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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이웃집 찰스라고 방영하는데 외국인이 나와서 토크하고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내용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그렇게 사는게 힘든가요? 도대체 왜자꾸이런 프로들이 늘어나는지 .동남아 애들이 나와서 차별당하거나 적응해가는 모습이 나오면 이해라도 해보려하겟지만 주로 유럽 미국 애들섭외해놓고 적당히 한국빨아주는 사탕발림 말몇마디해놓곤 결국한국에서사는게 어떻니 문화가 어떻니 이런거나 찍어서 보여주는데 생생정보통이나 사랑의 리퀘스트같은 교양프로 없애면서 꼭이런 외국인 프로를 공영방송에서 또만들어야하는지 의문이네요.러브인 아시아하나론 부족한건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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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hanryulove"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F8344549D38A511" data-filename="ㄴㅇ.jpg" exif="{}" actualwidth="448" id="A_276F8344549D38A511EF0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48" id="A_276F8344549D38A511EF0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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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러브인아시아는 감성에 호소하는 프로그램...가족과 떨어져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정론을 형성하는건데 요즘 여기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들 생겼잖아요.
그러니 서양애들 위주로 예쁘고 잘생긴 애들 나와서 립서비 해주고 한국음식 맛있게 먹어주면 외국인 호감도 올라가고 티비에 자주 비치면 거부감도 사라지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외국인대상 프로 많이 생겨나는것은 사실인데 이것도 좀 있으면 식상에서 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11시 러브인아시아, 4시 이웃집찰스 , ebs 11시 고부열전 재방송, sbs 글로벌 붕어빵, - 일요일이 온통 다문화 세뇌방송
반짝 방송이길..빌어봅니다...시청자가 있으니 너도나도 외국인 잡아다가 방송하는 모양인데...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겠죠...
kbs 케이블 방송꺼 다 따와서 짭집기 한듯한 이웃집 찰스
다문화 방송를 해야 정부와 기업에서 돈를 많이 지원받겠죠
다문화에 돈 쓰라고 풀린 돈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다문화에 올인 하는겁니다.
머저리 같은 인권단체가 괜히 다문화인를 무조건 감싸는 이유가 자기네 사무실에 돈이 생기기 때문에 다문화 외국인에 올인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