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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2003년 차일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엄마들의 수다톡톡 타국에서 아프니까 서럽네요.
선우맘(3.24) 추천 0 조회 52 04.08.06 02: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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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렇네요..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여기 서울에서 딸래미 보기 힘들다고 울먹이는 저는 행복한 고통인가봐요.. 선우맘님...주소라도 적어줘요.. 제가 필요한거 쬐끔 보내드릴까요? 원하시는거 있음 이메일로 보내줘요..제가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릴꼐요.

  • 저도 예전에 외국에서 공부할때 한국꺼는 자질구레한 작은 삔 하나부터 고추장까지 얼마나 그리웠나 몰라요..그맘 제가 잘 알아요...ㅠ.ㅠ

  • 04.08.06 14:57

    저두 장마철에 하두 옷이 눅눅하고 냄새나서 애들옷,면티들 몽땅 다리면서 헉헉댔는데 항상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정말 고생하시네요....거기다 몸까지 아프니 얼마나 서러울지 상상이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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