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무려 4회에 걸쳐 음주운전 범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러 범죄 정황이 나쁘고, 과거 음주운전으로 5차례 각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각 범행을 저질렀다"며 "특히 5월 1일 범행은 3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재판이 진행되던 중 저질러져 비난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은 편은 아닌 점, 4월 범행의 경우 운전 거리가 상당히 짧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실형을 선고하지만, 현 단계에서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아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왜 살긔
한달사이 네번이고 심지어 화물차 운전이 업인 사람같은데 화물차를 음주로요...? 운전 다시는 못하게 해야하는거아니긔??
저정도면 치료받고 차도 뻈어야 할것같긔
A씨는 3월부터 한 달여 사이 음주운전 4번 한 것 외에도 2001년, 2003년, 2005년, 2006년, 2018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면허 영구 박탈해야하는거 아니긔???
왜사노? 그냥 뒤져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