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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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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동아일보가 제안한 위기 해법, “김건희 ’탈탈 털었다’ 수준 돼야 한다"
문 무 추천 0 조회 37 24.04.21 10: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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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1 10:37

    첫댓글 요즘
    보수계 언론들이 "윤석열"을 팽개치며, 하루라도 빨리 결단을 하라는 요지의 기사들이 넘처난다.
    잘못하면
    보수우익들이 소멸될까 겁이 나는 것이다.
    보수우익언론들은
    보수우익들의 응원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하루라도 빨리 용단을 내리기만 한다면, 보수우익들은 또 다른 "영웅"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이 분명하다.
    아마도
    그들의 눈에 이미 만들 수 있는 "영웅아닌 영웅"은 존재한다. 진보색깔이 모조리 칠해지기 전에 깃빨을 꽂아야 한다는 초조감이다.
    그러나
    "우리 윤석열"이 바보냐! 그래도 윤석열은 윤석열이 아닌가! 보수우익들 말대로 용단을 내릴 수 있는 용기가 과연 있을까?
    그런 결단을?
    "무능력하며 무책임하고, 무대포, 무작정 행동하는 어리석은 자(者)는, 용기있는결단을 결코 하지 못한다"
    보수우익언론들아!
    그냥 윤석열이 하는 대로 놔둬라! 그래봤자 3년이면 끝이 아니냐!
    장모는 지금 잉여의 몸이시고,
    부인은 특검의 주요 대상인물이고,
    본인은 또... ...
    국정농단일까?
    국기문란일까?
    권력(권한)을 남용한 것일까?
    * "보수우익언론"들은 2년 여전에 했던 "허수아비 영웅" 만들기에 올인했던 짓을 후회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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