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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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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뻔뻔한 여자 선발대회
몸부림 추천 3 조회 478 24.02.02 08:51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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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2 22:02

    웃다죽은 돼지머리가 더 비싸데요
    진짜 웃는 형상이 있던데 사람이 조작했을까요?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 24.02.02 19:13

    몸님은 참 천재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나라 아들들이 엄마가 너무너무 너만 잘났다!하고 키워놔서
    바뀐세상 적응이 어려워
    늙게 고생이많은데
    그건 미련하거나 머리가 나쁜것이기도 하다고도 생각하거등요

  • 작성자 24.02.02 22:04

    저도 손발이 고생 엄청 많이 했어요
    머리가 상당히 나쁘거든요

    밤샘공부하고 나면 울엄마가 그러셨어요
    너거 세이들이 니만큼 공부했음 다 서울대학갔다

    친엄마 맞나요?
    끝내 안 밝혀주시고 돌아가셨어요^^

  • 24.02.02 22:26

    @몸부림 '세이'는 '3명'=몸님 '3형제'인지 아님 '새끼'='몸님 자녀'
    인지요?
    단어의 뜻을 몰라서
    친자확인을 못하겠어요

  • 작성자 24.02.02 22:51

    @들꽃마루 세이 세야 히야는 부산 경상도에서 형님 누나를 칭하는 사투리입니다
    너거 형들은=너거 세야들은=너거 세이들은
    우리는 다같은 한국인이예요
    왜 통역이 필요하죠?? ㅋㅋ

  • 24.02.02 23:06

    @몸부림 신혼때 시어머님께서 따까리 가아온나 하신 그 따까리를 못알아들었을때 나무라신 말씀을 몸님께 듣네요.
    제게 경상도 원어는 한국말이 아니고 별나라 언어였어요ㅜㅜ

  • 24.02.02 19:26

    몸님 작가로 더뷔하세요
    몸님 글 너무 재미 있어요

  • 작성자 24.02.02 22:08

    저~~ 혹시? 에로배우로 데뷔하면 안될까요?
    신체검사 통과 못하겠죠? ㅋㅋ
    고맙습니다!!

  • 24.02.19 00:32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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