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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E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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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소식. 언론 [디 애슬레틱] 리버풀이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 길어진 세션 시간, 줄어든 강도, 그리고 스마트한 교체
Toshack 추천 0 조회 608 25.02.05 17: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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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5 17:48

    첫댓글 잘 봤습니다.

    확실히 휴식과 훈련에 있어 절대적인 양보단 맞춤별 개인의 리듬을 고려하는 게 더 효과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뭐.. 그럼에도 다치는 선수는 다치긴 하지만요.

    아무튼 체계적인 관리 속에 남은 시즌도 무사히 잘 치러내길 바랍니다.ㅎ

  • 25.02.05 19:36

    잘 읽었습니다.
    특정 포지션은 쓰는 선수만 쓰면서 갈아먹는 것 같으면서도 나름 철강왕이라 믿고 가는 게 있는 것 같고요.

    관리도 관리지만 운도 작용하는 게, 확실히 개월 단위 부상이 없는 것도 크네요.

    후반기까지 운빨까지 좀 얹어서 부상 관리 잘한다면 리그는 무조건 먹을 거 같은데…

  • 25.02.05 20:32

    클롭 때는 케이타 챔보 티아고 이런 선수들이 팔리지도 않고 계약 끝날 때까지 그냥 스쿼드 자리는 차지하면서 고질적인 부상으로 출전은 거의 못하는 바람에 기존의 헨밀둠파가 더 갈린 경향이 있었던거 같네요. 마팁도 그렇고 뭔가 유리몸 자원들 정리가 잘 안됐던 느낌

  • 25.02.05 22: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년에 부상 진짜 심했던 것 생각하면 참 관리 잘하는 감코진이네요

  • 25.02.06 02:07

    잘 봤습니다

  • 25.02.06 09:24

    클롭풀땐 훈련중부상 뉴스 많았던거같은데 확실히 부상이 줄긴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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