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하는데 채점관님이 의자뒤로 기대서 하품하고 수업은 집중도 안하고 면전에서 하품만하고 저는 웃으면서 수업하는데 흘겨보고 면접관님 태도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아무리 갑과 을이 라지만 정말 수많은 시간을 노력한 사람 앞에서 지나친거 같아요 점수는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한거 같아요 너무 속상합니다
2차 면접관은 그런 역할이 다 정해져있대요 쌤! 예를 들면.. 나를 계속 쳐다보고 부담주시는 역할 한번도 안보고 답만 체크하는 역할 고개를 흔들거나 인상을 쓰는 등 부정적인 제스쳐를 취하는 역할 이런것 같이 다 정해져 있다 하니까 좋게 생각하세요ㅠㅠ♥ 그래도 잘 하셨을거에요
첫댓글 전 의정부서중이었는데 대놓고 하품하시더라구요...ㅋㅋㅋ 내가 너무 지루하게 하나 괜히 위축되고...ㅠㅠ 지겹고 피곤한건 이해하겠는데 면접관들도 예의란게 있어야하지 않나 싶었어요...
저 금오중2번 마지막번호요 ㅋㅋ 이리 적으면 저의 신상이 까발려지려나요 ~~ 뭐 평범하게 생겨서 ㅋㅋ
전 마지막이라 그런지 뭐 하품은 안하셨는데 걍 무표정이시고 채점을 안하시던데요... 그래서 불안 .ㅋㅋ 요소가 없었던건지~~
한분은 하다가 눈마주쳐서 함박웃어드렸더니 마지못해 웃으셨음ㅋㅋㅋㅋ 에혀 근데 짤리고나왔네요
일부러 그리들 하신데요...당황하라구~~ 마음은 다들 너무 기특하고 뽑아주고싶은마음이래요 ^^ 좋게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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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관은 그런 역할이 다 정해져있대요 쌤!
예를 들면..
나를 계속 쳐다보고 부담주시는 역할
한번도 안보고 답만 체크하는 역할
고개를 흔들거나 인상을 쓰는 등 부정적인 제스쳐를 취하는 역할
이런것 같이 다 정해져 있다 하니까
좋게 생각하세요ㅠㅠ♥ 그래도 잘 하셨을거에요
저 3이었는데 저도..전 제가 너무 지루하게 수업해서 그러신것 같아서 지금도 우울해요 수업 너무 지루하게 한것같아요 ㅜㅜ
난 시험도 안쳤는데 글 읽고 깜놀
왜그래요?
기본 예의가 없네
항의 하믄 안되나요?
저는그래서 감독관 얼굴안보고했어요ㅜㅜ마음푸세요 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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