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쓰레기 같은 사건을 맡아 미치겠지요.
분명히 말하건데, 양식있는 법률가들은 애초에 각하 처분이 맞다고 하오.
참 티비로 보이는 모습은 모두 근사한 옷을 입고 대한민국의 고민은
다 짊어 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온천 국민들이 다 지켜보니 참 졸지도 못하고 주심인 강일원이야 정신 세워 재판을 들을 것이나, 나머지 재판관들이야
3일에 한번. 2일에 한번 재판을 했는데, 이거 재판절차에 미칠 것이었지요.
보입시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문맹도 없고 그 큰 대통령 탄핵 사건이라는 것을 온 국민들한테 티비로 중계 하듯하고, 바로 다음이면 뭐가 뭔지 알게 한다 말이오. 그래서 매일 헌법재판관들이라는 사람들을 티비로 비치는 별 사람아닌 것을 알게 되고, 그저 판사 좀 오래한 사람 정도로 밖에 비치지 아니하오.
엉터리지만 발달한 보도 기능으로 애어른 다 아는 사건이 되어버렸고, 그대 헌법재판관들도 언론의 선동에 따라 박대통령이 마치 파렴치범으로 보인 것이라 그대들의 손에 사건만 와봐라 하면서, 기다리다 오니 얼른 재판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그대들의 권위와 힘으로 쫒아 내려했지요.
그런데 거짓이 진실이 거짓을 이길 수 없듯이 재판을 해보니 엉터리 티비보도와 신문의 가짜기사를 들고 낑낑댄 것을 벌써 알았을 것이오. 그대들 비겁한은 바람이 불면 꺼질 촛불이 무서워, 국개의 엉터리 깡패집단이 무서워 친절하게도 국개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켜 주어 탄핵소추장을 고치게 하는 비겁한이 되었고, 언론이 무서워 재판을 쉬엄쉬엄 하지도 못하고, 그런데 그때부터 초라한 태극기물결이 등장하여 탄핵무효를 외치며 이제는 그 실상마저 밝혀주고, 태극기의 물결을 촛불을 7-8배를 능가하고 이제는 전국을 뒤 덮어 우리의 애국태국기 집회의 참여자들도 스스로 감격에 겨워하오.
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의 태는 애초에 법률적으로 잘못되었음이 일반 국민들도 알아 버렸고, 이제야 국민들이 어리석지 않고 문맹없는 국민의 위력을 보고 있지요.
자, 이제 보니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 아니고 남창 고영태라는 자가 교활한 꾀로 쓰레기 언론사 기자를 동원하여 일으켜서 부화뇌동한 김영란법으로 재미없어진 엉터리 기자들과 썩은 국개들과, 민노총, 그 아래 언론노조의 악성기자들의 가짜 기사와 종북좌파들에 의한 이후의 조직들, 그 언론에 잠시 넋 나간 국민들의 정신을 민심이라하여 대통령의 권위를 국개들이 합작하여 땅바닥에 처박은 사건이 맞지요.
사실 대통령은 무고하다 말이오. 재판 해보니 그렇지요. 그런데 왜 욕바가지 먹으면서 국정농단의 주범이나 잡범으로 바뀐 고영태는 왜 증인으로 불러 물어보아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지 않소. 이미 알았으니 시간 끌 것 없이 기각이나 법적으로 맞는 각하하기로 속으로 마음먹은 것이오.
그럼 우리 애국태국기의 물결이 그대들을 역사의 죄인에서 살려주고 있는 것이오. 헌재 니리들, 언론의 발달로 인하여 그대들은 그리 큰 인물로 보지 않아요. 정의에 따른 판단이 그대들을 역사의 위인으로 만들 것이오. 진정 촛불이 국민들의 마음이오? 그게 96%의 국민들의 마음이요? 당장에 광화문그 현장에 한번 가보시오, 그대들도 대한민국 국들일 것이니 말이오. 그곳은 명백한 지저분한 종북좌파와 반국가 쓰레기단체 무리들의 해방구 소굴이라 말이오.
그리고 다시 태극기 애국집회의 물결에 한번 중심에 서보시오, 어느 것이 진정한 애국의 민심인지 몸소 체험 해봐야 되지 않겠소. 오도된 국민의 마음은 은 진정한 민심이 아니지요. 100명중 99명이 우기다가도 1사람이 맞는 것이 세상에는 아주 많지요. 우리국민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을 아는 것은 모두 지속적인 티비 보도를 보고 들은 것이 전부요, 언론에 의한 국가혼란이지 결코 박근헤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아닌 것이오. 일시에 국민들이 머리가 얼어버린 것이오.
그 옛날 광화문광장의 광우병의 촛불의 난동이 진실이었소? 세월호의 촛불난동이 진실이었소? 다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지요.
보다 못해 태극기물결이 점점 그 진실을 알아가서 반국가 세력의 소탕을 위해 영하의 혹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전국적으로 그 물결이 전국을 뒤덮고 있는 것이오, 국민의 민심은 이제 명백히 태극기가 장악하고, 이제 티비도 MBC가 앞장서 진실보도를 하고 있지요.
헌재 나리들, 쓰레기 기록 3만 2천쪽 물 다볼 것도 아니고, 쫄따구 연구관들에게 보고 요약하라 해서 밑에 것들 고생 그만 시키고 간단히 요약하라 헤서, 역사적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이미 진실은 밝혀졌으니 간단히 하고 대당평의하는 척하고 골머리 앓지 마시오.
헌재 나리들, 이제 쓰레기 기록 보지도 않고도, 그 진실을 알겠지요. 국개들이 엉터리 정권찬탈 목적에서 이루어지고, 언론의 또 다른 권력화를 위하여 이루어진 정권변란이지요.
그러니 국개가 엉타터리로 탄핵 한 것이 명백하게 된 이상 그 더러운 3만 2천쪽 잡고 낑낑하지 말고 8명중 5명은 탄핵각하 의견을 내어 국개에 책임을 둗고, 3명은 기각의견을 내어 국개에게 구색을 맞춰 주고 끝내기 바라오.
그래야 실제 반역세력이라 할 국회를 해산시킬 명분을 만들어 주어 그대들은 역사에 충신으로 8인의 영웅적인 헌법재판관들이 되는 것이오.
이제 남는 시간에 태극기 집회현장에 그냥 점퍼 입고 운동화신고 얼굴에 숯검뎅이 좀 바르고 집회의 현장에서 진정한 민심을 살피라 말이오, 결코 폭력적이지 않고 평화로운 이웃임을 알게 될 것이오.
평생 잊지 못할 현장 체험이 될 것이고, 실제 국민들의 애국심과 그 수준을 알게 될 것이오. 그리고 공중파 티비의 악의 적인 허위 보도나 무시하기 보도의 죄상도 알게 될 것이오.
그러면 그대들은 역사의 영웅에도 자손만대의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받을 것이고, 헌법재판과 나리 마치고 나면 돈 되는 법률회사(로펌)의 고문으로 모셔가 안락한 노후가 보장 될 것이오.
나도 법을 좀 알고, 판사라는 물건들이 어떤 물건들인지 잘 아는 사람이라, 그대들의 법률의 지식과 기술을 우수하다 할 것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마저 우수하다 보지 않고 인격적으로 존중한다는 말을 못하겠소.
오히려 이번의 대툥령 번호인단의 걸출한 선배 변호인들이 그대들의 귀감이 될 것이고, 영웅적인 김평우 변호사, 시대의 양심 서석구, 정기승 변호사와 그 외의 참여 변호사들의 시대의 양심이 되어 그대들을 위한 사표가 되리라 보이고, 이번에 일갈하길 그대들만 법을 아는 사람이 아니고 우격다집의 재판절차를 나무라고 일갈한 대통령변호인단의 걸출한 변호인들과 태극기 물결에 머리숙여 감사해야 할 것이오.
분명한 것은 대통령번호인단의 법률가들이 결코 그대들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법률의 지식이 못지 않다고 보는 것이오.
그들은 대부분 탄핵의 각가나 기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통령은 무고하다고 하고 있소, 이 사실을 애국태극기 물결의 국민이나 참여 못한 국민들도 그리 생각한다는 사실이오.
그대들은 이번에 탄핵을 각하하거나 기각을 해서 썩을 국회를 해산시킬 기회를 주고 썩은 언론. 반국가 세력의 단체를 소탕할 기회를 주어 큰 애국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