 몸에 가격을 당하셨나보네요.
    호~~~ 해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 24.01.29 12:34

    진짜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수선화 완전 시들었어요 ㅋㅋ
    미인의 하루가 웃음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24.01.29 11:42

    반응하시는 사모님의 센스가 관리인 품격을 타고 나셨네요.

  • 작성자 24.01.29 12:35

    은근히 아싸리하고 폭력적입니다
    부산 돌려차기남도 안됩니다 ㅋㅋ

  • 24.01.29 11:45

    그기사 저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어제는 제가 서울갔다오느라 몸님의 글을 못본거 같은데
    많이 기분이 상하셨나 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정중하게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고
    댓글을 써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는게 사이버예절인데
    그분은 그런걸 모르나 봅니다. 몇분이 당한것 같고 저도 살짝 언짢았습니다 ^^
    삶방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천하의 몸님이신데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
    이럴때 생각나는 미셀오바마의 멋진 글 올려 봅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 작성자 24.01.29 12:38

    요즘은 제 스스로 생각해도 제글은 재미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쓰기본능으로 썼는데
    브레이크를 거네요 이자뿌고 상쾌한 월요일 보내세요 ㅋㅋ

  • 24.01.29 12:07

    매일이 코메디 같으신 몸부림님은 행복하신거에요 ㅎ

  • 작성자 24.01.29 12:40

    매일매일 코메디같은 재미난 인생 살고 싶어요
    홍실님도 생활개그 많이 찍으세요
    투명한 겨울날입니다^^

  • 24.01.29 12:43

    @몸부림 그래볼께요^^

  • 24.01.29 12:11

    몸부림님이나 나는 맴이 태피양처럼 넓어서 섭한 마음은 금방 잊어 먹습니다.
    기렇죠? 몸부림 님!

    나이 60은 걍 먹은 게 아니쥬.
    이순(귀가 순해진다)이라 하여 웬만한 욕에도 허허! 웃고 넘길 나입니다.

    저도 60넘은 지 낼모레쯤이면 10년 될 껍니다.

  • 작성자 24.01.29 12:44

    아니요 나는 은근히 뒷끝있어서 뒷다마치는데요? ㅋㅋ 저는 범생이꽈는 절대 아닙니다

    요즘 남의 글에 대놓고 돌직구 던지는 사람 몇있네요 자기글 주제는 어떤지 뒤돌아봤음 좋겠어요

  • 24.01.29 12:15

    날씨 탓 이었나 봅니다.ㅎ

  • 작성자 24.01.29 12:45

    김아짐님 탓입니다 ㅋㅋ
    재미나게 맛있게 하루보내세요!!

  • 24.01.29 12:43

    지금 강릉 투어 중 차안에서 읽다가 혼자서 낄깔 거렸더니 울 올케 혼자만 웃지말고 같이 웃자고. ㅋ.
    냉큼 읽어 주었죠.
    몸님이 제 신랑과 시다고,
    같이 또 한바탕 웃었답니다.
    웃게 해주셔서 감사요~~^^

  • 작성자 24.01.29 12:48

    웃으셨다니 더젊고 이뻐지셨겠어요
    저도 지난 초가을 강릉에 갔었어요
    차분하게 못봤어요 늘 그리웠던 그곳을
    즐여행하세요 고맙습니다^^

  • 24.01.29 12:49

    크크크 큭 ㅋ
    소리내어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보 터져서 큰일났어요 ㅋ
    몸부림님땜시 몬살것다요
    ㅋㅋㅋ

  • 작성자 24.01.30 06:57

    소리내어 웃는 고것이 제일 좋은 보약이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1.29 18:01

    전 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몸님 잠시 지나가는 찬바람이었거니 생각 하십시요.
    글을 쓰다보면 개중에 일일이 대응 할 필요없는 불필요한 댓글도 있기 마련 아닙니까.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이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

  • 작성자 24.01.30 06:59

    옳은 말씀입니다
    제 컨디션에 따라서 반응도가 달라지는것도 같습니다 ^^

  • 24.01.29 13:19

    글 위에 쓴 상황은 정말 어이없네요.
    몸님이 사모님께 한 말은 당연히 농담이었을 테지만 쫓겨나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ㅋㅋ

    댓글은 사실 참 어려워요.
    카페 글도 그렇고 단톡방에서도 가감없이 감정을 표출하는 이들이 있으면 감정 조절하기 어렵지요. 기분이 좋아지신 듯 하니 재미있는 글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1.30 07:01

    평소 워낙 그런 개그를 잘하는 위인이라서
    엘보는 안맞은듯합니다 ㅋㅋ

  • 24.01.29 13:26

    거가 어딘지...
    무료티켓 받고싶어지네요...ㅋ

  • 작성자 24.01.30 07:03

    정말 저랑 코드가 맞는 같은 꽈이십니다

    제가 타려고 어제 그런문 비슷한곳에 수시로
    서있었어요 문 열리고 여자분 나타나면 얼음되어 적나라하게 서있으려구요 ㅋㅋ

  • 24.01.29 13:55

    몇일만에 카페 들어와 글을 읽는데 역시 몸부림님의 글은 웃음 주시네요.~~~^^

  • 작성자 24.01.30 07:05

    저는 웃는 얼굴이 제일 이뿌더라구요
    많이 웃고 삽시다 ㅋㅋ

  • 24.01.29 14:02

    누가 테클을
    아주 그냥
    돌려치기로 으랏차찻~~!!!!
    다양성으로 생각하고
    기분 조잔추이소
    매일 개그찍는 소재
    진짜 재밌어요 ㅋㅋ
    울집은 그이가 농담도
    다큐로 받는 남자라 ㅋ

  • 작성자 24.01.30 07:09

    그냥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노래 한곡 부르고 말것을 합니다^^

  • 24.01.29 14:10

    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1.30 07:09

    네 고맙습니다^^

  • 24.01.29 15:09

    한동안 보기 싫은 친구가 있어서 산행을 안다니던 시절이 있었어요.
    어느 날 다른 친구가 전화를 해서 하는 말이....
    네가 보기 싫은 친구는 한 명이지만 너를 보고 싶어 하는 친구는 여럿이다~!
    그 한마디에 다시 산행을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1.30 07:14

    정말 멋진 댓글입니다
    직딩시절 이곳저곳 발령나서 근무해보면
    근본적으로 체질적으로 절대 안맞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서로 피하거나 개무시가 정답인데
    업무상 그게 안되면 피터지게 싸웠어요
    퇴직후에 만나도 서로 모르는체 합니다
    고교 동창모임가도 그런 애 몇있어요
    절대 안즐거워요 ㅋㅋ

  • 24.01.29 16:18

    나도 목욕탕 가서 3개월 무료 되고 싶은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근데..
    보여 준 사람에게 무료 권 줘야 하나..
    본 사람에게 무료 권 줘야 하나..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1.30 07:23

    본 사람이 즐거웠고 불쾌하지 않았다면
    무료 줄 필요가 없겠죠
    성추행도 지가 불쾌하지 않고 좋았음 절대 신고하지 않잖아요?

    저는 무료 12개월 정도는 주면서 합의해야 해요
    김포인님 몸은 보는 순간!! 같이 살자할것같은데요?


    이렇게 말해주고 싶지만
    아마도 공장 통째로 넘겨줘야 몸본 여인이 합의해줄거 같아요 ㅋㅋ

  • 24.01.29 21:37

    돌려차기 당할만도 하네요
    ㅋ 유모넘치는 몸님

  • 작성자 24.01.30 07:24

    하도 맞아서 인제 맞는 순간 기절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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