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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비고 |
첫 째날 / 24일 (토) | ||
10:00 집결지 |
지하철 3호선 신사역 6번 출구 앞 |
우리은행 앞 |
12:00 점심 |
춘천 가는 길에서 점심 해결 (미시령 통과) |
계곡에서 라면 끓여서…. (이 점심만 각자 간단한 먹거리 준비하기) |
15:00 도착 |
강원도 동해안 물치항 “텔콘팬션” |
짐 풀고, 잠시 휴식 |
16:00~ |
동해바다 해변을 따라 산책 |
낭만 길, 해변에서 추억 만들기 |
18:00~ |
저녁식사 |
텔콘팬션 옥상에서 바비큐와 함께 |
20:00~ |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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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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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날 / 25일 (일) | ||
07:00 기상 |
가벼운 산책, 식사준비 등 |
우리가 잔 방에서 바로 해돋이 감상 가능함 (바닷가 바로 앞이며 탁트인 전망이기에....) |
09:00 |
아침 식사 완결 |
설악산으로 출발 |
10:00~ |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설악산 권금성 탐방 |
예약불가, 당일아침 표 구입해야함 |
12:00 점심 |
바닷가 횟집 |
물치항 |
14:00 휴식 |
팬션 |
주변 정리정돈, 마무리 |
15:00 출발 |
물치항~한계령~서울 |
한계령 정상 휴게소 휴식 |
19:00 도착 |
서울 / 지하철 3호선 신사역 6번 출구 앞 / 해산~ 귀가 |
*준비물: 등산화, 간단한 산행장비, 물놀이 용품
각자 간식 및 구급약 등 필요한 것
세면도구, 썬그래스, 선텐크림 등 여행도구
*위 일정은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준수할 것입니다. (단, 귀가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더 좋은 여행이 되기 위한 친구들의 조언 및 건의사항을 제시해 주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많은 친구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금호초 13회 회장: 임 혜 경
첫댓글 아쉽다.잘들놀다와.나놓고 잘노나볼껴
벌써 물치항 바닷가에서 회+소주= 행복하다~~~참석 (1번)
나도 이번찍을려하다가 참았다. ㅎㅎㅎ
참석 (2번)
참석 (3번)
우리 기수의 회장님이신 임혜경친구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딸랄딸랑~*^^*
나두 갑니다...4번은 시렁...5번 주셈~ ㅋ
가보자
성수야~ 만인을 위해서 독방텐트 준비 해줄수 있을까...?
아니면 우행이 말대로 다른친구 귀마개를 준비해주던지... 이래저래 민폐네~~ㅎ
걱정하지마. 너를 위하여 특별히 독방(좀, 이상하다. 감옥에서 쓰는 단어인데....)을 만들어 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만 믿는다~ ㅋ
안됐네.차줄라했는데 난 못가서
"강 진주" 참석.
(친구들과 함께하고자 항암치료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주 홧팅~!!)
향순이하고 정희도 간데요~^^
와~~~~~! 방가방가~*^^*
(아직, 자리가 남아 있는 관계로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당~!!)
성수야~ 님을 짐으로 잘못쓴거 아니니..?
왜 짐을 품고 휴식하냐....??
ㅎㅎㅎㅎ "짐 풀고"~~~~로 고쳤다. 내 생각에도 "님 품고"~~~했으면 좋으련만.....ㅋㅋㅋㅋ
성수야~
무슨일이 있어도 기필코 이번 친구들 모임에 꼭 가려 했는데 날이 갈수록 어깨가 더 아파진다
즐거운 모임에 친구들에게 민폐 되지 않도록 나는 다음 모임을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다~
술 만 마시자는 말 안하면 나두 가고싶은데
운기야~! 같이 가자. 술 먹지말고 밥과 고기만 먹어도 돼.ㅎㅎㅎㅎㅎㅎ~~~~~~*^^*
"박 운기"참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