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비가 내린다.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일출랜드(미천굴)
▼ 돌하루방도 비에 젖고... ▼ 정낭 ▼ 미천굴을 둘러 본다.
▼ 석심수, 나도 코, 이마, 턱에 수차례 바른다. ▼ 당근, 나도 왼쪽으로 세번 오른쪽으로 세번 돌았지. 소원이 성취된다는데야...
▼ 역시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맞지 않는 옷을 입혀 놓은 것 같아서...
▼ 동굴관람 종착지
▼ 그냥 한 컷트 ▼ 동굴에서 나오기 전, 한 컷트 ▼ 그냥 한 컷트 ▼ 또 그냥 ▼ 동굴 내부와 외부가 기온차이가 많이 난다. 카메라 렌즈가 김에 서려, 할 수 없이 렌즈를 손수건으로 닦아낸다. ▼ 돌하루방 차렷 ▼ 육지에서 유배온 집에 세워두었다는 돌하루방 구별법 특강 ☞ 왼쪽손이 올라가 있으면 무신, 오른손이 올라가 있으면 문신, 똑같이 놓여 있으면 평민 ▼ 선인장 온실 ▼ 밖은 모두 비에 젖었구나.
▼ 유배온 문신(文臣) ▼ 유배온 무신(武臣) ▼ 일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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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山, 바다, 江, 들, 그냥 그 길을 걷자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사나
첫댓글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