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억울하고. . . 짜증만 나네요. . .ㅡㅡ^

[명l보센l가]

저 운동화를 처음에 GS 샵에서 삿는데 사이즈가 커서 사이즈만 바꿔 달랬더니 반품을 시켜 버렸더라구여. . . 그리고 며칠전에 하더니 한사이즈 작은걸로 주문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멍~ 하니 티비만 보다가 매진이 되버렸네요. . . ㅡㅡ^? 그래서 오늘 오후 5시 40분에 다시 방송 하길레 주문 해달래떠니 전화만 받으시면서 기다리라고 하길레 기다렸더니 제 폰에 GS 홈쇼핑 어플 가입이 되있어서 카드만 주면 바로 할수 있는데 전화만 죽어라 하더니 결국에 또 매진 되버렸네요. . . ㅡㅡ^ 난 카드만 달랬는데 끝까지 안줘놓고 저 한태 승질 내네요. . .그리고 어머니께서 전화 늦게 하셔놓고 저한태 다 덮어 쒸우네요. . . 열받아서 짜증 내면서 제 방으로 드가버렸더니 졸지에 엄마랑 대판 싸웠네요. . . 제가 머가 잘못인지 억울하게 욕듣고 억울하네요. . .

[FC3s]

힘내세요..

[명l보센l가]

감사합니다. . .

[Vossen]

형님 힘내세요...

[명l보센l가]

그래 고마워. . .

[SSone]

만일에 니가 필요가 없다면은 내가 다음달에 그 신발은 내가 사도 됐나?? 나도 신발이 필요 했는데 맘에 듣는것이 없었다... 그리고 함내!!

[명l보센l가]

11일에 보고 살꺼야. . .

[SSone]

그래... 알았어...

[ppoppy03]

참..그럴때 많죠...
그래도 이렇게 싸우는게 건강하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ㅎㅎ

[명l보센l가]

쩝. . .

[재학질주]

힘내요.보센님

[명l보센l가]

감사합니다. . .

[2라4808]

억울하시고 답답하셔도 위자지도 가 먼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마무리 하시길

[명l보센l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벼운몽끼]

엎어버려 형

[명l보센l가]

걍 참았엉. . . 참는 자 에게 복이 있다고 해서 참았엉. . .

[귀벼운몽끼]

적당히참아야 복이오는거지 마냥참는다고 복이있는게 아녀ㅋㅋㅋ

[명l보센l가]

그야 알지 걍 참았엉. . .

[귀벼운몽끼]

아..이형 너무착해

[명l보센l가]

자세한건 카톡으로 대화 하자. . .

[귀벼운몽끼]

카톡해 형님 ㅋㅋ

[명l보센l가]

카톡 점 해바 니꺼 저장이 안되있는거 같다.

[미친직진]

보센님 힘내세요.

[명l보센l가]

감사합니다.

[깽환]

부모님께 이길수있을수있음..!!!!!!!
근데 정말 이기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내잘못이 아닌거같아도 그냥..
제발 져주세요

[명l보센l가]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