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없음(현재 순위) - 현대오일 뱅크 K리그 클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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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최강희,팀 슈탤리케 3-3 무승부 - K리그 올스타전
K리그 올스타전이 화끈한 화력쇼 끝에 6골을 터트려 2만 4772명의 관중을 즐겁게 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가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에서 다같이 미소를 지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는 17일 안산 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서 진검승부 끝에 3-3으로 비겼다.예년과 같은 다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선발 선수로 나온 22명의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 높은 경기를 펼쳤다.
프로야구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https://t1.daumcdn.net/cfile/cafe/21786C4D55A88C4408)
드림올스타,나눔올스타에 6-3승리 - 퓨처스 올스타전
퓨처스 드림 올스타(상무, 한화, NC(고양), KIA, 롯데, 삼성)가 퓨처스 나눔 올스타(경찰, LG, 넥센(화성), SK, kt,두산)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퓨처스 드림 올스타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5회초 터진 유영준(NC)의 결승타와 9회 터진 황대인(KIA)의 쐐기 홈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호투한 이인복(롯데)의 활약에 힘입어 6대3으로 승리했다. 치열한 경기였다. 올스타전이지만 양팀 선수단 모두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
프로 골프
더스틴존슨 단독선두 - PGA투어 144회 디 오픈 1R
조던 스피스(미국)는 17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144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공동 8위에 올랐다. 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2개로 막은 스피스는 단독 선두로 나선 더스틴 존슨(미국)에 2타 뒤졌다. 스피스는 앞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에서 차례로 우승하며 올 시즌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 중에는 재미교포 케빈 나가 5언더파 67타 공동 8위로 1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2014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건(21)과 함께 1오버파 73타 공동 87위다. 지난 5월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병훈(24)은 2오버파 74타 공동 109위,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3오버파 75타 공동 127위에 머물렀다.
박성현,배선우 공동 선두 - KLPGA BMW챔피언십 2라운드
17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박성현은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투어 3년 차 배선우도 정교한 아이언샷을 선보이며 공동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에 다가섰다. 시즌 4승을 노리는 고진영은 4언더파, 전인지는 3언더파를 기록했고 이정민은 컷 탈락했다. 39살 맏언니 강수연은 6언더파로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에 올랐고 '엄마골퍼' 안시현과 홍진주는 나란히 5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장하나 1타차 단독 선두 -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1R
장하나는 17일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 클럽(파71· 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장하나는 사라 캠프(호주). 난네테 힐(미국), 슈웨이링(대만), 리앤 페이스(남아공·이상 4언더파 67타)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서는 단독 1위에 올랐다. 백규정은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세영과 이미림, 신지은등도 각각 3언더파로 백규정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1라운드 버디 2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프로 배구
경기 전적 - 2015 KOVO컵 남자배구 준결승
경기 전적 - 2015 KOVO 컵 여자배구
기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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