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라는 거는 사실 일반인들이 제대로 알기에는 사실 좀 난해한 학문 분야.
기술의 분야인데 이거를 우리는 지금
필연적으로 알아야만 하는 이유가 우리의 역할이 우리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 모델을 가진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거를 공부해야 된다.
그래서 아마 좀 이번 시간이 많은 분들한테 좀 딱딱하고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좀 잘 알지만 여기 계신 분들 바쁜 시간 내셔서 참석하신 만큼 조금 이 시간이 여기 계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한번 강의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이 블록체인 경제학을 좀 공부를 하시려면 우리KSTADIUM 이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좀 보셔야 된다.
블록체인 경제라는 책인데 우리 최영규 이사장님과 정희연 박사님이 집필하신 책이다.
근데 이 책에 보면은 이런 표현이 딱 표시가 돼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이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 거다라는 표현을 쓴다.
여기서 패러다임이란?
어떤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지배하고 있는 이론적인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
대체 블록체인이라는 게 뭐길래 한 시대를생각 자체를 바꿀 만큼의 기술인지 오늘 이 시간을 통해가지고 한번 알아본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우선 블록체인이 어떻게 등장하게 됐는지 사회적 배경을 한번 볼 것이다. 블록체인의 경제 모델이 앞으로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분야에 좀 접목 될 것인지 그런 분야를 좀 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일이KSTADIUM이다.
보니까 이 케이스타디움 안에서 이 블록체인 경제 모델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그런 부분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금 시대를 가리켜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한다.
인플레이션의 시대다 인플레이션이라는 표현을 딱 들으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을 하냐면 물가 상승이라고만 사실 사람들이 많이 생각을 한다.
근데 이 내포적인 의미에는 사실 물가 상승 뒤에는 어떤 의미가 내포돼 있냐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라는 것을 그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여태까지 지금 프레드라고 하는 미국 연준의 자산 지금 추인데 2008년부터 지금 2022년까지의 지금 그래프이다.
이쪽 오른쪽 위에 있는 게 총 지금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약 4번 정도의 양적 완화라고 하는 화폐를 찍어내는 행위를 한 4번 정도를 했다.
지금까지 한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런데 여기 표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대략 1조 달러 정도에서 8조 달러 정도까지 엄청나게 많이 자산이 지금 증가한 걸 볼 수 있죠 근데 여기서 지금 패드가 가지고 있는 저 자산은 사실 실제로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돈이 아니라 부채이다.
부채 빌린 돈이라고 사실 연방준비제도 은행은이게 미국 정부 소유가 아니죠. 따로 지금 운영하는 운영체가 다 독립적으로 있다.
그 돈을 미국 정부에서 빌린 양이 저만큼이라는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시장에 돈이 뿌려졌다는 거다.
이 그림에서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마치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린 것 같은 상황이라고 얘기를 한다.
여기서 우리가 뭘 좀 아셔야 되는 게 이 사람들이 이런 표현을 많이 쓴다..
예전에 비해서 금값이 많이 올랐다. 아파트값이 올랐다.
이런 표현 많이 쓴다. 가치가 상승했다.
근데 사실 그렇지가 않다. 집은 그대로 집일 뿐이고 금도 그대로 금일 뿐인데 뭐가 달라진 거냐면 시장에 너무 많은 돈이 풀려서 그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뿐이라는 걸 명확하게 알아야된다.
이런 것들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이제는 알아버렸어요.
알다 보니까 그 욕구 때문에 지금의 통화 시스템의 문제를 사람들이 파악하게 된 것이다.
지금 시장에 너무 많은 돈이 풀렸다는 이 문제 때문에 기존의 화폐 시스템은 좀 바뀌어야 된다라는 그 사람들의 욕구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브리지워터의 레이다로라는 사람이 쓴 표현이에요.
화폐는 쓰레기다.
근데 앞으로는 더 쓰레기다.. 이런 표현을 이 사람만 쓰냐 아니다.
수많은 우리가 아는 경제학자라든가 아니면은 자산운용사를 운영하는 대표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이런 표현을 많이 쓴다.
특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신 로버트 기호 사키나 아니면 지금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기업의 소유주인 마이크로 스트레이티즈의 마이클 세일러나 이런 분들도 똑같은 표현을 합니다
.
이런 욕구 때문에 뭐가 생겨나게 된 거냐 바로 요놈이 생겨나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기존의 화폐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저 화폐 가치의 하락을 막고 그리고 중간에서 개입하는 중간에 개입자 없이 중간자 없이 개개인들이거래를 직접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낸다.
이게 언제 만들어졌냐 2008년쯤에 만들어졌다.
2008년에 전 세계적으로 좀 큰 사건이 하나가 있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이다
이 비트코인이라는 놈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문에 사실 탄생을 했다.
기존의 화폐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개선점을 만들어내서 인터넷에 논문이 공개되게 된다.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하는 사람이 그 논문을 공개를 했는데 사실 저 사람의 정체는 지금까지도 누구인지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근데 저 사람이 제시한 저 새로운 거래 방식이 너무나도 사실 획기적이었다.
기존에 은행이라고 하는 이 중간 기관이 우리의 거래를 증명해줬던 것을 이제는 개개인이 하나의 장부가 돼서 서로의 거래를 직접 검증하고 그리고 이 중간자의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뭔가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만들어냈다라는 데 엄청나게 큰 의미가 있었다.
근데 사실 이 비트코인이라는 놈은 화폐로서 등장을 했다.
근데 요즘에 이런 얘기들 많이 한다. 예전에는 이 가상자산을 보고 암호화폐다라는 표현을 썼다.
근데 요즘에 뉴스에서 이런 표현 쓰나?.
요즘에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다.
"요즘에 가상 자산이다." "암호화 자산이다"라는 표현을 쓴다.
왜 그러냐면 사실 비트코인은 거래를 증빙하는 역할을 하기는 했지만 실제로 실생활에 사용될 만큼 사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는 못했다.
그래서 사실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지금은 디지털 금이다라는 표현으로 쓰인다.
그리고 이 블록체인 기술의 비트코인 때문에 사실 각광받게 되었다라고 친다면 이 블록체인 기술을 꽃 피우게 된 거는 사실 이더리움의 등장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
이더리움은 기존에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었던 거래를 증명하는 방식에 추가적으로 하나를 더 추가시킨다.
바로 계약이라는 부분을 추가시킨다.
비트코인은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증명하는 시스템이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이 근데 이더 미디엄이라는 거는 스마트 계약이라고 하는 스마트 컨트랙 기술을 통해서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조건을 미리 걸어놓는 것이다.
그러면 그 조건이 충족됐을 때 자연스럽게 그 계약이 이루어지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그런 형태를 만든 것이다.
근데 이더리움이 왜 블록체인을 꽃피웠다라고 얘기를 하냐 바로 이 이더리움에 스마트 컨트랙이라는 이 기술을 사용해서 이더리움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어플들이 탄생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거를 바꿔 얘기하자면 새로운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거고 이거는 또 다른 인터넷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과 똑같다.
앞으로 블록체인은 아마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게 될 것이다.
너무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되게 될것이다.
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가지고 있는
탈 중앙화라는 가치와 그리고 위조 변조 해킹에서 좀 자유롭다라는 그 안정성 때문에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사실 이 블록체인이 시작되게 만들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이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좀 공부하시려면 암호화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를 좀 보시면 아마 이것을 이해하기가 쉬울것이다.
그래서 제가 실제 암호화폐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한번 좀 보여드릴게요
제도권 금융사들이다.
보시면 많이 들어보신 지금 회사들이 많이 있다.
모건 스탠리라 골드만삭스 블랙 락 이런 회사들이 다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죠 지금 어느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다 가상자산과 바로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에 전부 다 투자하고 있다.
게다가 비트코인 선물 etf가 미국에서 출시가 됐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이제는 비트코인이라는 놈이 단순하게 그냥 데이터 쪼가리로 그렇게 치고 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제 자산 세계에서 자산군으로 명백하게 인정받았다라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실무리 tf도 실제로 데뷔한 실제로 이제 나온 나라들도 있다.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실물 etf가 이미 나왔고 미국은 조만간 7월달 이 정도를 기점으로 해서 아마 결론이 날 것 같다.
실물 etf가 나올 수 있을지 그리고 이제 비트코인이 비트코인을 자기 회사의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도 점점점점 많아진다.
특히 테슬라 같은 회사들은 자기 회사 자본의 20% 이상을 지금 비트코인으로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를 지금 주름 잡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 중에 사실 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쪽에 투자 안 하는 기업들은 단 한 군데도 없다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우리나라 4대 기업 역시도 최근에 발표를 했다.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뛰어들겠다.
그리고 이 블록체인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새롭게 연구를 더 폭넓게 진행하도록 하겠다라는 그런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이 그림 혹시 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 조직부가 뭐냐면.
디시지 그룹이라고 해서 디지털 커런시 그룹인데 지금 사실 암호화폐 시장을 떡 주 누르듯이 주무르는 회계 모르는 일을 아예 주무르는 회사가 이 회사다라고 보면된다. 이 회사 운영자가 이 베리 실버트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 별명이 뭐냐 하면 암호화폐의 왕이다.
제2의 워렌 버핏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차세대 정말로 이제 주목받는 경제인 중에 한 명인데 이 사람이 만든 이 디지털 커런시 그룹 한번 누가 투자했는지 한번 볼까요?.
유니온 뱅크 hsbc 시티뱅크 그리고 마스터 카드에서 이 회사에 투자를 했다.
게다가 좀 특이한 게 여기 나스닥 보이시나요?.
나스닥이 여기 지분 투자를 또 하고 있다.
근데 이 회사가 어디서 갖고 있냐면 코인 베이스 거래소 이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거래소고 유일하게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거래소다. 이 거래소도 이 회사가 지금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레이스 케일이라고 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를 투자하는 투자 회사에 또 소유를 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근데 여기서 좀 재미있는 게 여기 보시면 이 리플 사 보이시나요.
리플 코인은 다들 아시죠
이 리플 코인이 지금 소송 중인 거 혹시 아시나요?.
근데 재밌는 게 얘네가 지금 리플에 투자를 하고 있다.
리플 사에다가 근데 리플이 지금 어디랑 지금 소송하고 계시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sec라고 우리 증권거래위원회죠 걔네랑 지금 소송하고 있는데 이 회사에 누가 또 투자하고 있나?.
뭔가 그림이 좀 이상하고 좀 특이하죠?
최근에 마이크로스트레이티지에 이 마이크 세일러라는 사람이 이런 표현을 썼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아비트코인은 이제 증권으로 가야 된다 라는 표현을 쓴다.
사람들이 좀 걱정을 많이 한다. 지금 암호화폐 시장 사실 상황이 많이 안 좋다. 그리고 kok 하시는 분들도 그래서 걱정이 많으실 거다.
이러다가 암호화폐 시장 진짜로 그렇게 많이 풀린 돈에 소각초로 그냥 없어지는 거 아니야라고까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근데 사실 저는 그런 걱정은 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생각을 한다.
제가 이전에 보여드렸던 자료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기업들과 금융기관들은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암호화폐 시장을 주무르고 있는 이 회사의 조직도만 보더라도 우리는 알 수 있는 거다.
앞으로 시대의 암호화폐가 그리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우리의 경제 시스템과 자산 시장의 구도 자체를 완벽하게 바꿀 거라는 얘기이다. 저는 마이클 세일러가 얘기했던 것처럼 이 그림을 보면서 뭔 생각을 하고 있냐면 앞으로 증권 시장과 코인 시장이 병합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분명히 어떤 형태로든 코인은 암호화폐는 가상자산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대다수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코인들의 95% 이상 좀 비관적인 사람들은 99%까지도 없어질 거라고 얘기를 한다.
그렇지만 나머지 살아있는 그 1% 또는 5%가 시장의 헤게모니를 잡고 미래 시대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가치를 보기 위해서 알기 위해서 이 블록체인을 공부하는 거다.
마이클 세일러라는 사람이 했던 얘기다.
99%의 사람이 비트코인이 이렇게 지금 많은 기관과 기업이 투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의미를 모르고 있고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어떤 형태로 발전하게 될 건지도 모르고 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말이다.
여기 계신 분들이 이번 시간을 통해서 내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시장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한 번쯤 되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단순하게 자산으로서의 역할만 했다라고 한다면 아마 경제 패러다임을 바꾼다라는 표현을 쓰지는 못하셨을 거다.
근데 최영규 박사님이나 정희연 박사님이 그런 표현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에는 밑바탕으로 우리가 얘기하는 3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을 조금 이해하셔야 된다 3차 산업혁명이 무엇 때문에 발발하게 되었다.
인터넷 때문에 컴퓨터와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이 전 세계 사람들한테 보급이 되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경제 형태가 어떤 형태로 바뀌기 시작했냐면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는 시발점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그 시발점이 무엇에 의해서 더 폭발하게 되었냐 바로 스마트 모바일의 등장 때문이다.
이 스마트폰의 등장은 내 손 안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거랑 똑같은 개념이다.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이 디지털 경제 속으로 빠져들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표현을 하냐면 전문가들이 2차 정보혁명이다라고 얘기를 한다.
3차 산업 인터넷 혁명을 정보혁명이라고 부르는데 제2차 정보혁명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딱 힌트를 알아야 된다
앞으로 이루어질 4차 산업혁명은 인터넷 기반이 될 거구나 그런데 우리가 기존에 알던 그냥 인터넷이 아니라 새로운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진화된 형태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지겠구나라는 힌트를 이 안에서 좀 찾으셨으면 좋겠다.
지금 블록체인 경제 책에 보면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뒤에 조금 설명을 드릴 건데 앞으로 이 4차 산업혁명은 여기 계시는 분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온다. 오기 때문에 우리가 kok를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알아야 되는 게 아니라 이걸 필수적으로 알아야만 새롭게 도래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4차 산업혁명이 진입의 핵심 기술을 전문가들은 대부분 블록체인으로 꼽는다.
물론 이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을 전부 다 대변하는 건 아니다.
여기에도 나와 있듯이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는 형태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의 산업혁명이 한 가지의 핵심적인 기술이 전체적인 삶의 트렌드나 가치관을 바꿔왔다라고 한다면 4차 산업혁명은 사실 그렇지 않다.
전부 다 복합 융합 융합되는 형태가 될 건데 그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첫 발의 첫 발을 내딛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무엇이다?.
블록체인이다..
이 블록체인이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제2의 인터넷이다라는 표현을 쓴다고 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인터넷이 어땠었길래 블록체인이 차세대 인터넷으로 주목받고 있는지를 한번 보도록 하자.
우선은 기존의 인터넷 첫 번째 웹 1.0 시대에서는 말 그대로 읽기만 가능했다.
읽기만 그러니까 누군가가 정보를 올리면 그 정보를 내가 보고 습득하는 정도 수준에서 끝났다.
근데 웹 2.0 시대에 들어와서는 조금 달라다다.
읽기에 쓰기라는 기능이 포함된다.
그래서 이제는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으로 공유라는 것을 많이 얘기를 한다.
내가 sns에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은 나 일상을 공유한다거나 유튜브 영상을 찍어서 공유한다거나 그러면 그 영상물 창작물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고
그리고 의사소통을 하고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는 형태의 인터넷이 웹 2.0에서는 구현이 됐다..
근데 이 웹 2.0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발생이 되기 시작한다.
어떤 문제점들이 발생됐냐면 바로.
구글 메타 애플 아마존 같은 거대 플랫폼 또는 it 기업들이 이 인터넷을 통한 많은 정보를 독점하고
그리고 중앙 집중화된 형태의 인터넷으로 인터넷 환경을 꾸며나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거에 사실 반발 심리가 엄청나게 생겼다.
저놈들이 또 다 해먹네라는 심리가 발동된 거죠.
그래서 그것을 좀 바꿔야 되겠다라는 그 피로에 의해서 등장한 게 바로 블록체인 기반의 웹 3.0이다.
웹 3.0의 특징?
웹 2.0에 읽기 쓰기에 기능에 더해서 소유하는 기능이 추가가 됐다.
여태까지 우리는 인터넷 환경에서 지금 플랫폼들 많이 쓰시죠 카카오 배달의 민족 이런 것들 많이 썼다.
이런 것들을 이용할 때 나의 개인 정보 소비 정보 이런 것들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돈을 벌 수.
없었다. 근데 앞으로의 웹 3.0에서는 뭐가 가능하다,
소유라는 것이 가능하다 나의 개인 정보도 내 것이다
그동안은 이런 기업들이 나의 개인 정보를 가지고 돈을 벌었다라고 한다면 이제는 내 권리를 명확하게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해서 탈 중앙화가 특징이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들 특히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이라든가 아니면은 sns에 올리는 사진들 이런 것들이 이제는 mft라는 형태로 소유권이 명확하게 개개인한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걸 통해서 돈을 버는 경제 활동도 상당히 활발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지금 nft 시장은 엄청나게 활성화돼 있다
이 웹 3.0은 앞으로 분산 기술을 통해서 지능화된 형태로 개인에게 각각의 맞춤의 형태의 인터넷을 그래서 인터넷은 정보의 평등화를 가져왔다라고 한다면 앞으로의 블록체인 기반의 인터넷은 이제 가치의 평등화를 가져온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가치의 평등화
이런 것들을 실제로 구현한 경제 모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한번 볼게요 지금 시대를 가리켜서 플랫폼 시대라고 얘기를 한다.
앞으로도 이 기조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전문가들 인터넷과 디지털 기반의 경제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인데 이 플랫폼 경제 시대에서 보면은 이 경제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이런 회사들이 있다.
이런 회사들이 이 플랫폼 경제를 얘기하면서 나왔을 때는 뭐를 얘기했냐면 공유 경제를 얘기했다.
공유 경제 우리가 앞으로는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 돈을 벌 때 그 이익을 서로 공유하게 될 거야 라고 얘기하면서 나왔다.
근데 실제로 한 10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 플랫폼 경제가 활성화되고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실제로 그렇게 됐냐 그렇지는 않다.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했다
승자 독식 구조... 바로 이 기업들이 버는 돈을 참여자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나 이런 것들을 해주지 않고 그리고 이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독점하는 독과점의 형태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용자들이 이용자들의 정보까지도 이들은 활용해서 새로운 분야까지 또 개척을 해서 돈을 더 더 벌어봐요.
계속 이런 부의 부익부 비닛빈 현상을 점점 가속화시키는 그런 문제점들을 만들어내게 되고 있다.
게다가 지금 이 안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엄청나게 사실 큰 문제 속에 들어가 있다.
이 사람들은 자기가 어디 소속인지도 소속도 모른다. 그리고 일하는 시간도 짧고 그리고 내가 벌어갈 수 있는 돈의 양도 명확하지가 않다.
근데 이런 문제점들이 지적되다 보니까 새로운 경제 모델을 추구하게 된다.
그래서 등장하게 된 게 바로 이 프로토콜 경제 모델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경제 모델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쉽게 예를 많이 드는 것들을 제가 준비해 봤는데 우버랑 이스라엘의 라즈즈 혹시 들어보셨나요?.
똑같은 차량 공유 플랫폼이다.
차량 공유 플랫폼인데 우버는 드라이버랑 게스트 이 사용자들한테 수수료를20% 받는다.
근데 라즈즈는 특이한 게 이용자들이 내는 수수료가
없다. 그러면 ,
라주주라는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요?
얘네는 실물 화폐를 쓰지 않는다.. 라주주라는 이 플랫폼 기업은 erc205를 기반으로 한 주주라는 토큰을 발행을 했다.
그래서 이거를 사용해서 내가 차량을 빌리고 차량을 이용한 사람 이 손님은 고객은 지불을 뭘로 하냐면 주주 토큰으로 지불을 한다.
그러면 운전자 드라이버는 보상을 주주 토큰으로 받는다.
그걸 가지고 거래소에다가 팔면 현금화를 시켜서 내가 수익을 얻는 구조이다.
그런데 그 안에서 저 라주주라는 저 플랫폼은 어떻게 돈을 버냐면 이렇게 참여자들의 숫자가 많아지고 여기서 사용되는 기축 통화라고 할 수 있는 주주 토큰의 사용량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이 주주 토큰의 가치가 어떻게 될까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올라가는 걸 통해서 기업이 돈을 벌어가는 형태이다.
그래서 이 프로토콜 경제를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플랫폼에 모인 참여자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시스템을 우리는 프로토콜 경제 블록체인 기반 경제 모델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기서 핵심이 되는 게 뭐냐면 이 경제 구조가 돌아가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거는 바로 암호화폐를 통한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면 이 플랫폼에 참여할 사람이 있을까요.
라주즈라는 저 플랫폼에 참여할 이유가 없겠죠.
기존에 우버랑 똑같다라고 한다면 쓸 이유가 없는데 여기서 내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참여하는 거거든요.
이런 것을 보고 우리는 토큰이코노미라고 얘기를 한다.
토큰이코노미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이렇게 표현을 한다.
특정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서 유무형의 가치와 교환이 가능한 토큰의 보상으로 주는 것이다.
결국에 뭐를 보상으로 주는 것이다.
암호화폐.
우리 역시도 kok 역시도 k 스타디움 역시 우리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성장의 열쇠 그리고 성공의 열쇠를 뭐로 꼽냐면 회원을 성장의 열쇠라고 꼽는다.
얼마나 많은 회원이 그 생태계에 참여하느냐에 따라서 돈 벌 수 있는 방식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카오가 어떤 방식을 썼다.
이 플랫폼에 참여하기 위해 무료 문자라는 혜택을 줬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자발적으로 소문을 내줬고 쿠팡 역시 마찬가지이다.
쿠팡 왜 쓰시죠 로켓 배송과 무료 반품이라는 혜택 때문에 참여하게 됐다.
이것처럼 우리 kok 플레이라는 플랫폼 역시 이렇게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사용하는 방식을 우리는 토큰 이코노미라고 얘기를 한다.
어떤 방식을 사용했냐면 첫 번째로 우리는 이 채굴 서비스를 활성화시켰다.
최고 서비스 내가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가치를 고정시켜놓으면 그거에 맞는 뭘 보상으로 준다.
토큰을 보상으로 준다. 근데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내가 이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누군가한테 이걸 소개했어 친구 초대했어 그러면 또 뭐를 또 추가적으로 보상으로 받는다?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다. 이거를 최영규 박사님이 이렇게 표현을 하셨다.
참여 증명 방식이다. 피오피 오퍼링이다라고 표현을 했다.
이런 것들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좀 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바로 이 그림이다.
사실 제가 이 kok라는 비즈니스를 왜 선택했냐면.
저는 제 20년지기 친구인 위영광 6레벨 프론티어를 믿어서 한 건 절대 아니다.
제가 왜 했냐면 저 이 토큰이코노미 보고서 제가 놀랐다.
이거 만든 사람이 사기꾼이라면 이거 사기 당할 만하다 진짜로 그런 생각 했다.
너무 완벽하다라고 느껴졌다. 사실 빈틈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우선 우리 kok라는 토큰은 발행량이 50억 개입이다.
그중에 보상으로 몇 개를 푸냐 15억 개를 풀게 돼 있다.
15억 개를 어떤 방식으로 푸냐면 요 그래프를 따라서 분배를 하게 돼 있다.
여기서 참 재미있는 게 처음에는 이 사업이 보여줄 게 없다.
보니까 남들이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어땠을까요?.
저게 진짜로 성공할 수 있을까? 저 망하는 거 아니야? 진짜 쟤네 말대로 될까라는 그 리스크 위험도가 상당히 컸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사람들이 참여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수익률을 좀 많이 줬어야 된다.
그래서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냈어야 된다.
근데 지금 kok는 어떻게 됐죠.
사람들이 참여자들의 참여자들 숫자가 꽤나 많이 늘어났죠 그리고 수익률은 어떻게 됐죠.
차츰차츰 지금처럼 이거를 재단은 갑자기 막 한 게 아니다.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특정 계획에 의해서 15억 개라는 토큰을 시장에 유통할 거다라고 계획을 미리 얘기를 했었다.
그리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ai가 분석을 하고 그 상황에 맞춰서 토큰의 발행량을 조절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루나 사태 보셨죠. 루나가 안 좋은 코인이었나요?
루나는 전 세계 시총 6위까지 올라갔던 메이저 중에 메이저 코인이었다..
올해 가장 미래가 총망받는 코인으로 꼽히는 첫 번째로 꼽히는 코인이 루나 코인이었다.
루나 코인이 왜 망했을까요?
저는 첫 번째로 이 kok와 루나의 차이점?
1. 토큰이코노미의 방식의 차이
프로토콜에서 이 스테이킹을 하는 사람들한테 이 루나라는 보상을 20%를 줬다.
근데 이 생태계가 확장되고 참여자의 숫자가 많아지고 프로젝트들의 숫자가 많아져서 생태계가 커지면 커질수록 비용 지출되는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분명히 커질 것이다.. 그럼 거기에 따른 수익률 조정이 있어야 된다. 그게 전문가들이 여태까지 지적해 왔던 가장 큰 리스크였다.
루나라는 이 프로젝트가 사실 처음부터 폰즈였냐? 아니면 처음부터 사기였냐?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단연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괜찮은 프로젝트였으면 분명했는데 이 빈 틈 때문에 사실 공매도 세력한테 공격당한 케이스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근데 우리 kok 역시도 그런 공격에서 분명히 자유롭지는 않겠지만 훨씬 더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설계가 이미 2년 반 전부터 만들어져 있었다.
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 우선은 체굴을 우리가 채굴을 한다..
이 kok라는 토큰은 시장에 어떻게 나갈 수가 있냐 유일하게 아까 얘기했던 채굴 스테이킹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받는 보상 있죠 그 보상을 통해서만 시중에 풀린다.
단 한 번도 누구한테 코인을 팔거나 ico를 한다거나 이런 게 없었다.
그런데 점점점점 시장이 풀리는 공급량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줄이고 있어요. 게다가 뭐까지 하고 있냐
이 사용처를 엄청나게 늘려서 실제로 사용하게 만든다.
이 코인을 사용하게 만들어서 실제로 사용된 코인들은 또 어떻게 해요.
네 태워서 없애버린다
그럼 결국에는 이게 뭘로 이루어진다?.
가격 상승으로 이루어진다. 그랬을 때 라주주가 토큰의 가격이 상승하면 그 기업이 돈을 벌었던 것처럼 kok 역시 어떤 토큰의 가치가 상승함으로써 우리 재단도 그리고 우리 참여자들도 더 많은 이익을 얻어갈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낸 거다.
즉 재단과 유저가 성장을 공유하게 되는 진정한 프로토콜 경제 블록체인 경제 모델을 실현한 게 바로 우리가 하고 있는 바로 이 케이스타디움이라는 일이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설명을 들으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
이런 모든 것들을 설계한 건 사실 재단이고 최영규 박사님을 주축으로 한 재단이죠.
근데 실제로 지금까지 생태계를 발전시켜온 거는 누구였냐 바로 프론티어들이다.
우리의 역할은 이 생태계 안에서 우리가 기축 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이 kok라는 토큰의 가치와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플랫폼의 생태계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일을 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디.
그 결과 여러 프론티어 분들이 전 세계에 계신 프론티어 분들과 그리고 재단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kok의 가격은 어땠죠 쭉 이렇게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면서 많은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이 됐어요.
그런데 지금 최근에 가격 어떻죠?
속된 말로 개박살 났다는 얘기를 하듯이 하시더라고요 지금 2달러 선에서 지금 횡보하고 있는 중이죠.
지금의 가격 보시면서 어떤 생각 드세요.
난 불안하다 손 한번 들어보시죠 솔직하게 불안하다 거짓말쟁이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다.
솔직히 저도 불안했거든요. 진짜로 1달러 밑에까지 떨어지고 이랬을 때 진짜 불안했다.
이거 진짜 내가 이렇게 믿고 참여하고 있는 이 생태계가 진짜 이렇게 나약한 수준이었나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사실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이런 가격 하락의 현상들을 겪으면서 더 확신이 커진 케이스이다.
사실 이번에 가격이 한 1달러 밑으로 떨어지고 했을 때 저희 단톡방 혹시 보셨나?.
프론티어 분들이 너무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가격을 상승시키고 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저는 눈으로 지켜봤어요.
진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제가 저는 사실 이번에 kbs 방송 나올 때 방송 안 보고 계속 이제 거래소 안에 있는 차트 보고 있었다.
거래량 보고 계속 그러고 있었는데 되겠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우리는 분명히 살아남겠구나~
왜냐 이 블록체인 경제 모델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제 모델이 될 건데 이 경제 모델을 사용하는 이 플랫폼 안에 있는 참여자들이 너무나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이 생태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게 증명됐다.
우리 kok는 지금 전 세계에 있는 1만 9천여 종의 암호화폐 중에 불과 220위권의 지금 랭킹 랭크가 돼 있다.
근데 앞으로 우리 kok의 미래가 어떨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저는 저희 재단이나 이런 분들이 이런 얘기 하시죠 글로벌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그런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사람들이 그걸 부정한다.
그리고 걱정하시고~
이 가격이라는 놈에 흔들리는 이유가 있다.
실제 본질을 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제가 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강의를 하러 몇 번을 다녀왔는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되게 지루해하고 심지어 졸으시는 분도 있다.
근데 그런 분들은 아무래도 가격만 보고 따라온 사람들이겠죠?.
돈만 보고 돈만 따라오시는 분들이겠죠?
그런 분들은 당연히 불안할 거예요. 투자라는 거는 냉정한 세계이다.
제가 이 일을 하기 전에 저도 주식 투자를 꽤나 오래 했었다.
근데 주식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들 솔직히 많이 있나요?.
암호화폐에서 가상자산 시장에 투자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 많이 있나요?
극소수만 돈을 법니다. 2대8 법칙이 명확하게 적용돼요
그러면 이 kok 안에서는 적용이 될까요.
안 될까요. 100% 적용될 것이다.
이 올바른 시스템 이 뛰어난 시스템 안에서도 어떤 누군가는 큰 돈을 벌게 될 거고요 어떤 누군가는 의미 없는 정도 수준의 돈만 벌게 되거나 아니면 오히려 지금처럼 가격이 떨어졌을 때 해지를 하고 날아오시거나 이 프로젝트 안에서 벗어나버린다면 그럼 그분들은 오히려 손해를 보시는 분들도 존재할 것이다.. 지금 이 kok는 벌써 전 세계 180개국에 진출해 있고 글로벌 진성 프론티어만 90만 명 정도 수준에 육박한다라고 얘기를 한다.
저는 이것들이 뭐를 증명한다라고 생각을 하냐면 이 블록체인 경제 모델이 실제로 이렇게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가 저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케이스타디움이라는 비즈니스라고 생각을 한다다.
게다가 이 뛰어난 시스템에 또 추가적으로 새로운 참여자들의 참여를 만들어내고 기존의 참여자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재원이 생겼죠
네 메인넷의 등장과 함께 뭐가 생겼죠 커뮤니티 풀 커뮤니티풀이 가지는 의미가 좀 상당히 커요.
지금까지 보면은 이더스테인 상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면 지금까지 우리 유저들한테 이 체구를 통해서 풀린 pok 양이 대략 한 3억 개 정도라고 추정이 된다
.
근데 이 3억 개가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풀렸고 그리고 이것들이 지금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죠 근데 당연히 코인도 자산 중에 하나니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당연히 적용되겠죠.
그쵸 당연히 이 코인의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려면 뭐가 이루어져야 될까요?
유통량이 점점점점 줄어들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근데 우리는 지금 책을 통해서 계속 받고 있죠 그쵸 이걸 줄이는 거는 여태까지 사실 재단이 하는 소각 형태밖에 없었다.
이 새로운 커뮤니티투를 통해서 이제 소각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이 커뮤니티풀은 dpoi라고 하는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dpoi가 뭐냐 많이 들어보셨죠. 최근에 영상에서 dpos 기반으로 약간 더 발전된 형태의 합의 알고리즘이 있다..
위임 지분 증명 방식이 dpos 방식이라고 한다면 투자 지분 증명 방식을 우리는 dpoi라고 표현을 해요.
백서상 이렇게 표현이 돼 있다. 이 퀄리티풀에 투자하면 여기에 참여하게 되면 내가 참여했던 ko기 돌려받을 수 있나요.
못 돌려받기 때문에 그 안에 그대로 묶이게 되는 겁니다.
그거는 유통량을 감소시키고 당연하게 코인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그동안 이 토크니코노미를 바탕으로 한 채골풀에서 us달러 기반의 기준에 안정적인 수익을 계속 받고 있었다..
근데 이 스테이킹플은 여태까지 수익률을 어떻게 해왔죠
계속 수익률을 줄여왔죠 실제로 우리한테 주는 토크의 개수가 어떻게 되고 있다는 것이다.
줄고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이 커뮤니티플은 반대로 점점점점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보상의 양이 kok 수량의 양이 어떻게 된다.
늘어나는 형태를 가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케이오 케이를 기존에 하시던 분들한테 훨씬 더 유리한 구조라는 거다.
이 케이 스타디움의 커뮤니티풀은 우리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마이닝 풀은 누구만 할 수 있었다.
네 우리 같은 푸른 티어들 회원으로 참여한 사람들만 알 수 있었는데 커뮤니티 풀은 그렇지 않ㄷ.
기관도 참여할 수 있고 소위 업계에서 불리는 선수라는 사람들 있죠
이 스테이킹프를 직접 운영하는 노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근데 이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려면 필연적으로 뭐가 있어야 돼요? kok이라는 토큰이 있어야 된다. 어떻게 이 사람들이 kok를 가지고 들어오죠 거래소에서 사야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점점가격이 올라가는 kok를 나중에 가면 많이 살 수 있을까요?.
네 점점점점 사기는 힘들어질 거다.
근데 우리는 매일매일 받는 보상이 있다.
없다. 이 게임은 결코 단기적인 싸움이 아니다.
커뮤니티 풀 장기적인 싸움이거든요. 장기적인 싸움에서 누가 유리하다..
우리는 말 그대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한 마리씩 갖고 있는 거랑 똑같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한테 훨씬 더 유리한 구조다.
그래서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때 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고 그로 인한 보상 역시 점점점 더 커질 것이다라는 것을 여기 있는 분들이 좀 아셨으면 좋겠다.
이 커뮤니티 풀에서 좀 재미있는 게 바로 이건데 이 커뮤니티풀에 참 에소들이 존재한다.
블록 프로듀서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제 다른 데서는 이 스타디오 모너라는 게 bp랑 똑같은 개념이다..
블록 그르드스랑 근데 여기서 이 커뮤니티풀에 모인 재원을 가지고 우리가 투자를 실제로 하게 돼요.
그래서 투자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의견을 제안할 때는 뭐가 있어야 되냐면 필연적으로 보증금이라는 걸 걸어야 돼요 그래서 이걸 투표를 통해서 만약에 이게 통과가 안 됐어 부결됐어 그러면 이 보증금은 어떻게 돼요.
소각해서 없애버려요. 그렇게 해서 유통량을 또 줄여버리는 역할을 하고 만약에 가결이 됐다.
그러면 투자가 실제로 진행이 된다.
단 조건이 우리 플랫폼에서 무조건 쓰일 수 있는 dlp들과 관련된 것들이어야만 한다.
실제로 콘텐츠 투자가 이루어지고 수익이 발생됐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냐면 커뮤니티풀에 참여한 사람들한테 분배되거나 다시 반환되는 형태를 갖게 될 거예요. 이게 뭘 의미하냐면 여기서 또 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왜냐 새로운 기획이 생겼으니 그리고 또 보상 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재원들 때문에 이걸 뭐라고 표현하냐면 업계에서는 다우라고 표현을 한다.
탈 중앙화된 자율 조직 이 개인의 이익에 의해서 그리고 그 뜻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각각의 의견을 취합하고 그 의견에 따라서 뭔가 조직을 굴리는 것 이것을 우리는 다오라고 얘기를 하는데 우리 케이스타김 안에서의 이 다오는 바로 벤처 캐피탈의 역할을 하게 될 거다
.
커뮤니티 기반의 탈중앙을 이루는 벤처 캐피탈이다라는 표현을 쓴다.
앞으로 이제 우리 생태계는 이렇게 바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경제 모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케이 스타디움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봤다라고 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케이 스타디움이 새로운 블록체인 경제 모델들을 갖다가 사용을 하게 될 거다.
지금은 현재 디지털 콘텐츠라는 분야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게임 쇼핑 그리고 페이먼트 디파이 덱스 거래소 그리고 nft 그리고 다양한 d앱들 그리고 머지리티 이런 것들이 들어오게 될 거고 이런 것들이 다 융합되어서 최종적으로는 어디에 어디에 집약이 될 거냐 바로 이 메타버스라는 곳의 집약이 될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역할은요 저 메타버스에서 뛰어놀 2030들 있죠 젊은 세대들을 위한 바로 밑바탕을 만드는 일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미래의 먹거리는 널려 있다.
당장의 가격만 보고 1위 1기 하지 마시고요 진짜 kok가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 보시면 아마 더 많은 가치가 이 안에 숨어 있다라는 걸 아시게 될 거다.
최근에 최영규 박사님이 저희 행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셨다.
영상 많이 보셨죠. 거기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
이제 우리는 대양으로 나간다. 우리는 선박을 구축했고 여기 계신 프론티어 분들과 선단을 구축했다.
우리는 신앙물을 개척하고 신대륙을 발견하는 것처럼 바다로 나갈 것이다라는 표현을 쓰셨다.
이 표현에는 무조건 장밋빛 미래만을 얘기하는 것은 절대로 아닐 거다.
그래서 이런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글로벌 차원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받게 됐다.
이거는 앞으로도 가격이 흔들릴 여지가 있다.
없다. 무조건 있습니다. 그리고 kok가 메인 넷이 만들어지고 지금처럼 성장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쭉 성장할 거다라는 보장이 있나요.
사실 없어요. 솔직하게 얘기드리면 없다.
삼성도 망할 수 있어요. 삼성도 지금 삼성이 대만의 tsmc한테 기술력으로 점점 뒤처지면서 위기론이 자꾸 대두돼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고 하는 기업인 삼성조차도 그 미래가 확 불확실하다.
근데 케이스타디움은 무조건 성공할 거야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이 블록체인 기술을 최영규 박사님이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자아 실현을 도와주는 기술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는 이 케이스타듐이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다.
오늘 승급식을 했던 세 분 있죠. 제 20년 지기 친구들
이런 사람들이었거든요. 저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있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거나 그리고 똑똑하거나 이 사람은 성공할 만한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 아니었다.
근데 성공을 해냈어요. 이 시스템을 통해서 실제로 그리고 이제는 기본적인 3단계 욕구를 지나서 어디를 바라보냐면 제가 유영광이라는 친구랑 20년이 넘는 친구인데 제가 저 친구한테 진짜 충격 먹었던 게 저는 이 사업 통해서 돈만 잘 벌면 땡이라고 생각했다.
이기적인 놈이에요. 제가 근데 유영환 프론티가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영우야 우리가 사실 운 좋게 돈 벌었잖아 우리 가진 역량에 비해서 이 좋은 시스템 덕분에 운 좋게 벌었으니 우리가 여기서 더 열심히 벌어서 나중에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일을 한번 해보자라고 해서 교육재단 같은 걸 한번 해보자는 얘기를 한 것이다..
내가 아는 위영광이 그런 얘기를 진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어떤 한 시스템을 통해서 이렇게 한 명의 인간이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저기 있는 뒤에 있는 위영광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몸소 보여줬고 저 역시도 그 길을 따라가고 있어요.
우리는 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포용의 경제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러 사람들 자질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리고 역량이 없더라도 그 사람들을 우리는 안고 그 사람들의 역량을 키워가면서 같이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될 것이다.
기회는 사실 이미 시스템적으로 너무나도 잘 주어져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블록체인 시장에는 아직도 주인이 없다라고 한다.
저는 이 케이스타디움이라는 일이 이 케이스타디움이라는 재단이 그리고 우리가 이 시장의 주인이 될 자질과 그 역량이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한다.
여기 있는 분들과 함께 앞으로 더욱더 발전한 케이 스타디움을 더욱더 멋지게 만드는 우리 프론티어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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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끝이없다.
젊어서일까?
수박 겉핥기 식의 공부에서 좀 깊이있는 학습을..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이 강의로 블록체인경제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힘은 들지만~~
가랑비에 옷젖듯이~^^
배워서 남주자~~
첫댓글 대박대박..
나도 해야겠다요. 공부가 제대로 되겠어요.
이분 참 대단하시다.
필사한 언니도 대단하고요..
공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의듣는데 괜찮더라고
그래서 적어보면서
다시 공부하는데
왜 머릿속은 하얀 백짓장인거지?ㅠㅠ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와~~강의만 듣는거도 힘겨운데
이리 필사를 다 뜨시다니!!
미래는 공부하는 자들의 것이라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감동입니다
에셀나무님은
더 더 잘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더 잘하고 계십니다.
동기부여 받으며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