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자꾸 연기외에 다른쪽에 눈길돌리시는지모르겠네용.의정님 연기에 올인하세요!! 의정님이 드라마스케쥴이나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열만은 계속진행하세요.왜?왜? 열만까지 갑자기 그만두려하시는지 모르겠네요.소식이라고 올라오는게 어째 계속 더 답답한소식으로만 가득하니 팬들 마음이 또 답답해지겠네요.
연기잘하는배우의 연기를 자주만날수있으면 하는 팬들의 당연한 바램도 어째 자꾸 답답한스케쥴로만 흘러가는거같아 의정님팬분들 의사모오면 즐거운맘이 아니라 갑갑함 하나씩 안고 가겠어요.이렇게 팬들마음 갑갑하게느끼는데 DJ까지 관두시면 안되요.스케쥴 조정해서라도 열만은 계속진행하셨음좋겠네요.
아니 왜 열만을 관두시는거죠? 맡은지 얼마되지도 않는것 같은데....ㅜ.ㅜ 그렇다고 드라마나 영화소식이 있는것두 아니고... 의정님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사실 팬입장에서는 납득이 안가네요 글구 이렇게 빨리 중도에 그만두는것은 그동안 의정님을 응원하며 열심히 청취하신 청취자분들에 대한 도리도
의사모분들이 정말 진심으로 충고해주고 걱정해주고그러던데 그게 의정님에게 와닿지않나봅니다. 이런저런 충고도 말고 이젠 그냥 관심을 두지말아야할까봅니다... 팬들이 무관심으로 돌아서는거 그게 정말 무서운건데 다른팬들도 의사모오면 답답해서 이런마음 먹지않을까싶네요. 이의정님은 다른모니터보다 팬분들의 글
첫댓글 아웅 열만 끝나능 건가 쩝~ ㅡ.ㅜ
세상에 이게 뭔소리예요? 그나마 팬들과 소통하던 12시에만납시다DJ까지 관두신다구요? 말도안돼! 드라마라도 들어가시나요? 왠만하면DJ계속하세요.의정님없는 열만은 있을수없죠. 중국 엘모너 공연이시라니...; 의정님 팬들이 정말 의정님 잘되라고하는말인데용. 의정님은 노래보다 연기할때모습이 가장 어울리고 멋져요.
그런데 왜자꾸 연기외에 다른쪽에 눈길돌리시는지모르겠네용.의정님 연기에 올인하세요!! 의정님이 드라마스케쥴이나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열만은 계속진행하세요.왜?왜? 열만까지 갑자기 그만두려하시는지 모르겠네요.소식이라고 올라오는게 어째 계속 더 답답한소식으로만 가득하니 팬들 마음이 또 답답해지겠네요.
연기잘하는배우의 연기를 자주만날수있으면 하는 팬들의 당연한 바램도 어째 자꾸 답답한스케쥴로만 흘러가는거같아 의정님팬분들 의사모오면 즐거운맘이 아니라 갑갑함 하나씩 안고 가겠어요.이렇게 팬들마음 갑갑하게느끼는데 DJ까지 관두시면 안되요.스케쥴 조정해서라도 열만은 계속진행하셨음좋겠네요.
아니 왜 열만을 관두시는거죠? 맡은지 얼마되지도 않는것 같은데....ㅜ.ㅜ 그렇다고 드라마나 영화소식이 있는것두 아니고... 의정님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사실 팬입장에서는 납득이 안가네요 글구 이렇게 빨리 중도에 그만두는것은 그동안 의정님을 응원하며 열심히 청취하신 청취자분들에 대한 도리도
아닌것 같네요 그러니 극비사항(?)이 아니라면 팬분들이나 청취자분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개인사정상... 이런 두리뭉실한 이유말구요
mood님~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니나 그래도 의정님의 스케줄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희들의 항의(?) 가 받아들여진 결과로 알고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니 1~2회성에 그치지말고 작은것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의정님의 소식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의정님! 정말 저건 아닌데 왜이러시지?? 도대체 잘하는 연기와DJ에 눈길안주고?? 어디에다가 한눈파시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의정님은 자신에게 어울리는모습을 모르시는거같습니다.답답하네요.열만이 의정님이 dj하신후부터 애청자들이 얼마나늘었는데 그런애청자들에게 개편도 아닌데 이러는건 도리가 아니시죠.
나름대로 사정이있으시겠지만 사정이란게 매니저분이 쓴글로 미루어보아 가수아니면 사업때문에 그러시는것같은데요.이의정님, 의정님을 좋게보는 팬이지만 정말 가수쪽은 의정님길이 아니시던데...사업도그래요. 연기자로서 작품열심히하고 활발히하고그래야 사업도 같이 커가는것이지.연예인이 사업하면 특성상 사업만
매진하는걸로는 좋은결과나오기힘들더라구요.특히 이의정님이 하시는사업은 패션 쥬얼리쪽이니 더 연기자로서 활발한활동이 사업에 좋은영향주지 않겠습니까? 이의정님 라디오는 청취자들과의 약속입니다. 모쪼록 계속진행하시길바랍니다.의사모에오면 기쁜소식들이 늘어서 반가워야할텐데 팬분 말마따나 답답하기만하네요.
의사모분들이 정말 진심으로 충고해주고 걱정해주고그러던데 그게 의정님에게 와닿지않나봅니다. 이런저런 충고도 말고 이젠 그냥 관심을 두지말아야할까봅니다... 팬들이 무관심으로 돌아서는거 그게 정말 무서운건데 다른팬들도 의사모오면 답답해서 이런마음 먹지않을까싶네요. 이의정님은 다른모니터보다 팬분들의 글
모니터하세요.그게 이의정님에게 정말 도움이될테니깐요. 소식들이란게 어떻게 이런 답답한 소식들만 들려오나........
으아아! 이러면 진짜 곤란하지요... 제발 이미지메이킹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1,2년된 신인도 아니고 후 완전답답. 가수는 진짜 아니라고 보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팬들이야 애정어린 맘에 칭찬아끼지 않지만요. 맘으로는 얼마나 초조한지 몰라요. 노래가 안된다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노래는 못한다고 하셨는데 가수 왜 하시나요. 그 발상자체로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츕...초반에는 그렇게 욕심내시더니 속상하네요. 조금 실망이라고 할까요. 왠만하면 쓴소리 안하고 싶었는데 이거이거 맘이 멀어져 가는군요.
연기자가 아닌 의정님의 팬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주세요.
열만이 끝난다니...아쉽네요..ㅜㅜ
다덜 흥분 하셨당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