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시118:5.고통중에 있을 때~시험중에 있을 때~환난중에 있을 때~괴롭중에 있을 때~내가 고통 중에~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창26장, 흉년의 때에 이삭이 백배의 복을 받는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흉년의 때에 도~고통, 힘들고 어려운 때에~지금 코로나19 그 후유증과 전쟁으로 세계경제가 어려운 때에 살고 있습니다.
11일 12일 우박으로 농장물이 피해를 입은 농가가 또 있습니다.
채소 하나 재대록 못먹을 흉년이 오지 않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더 잘되고, 건강하고, 일이 잘되어 흑자의 결실을 낼 수 있는 축복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지금도 전쟁중에, 우박으로, 장마로, 태풍으로, 지진으로, 산불피해로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괌에 태풍으로 여행을 갔던 3천여 명이 고생 끝에 국가의 도움으로 무사히 왔느니, 나라의 귀중성을 깨닫고 나라의 번영은 물론 나 개개인도 잘살아야 합니다.
전쟁의 고통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백성도 있습니다.
가정과 개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이 있습니다.함께 모여 예배를 못 드리고, 십자가가 잘린 땅에서, 애굽땅에서 눈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앞세워 출애굽한 것 같이,
오늘 이렇게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은혜와 결단의 자리로, 성령 충만의 자리로
삼아야 하며, 말씀 휘여 잡고 눈물로 기도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위해 일하하는 분들에게 믿음의 힘을 주라고 기도의 종자 씨를 뿌려야 될 때 입니다.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고 거역한 결과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로 고통을 받습니다.고통 받는 이스라엘을 도와줄 자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하나님은 그 고통을 통해 이스라엘을 겸손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고통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치료의 약으로 고통을 주신 것입니다.고통을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 왔습니다.하나님은 고통 중에 부르짖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이레서성도들에게 고통은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보게 하는 아주 좋은 약입니다.
고통은 곧 희망을 갖게 하는 수단이 되어 왔습니다.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희망의 골짜기로 바꾸어 주셨습니다.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는 어떠했습니까? 난무한 우상을 섬겼습니다.황폐하고 가난에 굶주리고 있었습니다.자원이 부족한 나라입니다. 아니 우리나라의 자원은 바로 기도의 자원입니다.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고 주일낮밤, 수요예배, 날마다 새벽기도회와 금요 철야, 기도원과 교회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하니 대한민국은 4/1이 하나님 백성이 됐습니다.세계 열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넓은 곳으로 세우셨습니다.지금 코로나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잘 극복 했습니다.
세계는 계속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세계의 국민들은 매우 힘들어 합니다.이때 교회가 하여야 할 일은 지금이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기도하여야 할 때입니다.힘들 때에 육체의 심장은 더 빠르게 맥박 뛴답니다.
힘들 때 숨은 더 빠르게 쉬듯이 지금 기도할 때입니다.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와야 될 때입니다. 기도로 돌아와야 됩니다.
찬양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아멘으로 돌아와야 됩니다.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바울은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엡6:16~18=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아멘!기도주님! 고통 중에 있을 때 죄를 돌아보게 하시고, 내가 왜 고통 받아야 하느냐고 하나님께 원망치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찾고 겸손히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의를 위하여~ 마5:10~12.효도의 꽃 밤꽃이 만발하여 꿀을 따는 벌들의 일속에 흔들려 바람을 타고 날리는 밤꽃향기가 속초 인흥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여름의 문턱이자, 금년도 이제 반년이 훌 거 덕 지나고 있는 이 때에 정말 진리의 말씀, 영생과 생명의 말씀으로 날마다 의롭게 승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나(주)로 말미암아,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교회다닌다는 것 때문에,
욕먹고, 박해 받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하라~십니다.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아멘!순교의 피위에 세워진 오늘 우리의 한국교회, 우리는 곧 그 열매 일 것입니다.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애통하며 눈물 흘리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과 마지막 말씀은 더더욱 심도 있는 말씀을 십니다.무엇입니까?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그 복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는 말씀입니다.
천상 민들로서 천상의 복을 꼭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랑하는 주님의 자녀여!팔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되 온갖 모진 고난과 죽음까지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받는 영광스러운 복에 대하여 말씀을 주시며 결론을 맺습니다.주를 위해 핍박을 감내하는 이들에게는 천국이라는 놀라운 선물뿐 아니라,하늘의 큰 상급이 예비돼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무디"는 사탄은 익지 않는 열매의 나무는 흔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주여!지금 세상이 교회를 흔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코로나 로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현실 앞에서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또 예배도 제제를 드리지 않고 물러선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앞으로 더 큰 환난이 온다면 믿음을 지키기가 더 쉽지 않을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확실한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될 때입니다.우리 주님의 자녀들이 꼭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시대가 어두울수록 더욱 팔복의 말씀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주님의
첫 번째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부지불식간에 높아진 마음이 있었다면 마음을 낮춰야 될 때입니다.헛된 것들로 부요해진 마음이 있다면 이제 그 거품을 걷어내야 될 때입니다.
뿐만 아니라,예수께서 제시하신 나머지 여섯 가지 복(애통, 온유, 의에 주림, 긍휼, 마음 청결, 화평)의 기준에 우리는 흐트러진 걸음을 다시 맞춰야 할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삶이 내 앞에, 내 삶에 와도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예수님 때문에 때로는 손해도 감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하여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데반 집사님처럼~
그리고 사도들처럼~의를 위해 고난과 핍박을 감내 하며 순교까지 한 믿음의 선진들을 생각하면서 참아냅시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됩시다.아름다운 신앙, 참된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지키고 의를 위하여 핍박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걷게 하여 주옵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죄는 마귀의 것. 요일3:8.효도의 꽃 밤꽃이 만발하여 그 향기에 벌들이 꿀 따기에 바쁜 계절 입니다.
종종 비와 천둥 번개가 동반되는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6월 11일 양양해변에 번개 벽락을 맞아 36세가 숨지고, 30세 남성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귀중한 생명 2명이 잃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4명은 생명엔 지장이 없답니다.
사고 없는 여름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아멘!죄는 마귀의 것입니다.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 하는 자는 누구일까?1> 마4:3절, 사탄은 유혹하는 자입니다.마귀는 믿는 자를 미혹하여 파멸에 떨어뜨리려고우는 사자처럼 활동하고 있습니다.2>유1:6절, 사탄은 타락한 천사입니다.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변질되면 더러워지고쓸모없게 됩니다.겔12:9절의 말씀을 보면, 사탄은 타락한 피조물이면서도 영적 존재입니다.겔28:14절,성경은 사탄을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 이라고 말씀을 하고,요12:31절, 이 세상의 신, 또는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엡2:2절,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이 영들을 성격에서 나타내는 명칭들이 많습니다.사탄이란? 명칭이 성경에서 52번 나옵니다.'방해자' '적' 이라는 뜻인데, 계명성, 마귀, 옛 뱀, 악한 자, 파괴자, 벨리알 등이 있습니다.사탄은 참소자입니다.유혹하는 기질과 거짓을 말하는 것이 본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세상 풍속에 빠지게 합니다.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합니다.의심을 불어넣습니다.참소합니다.비방하고 죄를 짓도록 유도합니다.특히 교회 분열을 조작 조장하는 짓은 사탄의 역사입니다.3> 사탄은 결박, 대적해야 합니다. 약4:7.그리스도인들은 자기에게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마귀를 결박하고, 대적을 하여야 합니다.영적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사탄은 제한된 존재입니다.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사탄은 악하고 더러운 영이기에 거룩한 자 앞에서는 도망갑니다.마귀는 주의 말씀에 서 있는 자를 무서워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며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자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기도사탄의 유혹을 결박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십자가 복음으로! 갈1;9~10. ♬250.370장 20230611. 주 밤.
효도의 꽃 밤꽃이 만발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십자가의 복음으로 밤꽃처럼 향기 만발하기를 바랍니다.
나라 사랑! 6월입니다. 6월도 십자가의 복음으로 승리합시다.
이 복음은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십자가 복음만이 진짜 복음임을 외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외에 다름 복음은 있을 수 없음을 알고 다른 복음에 속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입니다.
갈1:6=다른 복음은 복음과 비슷해 보이지만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난 거짓복음입니다. 유대주의 성향의 성도들은 구원받기위해서는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큰, 장애물이 되었던 것 할례였습니다.
죄인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짜 복음이 있는가 하면,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가짜 복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가짜 복음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참된 복음을 몰랐다는 뜻입니다. 자 같이 은혜 받읍시다. 이 복음 십자가~
1.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신 복음입니다. 히4:12=살아있는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한 것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이 복음은 사람이 자기 뜻대로 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하나님이 친히 주시고 전하게 하셔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도 였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역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었습니다.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지신 대속의 십자가 였습니다.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중국에 있을 때 김포에 있는 푸른교회 부흥회 때 교회 옥상에 일을 할 자 결심케했는데, 목사님 처남이 오정윤 집사가 결심을 했습니다.
헌제 오늘 통화에서 장로가 되었고, 지금도 공주정산에서 김포에 있는 교회를 섬겨준답니다.
1억의 옥합을 깨고, 정안 월산, 산96번지, 13160평을 헌금으로,,,,할렐루야!
살아 있는 주 예수의 복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2.주 예수의 복음이외의 복음은 복음이 아입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 갈라디아 교회을 어지럽게 했습니다.
그들은 거짓 복음을 따라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저버렸고, 또 은혜를 저버리게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바울은 7=다른 복음은 없나니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바울의 말씀대로 구원과 생명의 복음 오직 하나 뿐입니다.
3.이 시대를 사는 설도들이 주의 할 것이있습니다.
거짓 영, 미혹의 영, 거짓 복음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이 거짓 영들은 보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합니다.
눈을 가립니다. 귀를 가립니다. 이에 빠지면 이미 점령당한 것입니다.
거짓 복음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때가 가까이 이른 이때 말세의 때에 더 강하게 활동하는 시대입니다.
이 기진 영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회개를 하지 못하게 보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학게 합니다.
보고 듣게 되면 마음으로 깨달아 치료를 받을까 하여 눈과 귀를 막는다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마13:13~16)
바울은 그래서 거짓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외는 없습니다.
그 누구라도 거짓 복음에 속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 수 없습니다.
본시 우리는 스스로 구주가 되기를 좋아하는 것 인간 에덴에서 타락 후 나타는 현장입니다.
우리 마음은 자신의 영광을 좋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빠진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복음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지금 완전히 절망적인 상태라서 거기서 건짐을 받아야 하는데, 이 일에 너희가 할 일은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십자가에서 건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에서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대속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됩니다. ♬288=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사는 자입니다.
♬430=주와 같이 길가는 자입니다.
♬540=주의 음성을 듣는 자입니다.
♬93=예수를 나의 힘으로 삼고 사는 자입니다.
진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해 주신 부활 영생의 복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이 복음 우리 주님은 다시 오실 재림의 복음입니다.
그때에 주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허락받은 사람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 공로는 철저히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들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분명히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소망을
두는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삶입니다.
이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거짓 영이 판치는 세상에서 참 믿음, 참복음안에서 영생을 잘 사수케 하소서!
영에 속한 사람. 고전 3;1절, 빌3:20. 20230611. 주 낮.
밤꽃이 만발했습니다.
빌3:20=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우리 신앙에도 밤꽃의 향기가 만발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본문=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6월, 73년이 된, 6.25전쟁, 성도의 신앙은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앞을 향해 믿음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영에 속한
(불교에서는 주위의 사소한일에 신경쓰지말아라, 앞만보면서 도를 닦아라, 이것이 용맹정진 이라고합니다)
1.성도의 신앙은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모세오경에서 죄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될까 율법에 다 죄인입니다=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로 요19:30=다 이루어 주심으로 우리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빌3: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리는 성도 영에 속한 자의 삶입니다.
예레미야31:21=이스라엘아 너희 이정표를 세우며, 너릐 푯말을 들고 큰길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을 마음에두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도라오라!
히11:16=그들이 더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하늘에 있는 것이라, ~ 그들을 위하여 한성을 예비하셨느니라..
♬359장=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 앞길에 장애를 두려워 말라, 성령의 인도로 마귀의 흉계를 깨버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491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천성을 향한 천상민의 삶입니다.
이 목표는 곧 영생을 향한 삶인데,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성도에게서 풍기는 것 예수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계22:2=생명강가에 뿌리를 내린 열 두 나무의 향기입니다.
고후2: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 앞에서나 망하는 자들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갈5:22~23성령의 9가지 열매+엡5:9=빛의 열매=착함, 의로움, 진실=계22:2=생명강가의 12나무=시1:3=철 따라 열매=겔47;1~12=끊임없는 향기와 열매를 맛보며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그 삶?
고후3:3=이 세상서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야 합니다. 살아 있는 주의 말씀을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잘 새겨 멋진 하나님의 백성으로 향기를 날리며 삽시다. 그래서
2.구원받은 성도는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롬8:13=우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엡5:18=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 충만 받는 것입니다. 성령강림 셋째 주일~
2)이 사람이 예수의 사람입니다.
갈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3.성령 충만한 사람을 영에 속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이 사람에게 7가지 특징 축복의 약속, 바꾸어지는 축복이 있습니다.
1>.온유와 겸손한 사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마11: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주님을 믿고 배워야 합니다.
성령 받은 성도의 삶은 결코 격동 시키는 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상21:1에보면 사탄이 다윗을 격동시키자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이스라엘을 계수합니다. 이렇게 마귀는 늘 자극하고, 악한마음을 선동합니다.
마13:13~16=보지 못하게하고 듣지 못하게 합니다. 왜, 보고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의 사람으로 치료를 받을 까봐....영에 속한 사람?
2>희생의 사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요12: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막10:45=인자가 온 것은 ~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사명의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요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9:30=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이 다이루어 주셨습니다.
4>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주님을 높이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5>모든 시험을 이기는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약1: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변합니다.
약1: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고전10: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롬8:28=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6>병든 자와 죄인의 친구로 왜, 영혼 구령을 위해
눅5:32=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면 됩니다.
눅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7>성령의 사람이 되면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주무시고 있을 때.....깨워야 합니다. 주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아 주세요.
막4: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내 안에 예수님을 잠재우지시지 말고 예수님 깨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만 바라보자! 히12:2. ♬352. 383=눈을 들어. 20230604. 주 밤.
나라사랑 6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울러 6월은 5월에 뿌리고 심은 모든 농작물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계절로 거름도 주고, 약도치는 6월 그리고 맥추의 무르익음이 이어지는 달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강림 후 첫 주일을 맞이하여 여름의 문에서 주님과 건강하고 행복한 올 여름 오직 더 주님만 바라보자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놋뱀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평할 때, 뱀에 물려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아 바라보는 자는 살것이니 바라보고 살라고 외칩니다. 듣고 바라 본 자는 살았습니다. 여러분!
1.롯이 바라본 눈=소돔을...아브라함이 바라본 눈=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양보=동서남북을 바라본 눈..창13: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고 하셨습니다.
출19:4=내가 어떻게 둑수리 날개로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민27:12=이스라엘게 준 땅을 바라보라.
신32:49=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있느 아바림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1).갈멜산 위에서 엘리야를 돕는 사환이 바다 편을 바라본 눈, 기적을 바라본 눈입니다.
왕상18:43~44=엘리야가 85:1로 갈산 불로 승리 후, 사환에게 바다편을 바라보라, 일곱 번 까지 바다에서 사람의 손바닥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는 하늘을 바라본 눈입니다.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2).욥35:5=욥은 고통 속에서 하늘 우러러 궁창을 바라보라!
3)에스겔은8:5=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편에 그 질투의 우상을 봅니다.
2.놋 뱀을 바라봐라 그러면 살라라! 출애굽한
민21:4~이스라엘 백성들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여할 때 길로 인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을 한다.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 이 광양에서 죽게하느냐?
이곳은 식물도 없고, 물도 없는 곳이다. 우리는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한다. 면서 불평을 합니다. 이 불평을 하나님 들으시고 이 때 하나님께서
민21:6=불뱀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들을 물게 하시므로, 이 뱀에 물려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
7=이렇게 되자 백성들이 모세에게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를 하였으니,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백성의 말을 들은 모세가 8=하나님께 기도 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아멘!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처다 본즉 살더라!.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님만 바라봅시다.
3.왜, 이 뱀에 물렸는가?
1)아담부부는 뱀의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을 듣고놀라! 창3:5~6=믿지못한것이다.
듣고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 암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결과는 타락?
2).광야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불 뱀을 보내니, 물린 자들이 그 독에 죽는다.
두 종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1>우리가 잘못했으니 기도해 주세요 라고 하는 성도⇄모세가 기도하니
응답⇄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다라⇄바라보면 살리라! 외칩니다.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처다
본즉 살더라!. 그런데 문제는? 출18:24순종하고 거둔만나 아침까지 두었으나 냄새도 없고 벌래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2>죽어가면서도 바라보지 아니한 백성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출16:20벌래생김..
출18:24=순종함으로 거둔 만나는 벌래가 생기지 않고 싱싱했습니다.
결론
1.바라보면 살았습니다.
1>요1:12=믿으면 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믿어야 영원히 실 수 있습니다.
2>요19:30=다 이루었다, 십자가의 선언을 믿고 바라보는 자는 삽니다. 주님이 십자가 속죄의 제물이 되어 이루어 주신 구원의 역사를 다이루어 주셨다.는 선언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십자가의 선언으로,
창3:1~뱀에게 속아 빼앗긴 이 영생을 주님이 다 찾아 주셨습니다.
마~요=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바라보면 삽니다.
2.어떻게 바라볼까? 말씀에 의지한 기도로, 찬양으로, 아멘으로,,,,
1>하늘을 바라 봐야 = 이는 하늘로 열린 신구약 성경 66권을 바라봐야 합니다.
2>이 하늘의 약속을 선포하는 제단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아멘 해야 합니다.
3>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요14:1v~3v.처소를 예비한 후에 다시 데리러 오리라!
이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습니다. 주님은 부활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처소를 예비하신 후에 데리러 오십니다. 믿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고, 오직 주의 말씀만 믿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성령님의 이끌림 받아 꼭 천상민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를 향한 눈물! 엡6:11~17 20230604. 주 낮.
6월을 맞이했습니다.
민족상잔의 참혹한 6.25전쟁이 언 금년 73년이 되었습니다.
휴전 73년을 맞은 우리 인흥교회는 사실 휴전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인흥교회가 출생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의 전쟁은 이제 60여년 만에 다사 시작하여 교회가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야 나라가 사는 것처럼, 교회가 살아야 합니다.
무형교회가 살아 유형교가 사는 것입니다.
마귀의 간계가 아주 심한 때에, 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오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무장되어야 합니다. 본문
12=우리의 싸움(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입니다.
통치자들과 권세 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곡식도 뿌린다고 되는 것은 아입니다.
가꾸어야 하듯 우리의 신앙도 가꾸어야 합니다.
6월 6일은 현충일 휴일로 속초를 비롯해 토성일대가 다 여행객으로 분주합니다.
6월이 되면 많은 사람이 여름, 휴가, 어디로 여행 및 피서를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 나는 충전을 하기위해 기도원을 계획하는 그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사는 것입니다.
3일은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빌50주년 기념성회에 참석을 해 많은 눈물을 흘리고 왔습니다.
6~7일 지방회 및 극동방송주관 경주에서 있는 귀중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을 합니다. 6월은 민족적 새로운 성령폭발로 이어 저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마음으로 나마 감사하며, 더 성령 충만함을 받아 신앙 잘 지켜, 교회가 살고, 내가 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내 신앙(우형교회)과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더 기도하고, 더 은혜 받고, 더 성령 충만 달라고 결단하며 기도하는 6월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바른 신앙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들 이라면 교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개인이나 나라의 안녕도 제단중심일 때 평안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이스라엘하면, 모세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세는 애굽의 부귀와 영화를 민족을 위하여 영화로운 자리를 버리고 고난 받는 민족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어간 참다운 애국자 이자,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아모스, 호세야 ,미가 등...여러 선지자들과 에스더와 같은 여성도 모두가 마찬가지 였습니다.
특히 느혜미야(1:3~5)의 눈을 나의 눈물로 연계를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남 왕국 유다가 주전 587년에 멸망을 당할 때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왔다가 페르샤의 왕궁의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게 됩니다.♬주님여 내손을 꼭잡고~
그런 어느 날 한번은 이스라엘사람 중에 하나인“하나니아”와 “두어”사람이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돌아와 예루살렘성에 대한 사정을 전하여 주게 됩니다.
1>예루살렘에 남아있는 동포들이 환난에 빠져 힘이 없고=환난에 빠져 신음하고
2>사람들은 능욕을 받아 천하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3>성전은 무너지고, 성문은 불에 탄 채로 방치 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인흥교회로 견주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소식에 느혜미야는 내 나라, 무너진 성전을 생각합니다.
수 일 동안 슬피 울며, 하나님께 금식을 하며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교회 역시 비참합니다.
인흥의 비참한 소식은 무엇인가요?
이 박정숙 권사가 2년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성진 사장 역시 이흥교회를 사랑하는 맘, 정덕구 사장도
이 소식에 이표정 권사와 딸 사라가 감동을 받습니다.
산불로 상처에 주저앉은 성도들, 마을 민....
이런저런 도움으로 지은 사택과 교육관 빚이 1억 4천에,,,그냥 뼈대만 덩그러니 있어 나도 남도 활용 못하고 있으면서 귀중한 헌금 이자로만 90만원이 매월 나가고 있으니, 이런 비통함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주의 이 비통함을 아시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이런 비통함에 뎅굴면서 기도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 돈이 들어가지 아니했으니까? 그냥 바라만 보는 것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이천 만원이라도 들어갔다면 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주여 어찌합니까? 뎅굴다 밤을 지셀 때가 많습니다.
같은 마음가지고 좀 울며 울며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지금우리 인흥교회는 위기로 봅니다. 그래서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2.지금이야 말로 우리 성도가 이 교회를 위하여 울어야 될 때입니다.
말씀전체의 맥을 생각 해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될 때입니다. 이 지구촌의 세계는 말씀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사랑 마음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조국의 모습과 고난당하는 민족을 생각할 때 그의 첫 번째 감정은 솟구치는 눈물 이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에서 펑펑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오늘 이 감정이 교회를 생각할 때 솟구쳐 오르는 눈물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물은 인간의 감정에 있어서 가장 순수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누구나 진실 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뜨겁고 진실한 눈물이 있는 것입니다.
1>주여 저 때문입니다. 죄를 회개하는 참회의 눈물이 보배로운 눈물입니다.
2>교회를 사랑하며 슬퍼하며 흘리는 눈물이 보배로운 눈물입니다.
이 보배로운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참된 성도가 고귀한 성도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사람은 자기 개인의 슬픔을 당하면 눈물을 흘릴 줄 압니다.
그런데 교회를 위하여, 주의 종을 위하여 흘리는 눈물은 한 방울도 없는 매정하게 살아온 것 회개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내가 사는 지역의 영혼을 위하여!
오늘 느헤미야의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봅시다.
오직 교회를 위하여 흘려야 될 눈물을 우리하나님 기다리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번은 예수님께서도 감람산을 올라가시다가 건너편에 있는 예루살렘성전을 보시고
마23:37~38절 말씀을 이렇게 응용해 봅니다.
인흥아, 인흥아, 주께서 파송한 선지자들을 돌로 치듯 괴롭힌 자들이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과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 하였도다. 보라!
여러분! 내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된다면, 뎅굴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예수님께서도 조국 예루살렘성이 무너질 것을 내다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무너질 것을 내다보며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사랑한다면 먼저 눈물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눈물의 헌신, 부흥을 위한 눈물의 기도, 헌신과 섬김의 봉사로 이어져야 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3.우리 성도들이 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일이 우선 되어야 됩니다.
교회가 없어보세요,
느혜미야는 조국의 비참한 참상에 예루살렘교회까지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하나님>앞에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무형교회를 위한 기도가 ~
지금 우리교회 막연하게 생각할 때가 아입니다.
물세를 3개로 내고 있습니다. 하나로 묶어 달라고 기도하시고
전기 요금 3개로 내고 있으니, 이것도 하나로 묶어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매월 이자 90만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 주여 해결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교육관 내부 시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1)느혜미야 와 같이 애통한 눈물의 기도가 인흥교회에 있어야합니다(느1:6-7절)
먼저 내가 회개와 조상들이 지은 죄, 앞에서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교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교회부흥이 나로 인하여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까?
깊이 생각하며 회개와 직분 자 들이 지은 죄도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교회 3명의 장로님 들이, 3명의 권사들이, 6명(광일, 유진, 예은, 상근, 별걸, 영남)의 집사들이 눈물로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부르짖어 회개의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성도(1명 김성혁+선도, 늘프른들, 진영)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지금 우리교회 큰 병중에 하나가 방심입니다.
이 방심 방관의 병을 치료해 주소서!
은혜 받고 나아가 전하고 자랑하고 끓어 와야 되는데 방관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와 말씀에 전무를 위해 집사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며 아니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저에게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주여 희망을 잃고 방황하며, 고통 속에 있는 지역민, 새 집을 지은 후 입주하는 분들이 인흥교회로 향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또 우리 자녀들이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회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 교회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범한 죄인처럼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고 산 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절제하고 검소하게 살지 못하고 아까운 줄 모르고 낭비한 것 회개하여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지도할 일꾼을 달라고 못한 것 회개하며 이제라도 기도합시다.
이제 다시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우리교회에서 불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는 하늘 문을 열며 살아야 합니다.
기도로 열어야 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열어야 하는데, 안된다면
찬양으로 열어야 합니다. 찬양으로 여세요, 이것도 안된다면...
아멘으로 열어야 합니다. 받을 때, 들을 때, 생각날 때 아멘으로 열세요.
이 밥상 앞에서 아멘으로 받고, 깨닫고, 회개와 결단을 하는 삶이 성도의 삶입니다.
주여 기도의 발원지가 될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에 속한 사람. 고전 3;1절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6월, 73년이 된, 6.25전쟁, 성도의 신앙은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앞을 향해 믿음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주위의 사소한일에 신경쓰지말아라, 앞만보면서 도를 닦아라, 이것이 용맹정진 이라고합니다)
1.성도의 신앙에도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목표=영생? 주님이 말씀하신 영생.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할렐루야! 이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성도에게서 풍기는 것이 있습니다.
2)예수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후2: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입니다+갈5:22~23성령의 9가지 열매+엡5:9=빛의 열매=착함, 의로움, 진실=계22:2=생명강가의 12나무=시1:3=철 따라 열매=겔47;1~12=끊임 없는 열매.
3)성도는 그리스도의 편지 =고후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2.구원받은 성도는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롬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엡5:18=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 충만 받는 것입니다/
2)이 사람이 예수의 사람입니다.
갈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3.성령 충만한 사람=영에 속한 사람 7가지 특징 축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1>.온유와 겸손한 사람=마11: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헬=온유=프라위스=온화한 진정제와 같이 진정을 시키는 것입니다.
성령 받은 성도의 삶은 결코 격동 시키는 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상21:1=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마귀는 늘 자극하고, 악한마음을 선동합니다.
마13:13~16=보지 못하게하고 듣지 못하게 합니다. 왜, 보고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의 사람으로 치료를 받을 까봐....
눅1:51=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2>희생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12: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막10: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사명의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요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다이루어 주셨습니다. 죄악의 빚을 다 갚아주셨습니다
4>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요17: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오직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주님을 높이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요3:30=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5>모든 시험을 이기는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히4: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약1: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변합니다.
약1: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고전10: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6>병든 자와 죄인의 친구로 왜, 영혼 구령을 위해
눅7:34=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눅5:3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32=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면 됩니다.
눅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7>성령의 사람이 되면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주무시고 있을 때.....깨워야 합니다. 주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아 주세요.
막4: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주님만 바라보자! 히12:2. ♬352. 383=눈을 들어. 20230604. 주 밤.
나라사랑 6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울러 6월은 5월에 뿌리고 심은 모든 농작물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계절로 거름도 주고, 약도치는 6월 그리고 맥추의 무르익음이 이어지는 달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강림 후 첫 주일을 맞이하여 여름의 문에서 주님과 건강하고 행복한 올 여름 오직 더 주님만 바라보자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놋뱀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평할 때, 뱀에 물려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아 바라보는 자는 살것이니 바라보고 살라고 외칩니다. 듣고 바라 본 자는 살았습니다. 여러분!
1.롯이 바라본 눈=소돔을...아브라함이 바라본 눈=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양보=동서남북을 바라본 눈..창13: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고 하셨습니다.
출19:4=내가 어떻게 둑수리 날개로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민27:12=이스라엘게 준 땅을 바라보라.
신32:49=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있느 아바림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1).갈멜산 위에서 엘리야를 돕는 사환이 바다 편을 바라본 눈, 기적을 바라본 눈입니다.
왕상18:43~44=엘리야가 85:1로 갈산 불로 승리 후, 사환에게 바다편을 바라보라, 일곱 번 까지 바다에서 사람의 손바닥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는 하늘을 바라본 눈입니다.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2).욥35:5=욥은 고통 속에서 하늘 우러러 궁창을 바라보라!
3)에스겔은8:5=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편에 그 질투의 우상을 봅니다.
2.놋뱀을 바라봐라 그러면 살라라! 출애굽한
민21:4~이스라엘 백성들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여할 때 길로 인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을 한다.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 이 광양에서 죽게하느냐?
이곳은 식물도 없고, 물도 없는 곳이다. 우리는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한다. 면서 불평을 합니다. 이 불평을 하나님 들으시고 이 때 하나님께서
민21:6=불뱀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들을 물게 하시므로, 이 뱀에 물려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
7=이렇게 되자 백성들이 모세에게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를 하였으니,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백성의 말을 들은 모세가 8=하나님께 기도 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아멘!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처다 본즉 살더라!.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님만 바라봅시다.
3.왜, 이 뱀에 물렸는가?
1)아담부부는 뱀의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을 듣고놀라! 창3:5~6=믿지못한것이다.
듣고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 암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결과는 타락?
2).광야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불 뱀을 보내니, 물린 자들이 그 독에 죽는다.
두 종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1>우리가 잘못했으니 기도해 주세요 라고 하는 성도⇄모세가 기도하니
응답⇄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다라⇄바라보면 살리라! 외칩니다.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처다
본즉 살더라!. 그런데 문제는? 출18:24순종하고 거둔만나 아침까지 두었으나 냄새도 없고 벌래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2>죽어가면서도 바라보지 아니한 백성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출16:20벌래생김..
출18:24=순종함으로 거둔 만나는 벌래가 생기지 않고 싱싱했습니다.
결론
1.바라보면 살았습니다.
1>요1:12=믿으면 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믿어야 영원히 실 수 있습니다.
2>요19:30=다 이루었다, 십자가의 선언을 믿고 바라보는 자는 삽니다. 주님이 십자가 속죄의 제물이 되어 이루어 주신 구원의 역사를 다이루어 주셨다.는 선언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십자가의 선언으로,
창3:1~뱀에게 속아 빼앗긴 이 영생을 주님이 다 찾아 주셨습니다.
마~요=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바라보면 삽니다.
2.어떻게 바라볼까? 말씀에 의지한 기도로, 찬양으로, 아멘으로,,,,
1>하늘을 바라 봐야 = 이는 하늘로 열린 신구약 성경 66권을 바라봐야 합니다.
2>이 하늘의 약속을 선포하는 제단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아멘 해야 합니다.
3>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요14:1v~3v.처소를 예비한 후에 다시 데리러 오리라!
이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습니다. 주님은 부활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처소를 예비하신 후에 데리러 오십니다. 믿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고, 오직 주의 말씀만 믿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성령님의 이끌림 받아 꼭 천상민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를 향한 눈물! 엡6:11~17 20230604. 주 낮.
6월을 맞이했습니다.
민족상잔의 참혹한 6.25전쟁이 언 금년 73년이 되었습니다.
휴전 73년을 맞은 우리 인흥교회는 사실 휴전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인흥교회가 출생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의 전쟁은 이제 60여년 만에 다사 시작하여 교회가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야 나라가 사는 것처럼, 교회가 살아야 합니다.
무형교회가 살아 유형교가 사는 것입니다.
마귀의 간계가 아주 심한 때에, 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오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무장되어야 합니다. 본문
12=우리의 싸움(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입니다.
통치자들과 권세 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곡식도 뿌린다고 되는 것은 아입니다.
가꾸어야 하듯 우리의 신앙도 가꾸어야 합니다.
6월 6일은 현충일 휴일로 속초를 비롯해 토성일대가 다 여행객으로 분주합니다.
6월이 되면 많은 사람이 여름, 휴가, 어디로 여행 및 피서를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 나는 충전을 하기위해 기도원을 계획하는 그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사는 것입니다.
3일은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빌50주년 기념성회에 참석을 해 많은 눈물을 흘리고 왔습니다.
6~7일 지방회 및 극동방송주관 경주에서 있는 귀중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을 합니다. 6월은 민족적 새로운 성령폭발로 이어 저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마음으로 나마 감사하며, 더 성령 충만함을 받아 신앙 잘 지켜, 교회가 살고, 내가 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내 신앙(우형교회)과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더 기도하고, 더 은혜 받고, 더 성령 충만 달라고 결단하며 기도하는 6월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바른 신앙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들 이라면 교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개인이나 나라의 안녕도 제단중심일 때 평안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이스라엘하면, 모세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세는 애굽의 부귀와 영화를 민족을 위하여 영화로운 자리를 버리고 고난 받는 민족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어간 참다운 애국자 이자,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아모스, 호세야 ,미가 등...여러 선지자들과 에스더와 같은 여성도 모두가 마찬가지 였습니다.
특히 느혜미야(1:3~5)의 눈을 나의 눈물로 연계를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남 왕국 유다가 주전 587년에 멸망을 당할 때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왔다가 페르샤의 왕궁의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게 됩니다.♬주님여 내손을 꼭잡고~
그런 어느 날 한번은 이스라엘사람 중에 하나인“하나니아”와 “두어”사람이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돌아와 예루살렘성에 대한 사정을 전하여 주게 됩니다.
1>예루살렘에 남아있는 동포들이 환난에 빠져 힘이 없고=환난에 빠져 신음하고
2>사람들은 능욕을 받아 천하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3>성전은 무너지고, 성문은 불에 탄 채로 방치 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인흥교회로 견주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소식에 느혜미야는 내 나라, 무너진 성전을 생각합니다.
수 일 동안 슬피 울며, 하나님께 금식을 하며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교회 역시 비참합니다.
인흥의 비참한 소식은 무엇인가요?
이 박정숙 권사가 2년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성진 사장 역시 이흥교회를 사랑하는 맘, 정덕구 사장도
이 소식에 이표정 권사와 딸 사라가 감동을 받습니다.
산불로 상처에 주저앉은 성도들, 마을 민....
이런저런 도움으로 지은 사택과 교육관 빚이 1억 4천에,,,그냥 뼈대만 덩그러니 있어 나도 남도 활용 못하고 있으면서 귀중한 헌금 이자로만 90만원이 매월 나가고 있으니, 이런 비통함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주의 이 비통함을 아시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이런 비통함에 뎅굴면서 기도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 돈이 들어가지 아니했으니까? 그냥 바라만 보는 것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이천 만원이라도 들어갔다면 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주여 어찌합니까? 뎅굴다 밤을 지셀 때가 많습니다.
같은 마음가지고 좀 울며 울며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지금우리 인흥교회는 위기로 봅니다. 그래서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2.지금이야 말로 우리 성도가 이 교회를 위하여 울어야 될 때입니다.
말씀전체의 맥을 생각 해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될 때입니다. 이 지구촌의 세계는 말씀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사랑 마음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조국의 모습과 고난당하는 민족을 생각할 때 그의 첫 번째 감정은 솟구치는 눈물 이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에서 펑펑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오늘 이 감정이 교회를 생각할 때 솟구쳐 오르는 눈물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물은 인간의 감정에 있어서 가장 순수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누구나 진실 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뜨겁고 진실한 눈물이 있는 것입니다.
1>주여 저 때문입니다. 죄를 회개하는 참회의 눈물이 보배로운 눈물입니다.
2>교회를 사랑하며 슬퍼하며 흘리는 눈물이 보배로운 눈물입니다.
이 보배로운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참된 성도가 고귀한 성도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사람은 자기 개인의 슬픔을 당하면 눈물을 흘릴 줄 압니다.
그런데 교회를 위하여, 주의 종을 위하여 흘리는 눈물은 한 방울도 없는 매정하게 살아온 것 회개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내가 사는 지역의 영혼을 위하여!
오늘 느헤미야의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봅시다.
오직 교회를 위하여 흘려야 될 눈물을 우리하나님 기다리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번은 예수님께서도 감람산을 올라가시다가 건너편에 있는 예루살렘성전을 보시고
마23:37~38절 말씀을 이렇게 응용해 봅니다.
인흥아, 인흥아, 주께서 파송한 선지자들을 돌로 치듯 괴롭힌 자들이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과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 하였도다. 보라!
여러분! 내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된다면, 뎅굴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예수님께서도 조국 예루살렘성이 무너질 것을 내다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무너질 것을 내다보며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사랑한다면 먼저 눈물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눈물의 헌신, 부흥을 위한 눈물의 기도, 헌신과 섬김의 봉사로 이어져야 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3.우리 성도들이 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일이 우선 되어야 됩니다.
교회가 없어보세요,
느혜미야는 조국의 비참한 참상에 예루살렘교회까지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하나님>앞에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무형교회를 위한 기도가 ~
지금 우리교회 막연하게 생각할 때가 아입니다.
물세를 3개로 내고 있습니다. 하나로 묶어 달라고 기도하시고
전기 요금 3개로 내고 있으니, 이것도 하나로 묶어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매월 이자 90만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 주여 해결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교육관 내부 시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1)느혜미야 와 같이 애통한 눈물의 기도가 인흥교회에 있어야합니다(느1:6-7절)
먼저 내가 회개와 조상들이 지은 죄, 앞에서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교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교회부흥이 나로 인하여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까?
깊이 생각하며 회개와 직분 자 들이 지은 죄도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교회 3명의 장로님 들이, 3명의 권사들이, 6명(광일, 유진, 예은, 상근, 별걸, 영남)의 집사들이 눈물로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부르짖어 회개의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성도(1명 김성혁+선도, 늘프른들, 진영)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지금 우리교회 큰 병중에 하나가 방심입니다.
이 방심 방관의 병을 치료해 주소서!
은혜 받고 나아가 전하고 자랑하고 끓어 와야 되는데 방관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와 말씀에 전무를 위해 집사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며 아니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저에게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주여 희망을 잃고 방황하며, 고통 속에 있는 지역민, 새 집을 지은 후 입주하는 분들이 인흥교회로 향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또 우리 자녀들이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회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 교회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범한 죄인처럼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고 산 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절제하고 검소하게 살지 못하고 아까운 줄 모르고 낭비한 것 회개하여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지도할 일꾼을 달라고 못한 것 회개하며 이제라도 기도합시다.
이제 다시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우리교회에서 불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는 하늘 문을 열며 살아야 합니다.
기도로 열어야 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열어야 하는데, 안된다면
찬양으로 열어야 합니다. 찬양으로 여세요, 이것도 안된다면...
아멘으로 열어야 합니다. 받을 때, 들을 때, 생각날 때 아멘으로 열세요.
이 밥상 앞에서 아멘으로 받고, 깨닫고, 회개와 결단을 하는 삶이 성도의 삶입니다.
주여 기도의 발원지가 될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폭발로! 행10:44
숨 막히는 광야 생활에서 유량할 때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그들의 마음속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신8:3=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런데 이 말씀은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박으러 광야로가 40일을 밤낮 금식하신 후에 일입니다.
마4:4=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귀는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7=주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마귀는 다시 천하만국을 보이며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러 하였느니라. = 11=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아모스 선지자는 예언합니다.
암8:11=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지금 세상은 둘로 나누어진 윤각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갈라지고 있습니다.
기름과 물이, 알곡과 쭉정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자, 천국과 지옥, 성령 충만함을 받아 준비 하는 자와 준비 못한 자. 한 마디로 초대함을 받을 자와 어두운 곳에 내 쫓김을 받을 자가 분리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합니다.
이 땅위에 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생명의 능력을 경험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반면, 수 없는 사람들이 말씀에 굶주려 영혼의 기갈에 헤메이는 자들도 있습니다.
반면 세상에 하영, 음주, 도박 등 죄악의 그늘속에서 심판의 공포를 속에서 떨고 있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에게 나타내 주시는 능력의 역사가 무인지 같이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폭발하면
1.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생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는 생명의 말씀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요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영생이란?
헿“조에” 라는 말로서,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영생을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고로 베드로는 예수님과의 대화중에서
요6:69=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는 여기서 영생을 주시는 주의 말씀에 사로잡힌 베드로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폭발하면
2.인생의 완악한 심령을 깨뜨려 부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딤후3:16=성경은 한자 한자를 성령의 축자영감으로 기록한 영감 된 말씀이기에 그 말씀이 마음에 심 기워 지면 깨닫게 되는 심령 속에서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10:44=베드로가 말씀을 증거 할 때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와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게 됩니다.
이방인들이 방언을 합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높임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령은 말씀과 함께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함께 했습니다.
말씀이 폭발하면
3.우리 인생을 괴롭게 하는 모든 사탄의 시험을 이기게 하여 주십니다.
사탄은 이 시대 이주 교묘한 방법으로 성도를 유혹하여 시험의 몰무로 신앙을 넘어뜨리고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고 파괴시키려 함이 목적입니다. 이를 안 바울은
엡6:11~17=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원동력이 있습니다.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기 때문에 말씀이 있는 곳에는 사탄의 화전이 소멸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두움의 영들은 모조리 굴복이 되고 맙니다. 말씀이 폭발하면
4.주님의 이름으 기도한 기도의 응답을 가져다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요15:7=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가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 가운데서,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신 말씀에 유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 안에서 그 말씀을 받아 순종하게 된다면 소원한 모든 기도들이 응답된다는 말씀의 뜻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는 응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바로 그의 말씀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생명의 말씀이 폭발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지구에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될까요?
2만 7천 방언이나 된답니다.
이 2만 7천 방언에서 성경이 몇 언어로 번역이 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1857방언으로 성경이 번역이 되었답니다. 놀라운 일 아닌지요.
지금 지구촌에 수많은 인종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 것은 기도의 응답이 넘치는 소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씀하셨습니다.
렘15:16=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
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오늘 나와 내 살 속에서 오직 말씀이 폭발되어 오벤에돔의 가정에 법궤가 임함으로 큰 축복이 임한 것 같이 오직 주의 말씀이 내 마음에서 폭발되어 어려분이 가는 곳에 머무는 곳에 넘치는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십자가 복음으로! 갈1;9~10
나라 사랑! 6월입니다. 6월도 십자가의 복음으로 승리합시다.
이 복음은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십자가 복음만이 진짜 복음임을 외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외에 다름 복음은 있을 수 없음을 알고 다른 복음에 속지 말라고 하십니다.
갈1:6=다른 복음은 복음과 비슷해 보이지만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난 거짓복음입니다. 유대주의 성향의 성도들은 구원받기위해서는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큰, 장애물이 되었던 것 할례였습니다.
죄인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짜 복음이 있는가 하면,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가짜 복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가짜 복음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참된 복음을 몰랐다는 뜻입니다. 자 같이 은혜 받읍시다. 이 복음
1.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신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한 것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이 복음은 사람이 자기 뜻대로 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하나님이 친히 주시고 전하게 하셔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도 였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역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었습니다.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지신 대속의 십자가 였습니다.
2.주 예수의 복음이외의 복음은 복음이 아입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 갈라디아 교회을 어지럽게 했습니다.
그들은 거짓 복음을 따라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저버렸고, 또 은혜를 저버리게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바울은 7=다른 복음은 없나니,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바울의 말씀대로 구원과 생명의 복음 오직 하나 뿐입니다.
3.이 시대를 사는 설도들이 주의 할 것이있습니다.
거짓 영, 미혹의 영, 거짓 복음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이 거짓 영들은 보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합니다.
눈을 가립니다. 귀를 가립니다. 이에 빠지면 이미 점령당한 것입니다.
거짓 복음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때가 가까이 이른 이때 말세의 때에 더 강하게 활동하는 시대입니다.
이 기진 영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회개를 하지 못하게 보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학게 합니다.
보고 듣게 되면 마음으로 깨달아 치료를 받을까 하여 눈과 귀를 막는다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마13:13~16)
바울은 그래서 거짓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외는 없습니다.
그 누구라도 거짓 복음에 속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 수 없습니다.
본시 우리는 스스로 구주가 되기를 좋아하는 것 인간 에덴에서 타락 후 나타는 현장입니다.
우리 마음은 자신의 영광을 좋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빠진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복음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지금 완전히 절망적인 상태라서 거기서 건짐을 받아야 하는데, 이 일에 너희가 할 일은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십자가에서 건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에서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대속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됩니다.
진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해 주신 부활 영생의 복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이 복음 우리 주님은 다시 오실 재림의 복음입니다.
그때에 주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허락받은 사람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 공로는 철저히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들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분명히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소망을
두는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삶입니다.
기도=거짓 영이 판치는 세상에서 참 믿음, 참복음안에서 영생을 잘 사수케 하소서!
자녀를 통하여 주시는 복! 시127:3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가정에는 엄청난 하늘의 신비로 가득 담아 주셨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주신 자녀를 통하여 하늘의 신비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같이 생각하며 은혜를 받습니다.
시127: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도 헛되다고 하십니다.
일직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다고 하십니다.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주의) 상급이라 십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화살 통에 가득한 자는 복이 있답니다.
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겠답니다.
이 단판은 평생 삶의 현장에 따르는 일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비를 담아 가정을 주시고, 이에 자녀를 통해 가정이 주시는 복과 은총을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은 신비한 가정의 복을 복되게 하는 본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세 가지로 비유해 주셨습니다.
1)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나누어 주실 때 쓰인 말씀으로(출15:7 +신6:21)땅은 하나님이 인간에 주신 선물, 소유권은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맡겨주신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2)상급이라는 것입니다. 본시 주인이 품꾼에게 주는 삯을 의미합니다. 이 역시 자의 소유권이 부모에게 없음을 의미합니다.
3)화살 같다는 것입니다. 적군이 바로 내 앞에 오기 전에 저지하기 위한 방어와 공격에 사용되는 화살입니다. 이 말씀은 자녀가 가정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며 수고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 수고의 목적은 자녀의 잘됨과 가정의 평안일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자기 힘과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를 통하여 복 주시는 하나님을 같이 생각하며 은혜 받읍시다.
1.하나님과 같이하는 생활이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이 복 받은 것은 가장인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동행의 복이 우리 성도의 가정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에서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하나님이 세워 주셔야 된다는 냉용입니다.
하나님이 내 가정을 세워 주셔야만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고백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가정을 세워주시고,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내 가정에 참 주인이심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힘과 지혜를 구하며 이 악한 세상의 도전을 이겨야 합니다.
이것이 가정에 주신 신비한 복을 지키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기업으로 주신 자녀? 구원받은 성도,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주신 기업입니다.
한 마디로 믿음의 가정에 주신 기업이라는 말씀입니다.
신비한 복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양육을 해야 합니다.
바른 양육의 핵심을 마땅히 알고 행할 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잠22:6)
진리 안에서 자란 자녀는 하나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비한 가정에 주신 큰 축복입니다.
3.부모님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자녀이기를 바랍니다.
자녀는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여야 큰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행복 합니다.
세파를 함께 견디며, 싸워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그것이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감기 몸살만 안 걸리고 잘 자라도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의 신비하신 사랑을 자녀가 부모의 피와 살을 물려받도록 하심으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런 신비한 사실을 기억하며 자녀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화알루미늄에 철과 티타늄이 불순물로 들어가면 파란색을 띠는 사파이어가 된답니다.
적당량의 불순물이 최고의 빛깔을 가진 사파이어가 되게 하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남들과 똑같이 자마면 보석이 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 되게 하는 것은 남과 다른n점입니다.
보석이 만들어 질 때 불순물이 들어가야 되듯이.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 그 아이만의 아주 특별한 신비한 것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부모가 생각하기에 불순물 같이 보이는 점이 자녀를 더 아름답게 빛내고 더 값지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한 선물임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예배드려야 합니다.
아울러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와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담음세대의 주인이 될 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 가족이 함께 기쁨을 누리는 가정, 하나님의 신비가 넘처나는 가정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신비한 내 가정에 주신 선물로 알고 언제나 사랑과 존중으로 양육하여 이 험한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을 받는 우리 성도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모든 믿음의 가정이 자녀들을 소중히 여겨 진리를 바르게 가르쳐
하나님의 신비한 축복의 주인 인물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지렁이같이 약한 교회! 사41:14~15. ♬257장 20230531. 수 밤.
5월 31일 마지막 수요 밤 기도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여러분!
이렇게 약할 때, 약하고 힘들 때, 주여 너무 힘듭니다.
2023년 5월 23일 새벽 힘을 달라고 기도할 때 역시 오늘 본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 영적 전쟁을 선포하며, 살아남는 기도를 제시했습니다.
금년 전쟁 후 휴전, 73년이 되는 해를 맞이했습니다.
그 후 10년 후 인흥 교회가 이곳에 선교사님에 의하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당시의 눈물의 기도가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의 처음보다 더 힘들고 약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지렁이 같이 말입니다.
주여 지렁이같이 약한 이 교회 밟지 말아주세요.
라고기도 중 오늘본문의 말씀을 주셔서 펼쳐보고 깜짝 놀라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답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본문=버러지같은 인흥교회 목사야, 너희 성도들아, 두려워 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종을) 도우리라.
15=보라 내가 너를(인흥교회)를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것이라. 아멘, 주의 놀라운 은해의 약속입니다. 자 같이 힘을 내는 은혜를 받습니다.
1, 왜, 연약해 지느냐? 약해지지 말라십니다.
63년이라는 역사에 모이는 수는 수요밤, 4명~5명, 주여 힘이 빠집니다. 새벽은 1명~3명 힘이 빠집니다.
소망이 없이 없기 약해지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교회 같아 지렁이 같이 약하고 연약한 교회입니다.
이때 주시는 찬송 소리?
이 몸에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그러면서 본문 15절입니다.
1)승리를 보장하여 주시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산들을 쳐, 부술 수 있는 힘을 약속하시니 기도에 힘을 주십니다.
2)내일을 내다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합시다.
오늘도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승리를 바라보며 힘을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주여 담대한 믿음을 달라는 신호로 알고, 약할 때 주님의 얼굴을 봅시다.
2.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 약한 교회를 강하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지렁이 같이 약한 교회를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우리 인흥교회 타작기계로 강한 교회로 변케 주의 종에게 새힘을 주옵소서!
지금 지렁이 같이 약하지만 강한 교회로 세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시다.
오늘 이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일어납시다.
주여 힘을 주세요,
믿음을 강하게, 기도의 동역자 필요합니다.
주여, 이 종을 강하게 하소서!
주여, 강한 교회로 세워주소서!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일의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 연약함을 통하여 철저히 회개의 기회로 삼아야 살 수 있습니다.
이 연약함을 통하여 나의 연고로 고백하며 주님을 잡아야 합니다.
3.주여 우리교회 변화의 기회로 삼게하소서!
절대로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함을 고백하고, 야곱의 신분이 얍복나루에 내려 놓고 하나님 잡음과 같이,
사울 좋은 가문과 배움을 다 배설물로 버리고 예수님만 잡고 의지한 것 같이
오직 예수ㅡ오직 말씀,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립시다.
지금은 지렁이 같이 약한 존재이지만 약속된 성령에 충만함으로 강력한 주의 능력을 기다립니다.
빛의 사람이 우리가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어두움에 들어가 지렁이처럼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렁이는 어둠에서 나오면 죽습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죽습니다.
말씀을 떠난 성도는 지렁이처럼 약해지고 죽을 수박에 없습니다.
싹을 내는 씨앗은 흙에 있어야 합니다.
천국의 씨앗이 4개의 땅에 떨어졌습니다.
헌데, 왜, 가라지가 납니까?
옆에 밭에 하루가 다르게 벌래도 생기고 풀이 납니다.
여기서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 인생도 4개의 밭에 떨어지는 천국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황충이 접근하여 신앙도 육도 갉아 먹고남은 것을 온역! 느치가, 팥 종이가, 메뚜기의 떼가 갉아 먹으니, 각종 질명에 걸리게 하고, 마귀=보지못하게 듣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이 미혹의 영입니다.
주여 생명의 물과 말씀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257장 3절 3번 찬양하고 주여! 부르며 기도합시다.
이런 가정! 신6:4~5.+요14:15.♬190, 197장 20230528. 주 밤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 밤 예배에 차석하신 성도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만 사랑하는 가정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복한 삶의 터전 가정이란 이름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의 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았으니, 감사하면서 살아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어떤 역사가 있을까?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까요? 같이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1.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가정이기를 바랍니다.
이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주님을 사랑하면 사랑하는 자의 말을 듣고 싶어야 하고 또 읽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십계명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보다 못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 돕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5:35~40)
1)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 읽어지는 것입니다.
2)열심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자와 대화하고 싶은 것입니다.
3)드리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주고 싶은 것입니다.
마6:21=네 보물이 있는 곳엔 네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4)열심히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를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니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요4:29=수가성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동네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와보라! 이 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냐? 이런 아름다운 사랑이 가정에 있기를 바랍니다.
2.이렇게 사는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는다고 하셨습니다.
주를 간절히 찾는 자가 주님을 만난다고 하셨습니다.
1)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읍시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독생자를 주시면서 까지 사랑해 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니께 일천 번제를 드리면서까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요3서1: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보호와 지켜주심을 받자!
시91: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이 땅에 사랑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악한 원수 마귀도 있기 때문에 때로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과 사림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건져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과 범사를 지켜주십니다.
나아가 우리의 죄와 질병 저주 절망 속에서 건짐을 받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다윗은 이를 알고 고백 합니다.
시121: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여주시고,
또 네 영혼을 지켜 주십니다.
교회의 위기를 극복핟기 위해 살아남는 전쟁 선포를 했습니다.
전쟁에서는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흥 다른 기도 필요없습니다.
인흥교회 살려달라는 기도만 하면 됩니다.
전쟁 때는 상관의 말만 잘 들어도 삽니다.
교육관위해서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일을 하십니다.
에어컨 두 대 이것 아무나 하는 일이 아입니다. 18만원...
그리고 메트를 원하는 대로, 은혜대로 하라고 했는데, 성령이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이때 중요한 것은 행4장 말미에 은혜받은 성도들이 물건과 돈을 사도앞에 강단에 올려 놓고 축복을 받는 모습을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봅니다.
5장1~11=밭을 팔자 우리도 헌금하자, 아주 좋은 대화.....하지만
팔려고 복덕방에 내어 놓자 바로 팔립니다.
돈을 손에 잡자, 좀 떼어 놓고 드려....부부는 떼어 놓고, 베드로 앞에 가져가 축복을 받으려는데,,,어허 축복이 아닌, 서원한 대로 판돈 전부냐? 예...그자리서 죽습니다....아내가 3시간 이상 기다려도 오지 않아 안절부절 중 성전에 갑니다.
베드로와 마주치자 당신 낲이가져온 헌금이 전부냐? 고 묻자,,,예....어허,,,너의 남편을 장례한 자들이 오는데,,,,너를 장례하겠구나...그자리서 쓰러집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3.모든 일에 합력하여 주십니다.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형제들은 시기, 질투로 이방사람에 동생 요셉을 팔기까지 했습니다.
팔려가면서도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주인 보디발이 성실하게 봐주었습니다.
주인장 아내의 유혹을 받게 되자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에 죄를 짓지않고 오히려 감옥에 내려갑니다.
그 감옥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관원 장을 만나 꿈을 해몽해주는 일로 애굽의 총리로 가는 길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과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아 이렇게 해주시려고 그렇게 하셨 군요, 지금 인흥에 하나님은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성령의 영감을 받아 이런 일을 하야겠다고 결심한 분들이 이미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1일 미국하이비스트 감리교회 이표정 권사가 은혜받고 딸 사라에게 말하니 헌금을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법, 말씀을 읽고 잡고 사랑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주 하나님께 몸과 마음과 물질도 선별하여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 주심을 받는 성도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비한 가정의 의무. 신6:4~9. 엡6;1~5. 2023028. 주일 낮.
가정의 신비가 가득한 5월 오늘 마지막 주일, 엄마가 되시고, 아버지가 되신분들이여 오늘 가정의 신비를 새롭게 맛보고 행복을 즐길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도록 우주와 가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지구를 우리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인간의 모든 생활의 출범은 가정에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가정에서 행복을 맛보는 사람은 집박에 나가서도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엄마나 아버지는 아들딸 역시 아무리 좋은 환경과 조건의 위치에 있어도 힘이 없고 자신 감이 없습니다.
신비한 가정에서 부모의 의무는 무엇일까요? 우리 신비한 성도들 같이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1.신비한 가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입니다.
마음, 성품,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이 신비한 가정, 성도입니다.
신6: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음을 다하고=지정의를 포함하는 인간의 내적, 정신적, 인격을 의미합니다.
성품=영혼과 같은 말로서 생명 또는 육체적, 정신적, 전인격을 의미합니다.
힘=육체적, 정신적 모든 능력 및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이러므로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전적인 헌신이 있는 사랑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을까요?
교회를 사랑하는 신비한 가정에서 교회에 일꾼을 주시라고, 기도하시고, 전쟁중에는 사는게 우선 이듯 교회는 지금 전쟁과 같습니다.
낮이후 주일밤 50% 참석하고, 수요일밤에는 1~2명이 참석하는데, 그래서 교회에 기본 형제회. 자매회, 청년회. 학생회, 주일학교 는 교회의 기본입니다 + 구역 + 성가대, 나이별 모임과 선교부(국내 해외)우리교회는 이 기본일꾼도 없으니 이 일꾼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다른 기도 필요 없어요. 교회가 살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저 내용을 넣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의 신비를 담고 있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출20: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시145: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가정은 이렇게 천국의 신비를 체험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천대까지 받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신한 축이 있는 가정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주는 신비한 가정이기를 바랍니다.
본문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활에, 가정에 중심이 되게하여야 하늘의 신비, 은혜가 떠나지 않고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개개인의 삶에 중심, 생각에 중심이 되게 하고, 모든 일의 있어서 판단의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되면 하나님은 모든 일에 말씀으로 도움과 축복을 주십니다.
핍박을 받을 때에는
마5:11~12=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시50:15=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고전10:13=사람이 담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뿐만아니라!
출15:26=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하셨습니다.
시119:165=말씀이 생각나 승리케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큰 평안을 주시고 장애물을 피해 받지 않고록 치워, 없이 해 주신다니 얼마나 신비한 축복입니까?
신30:16=가정에 신비는 생존하고 번성케 해주시는 신비의 복입니다.
3.가정에 이러한 신비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꼭 주의 말씀을 전수해 줘야 합니다. 때, 장소, 시간을 초월해서 수지로 말씀을 상고하며 가르치는 습관을 가정에서 가져야 합니다.
본문7~9=자녀에게 부지런히 주의 말씀을 가르쳐주는데, 집에서 앉았을 때 꼭 말씀을 조금씩 일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길에서도 생각날 것입니다.
누웠을 때에도 생각날 것입니다.
말씀이 신비에 새겨만 진다면 사실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을 떠난 물고는 죽음뿐입니다.
히1:3=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영생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6:68=시몬 베드로가 대답을 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살아 있는 말씀이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다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벧전1:23=우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입니다.
썩지 이니 할 씨로 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입니다.
축복의 말씀이요 신비의 답입니다. 이 신비를
계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다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마음과 성품에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신비에 새기며, 때와 장소 시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묵상하고, 가정에 주신 신비의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미상의 성도가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남긴 내용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태와 구원의 방법과 죄인의 운명과 신자의 행복을 담고 있다.
성경의 교리들은 거룩하고, 그 훈계들은 구속력이 있으며, 그 역사들은 진실하고, 그 결정사항들은 결코 바꿀 수 없다.
성경을 읽어 지혜롭게 되고, 성경을 읽어 안정을 얻으며, 성경의 내용을 실천하여 거룩한 자가되라,
성경은 너를 인도할 빛과 너를 지탱할 음식과 너를 기쁘게 할 위로를 포함하고 있다.
성경은 여행자의 지도요, 순례자의 지팡이요, 항해사의 나침판이요,
군사의 칼이요, 그리스도인의 헌장이다.
성경 안에 낙원이 회복되고, 하늘이 열리며, 지옥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의 주인이요, 우리의 행복이 성경의 계획이요.
하나님의 영광이 성경의 목적이다.
자주 그리고 천천히 기도하는 심정으로 성경을 읽으라,
성경이 네 기억 속에 박히게 하고, 마음을 지배하며, 발걸음을 인도하게 하라, 성경은 부의 보고요, 영광의 낙원이요, 기쁨의 강이다.
네가 살아 있을 때에 주께서 이 성경을 주셨으니, 또한 심판 때에 이것을 펴시고, 영원토록 너를 기억하실 것이다.
성경은 최고의 책임을 요구하며, 수고에 대해서는 최고의 보상을 주되 그 안의 거룩한 내용들을 무시하는 자는 다 지옥 불로 정죄 될 것이다.
보충합시다. 고전16:17~18. 210822합비⇌인흥20230524. 수 밤.
보충의 삶, 보충합시다. 무엇을 보충하며 살아야 할까?
사도신경은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신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백문~
십계명은 우리 생활의 신경입니다.
주기도문은 오늘과 내일의 고백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판과 같은 기도문~
우리에게 보충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이 험악한 시대를 살면서 제대로 보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리는 자동차도 꼭 기름을 보충치 않으면 달릴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보충하여야 될까? 성도의 보충?
1.성도의 보충 첫째가 순종입니다.
약2:14~17=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은 아멘으로 당기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물건과 모든 일은 순서가 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쌀 포대를 풀 수 있는 ~ 시작과 ~ 끝을 알아야~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66권은
어디에서 당겨도 풀리고 또 결론도 어디에서 맺어도 됩니다.
무엇을 보충해야 될까? 보충을 하려면?
①보충의 자료? 66권 성경입니다. 생명, 창조의 이 내용이 담겨 있는 말씀~
②보충의 백화사전 66권 성경입니다. 이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③보충의 문제집 역시 66권 성경이여, 답안역시 66권 성경입니다. 할렐루야!
2.네 개의 땅에 떨어진 천국의 씨앗을 생각하면 보충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길밭, 돌밭, 가시밭, 좋은 밭, 어느 밭입니까?
마7:15~27=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수있다고 하셨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습니다.
잘 듣고 잘 행하여 잘 보충하여야 합니다.
듣고 행치 아니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라고 했습니다.
3.일곱 교회에 주신 말씀으로 나는 보충을 어떻게 할까? 답을 얻을 수 있기를 ~
각자가 보충할 것을 찾아 오늘 주님께 결단의 기도를 드리고 일어날 수 있기를 ~
계2:2~시작을 합니다.
①에배소교회=참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처음사랑을 보충해야 합니다.
왜,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디서 떨어지고, 어디서 잘못되었는가?
잘 생각해 보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십니다.
보충하지 않고, 회복이 안 될 경우 촛대를 옳기겠다는 것입니다. 귀가 있나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교회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있습니다.
에배소교회에 주신 말씀은 무형교회 곧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고전3:16=내 마음에 성령님께서 성전을 삼으시고 계시겠다고 하십니다.
②서머나교회=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십니다.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쓰라십니다.
무슨 충성일까?
잠25:13=주인에게 충성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주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십니까? 아멘!?
우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셔야 됩니다.
주인 되신 예수님께 충성하시면 됩니다.
③버가모교회=어디에서서 사는 지 다 아십니다.
어디를 가든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회개하라 십니다.
회개치 않으면 입의 검으로 싸우리라, 십니다.
입의 검? 약4:7=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는 대적하라 십니다.
사탄이 있는 곳에서도 주님의 손을 굳게잡아 믿음을 버리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④두아디라교회=네 사업, 사랑, 믿음, 섬김, 인내를 다 아신다고 하십니다.
이세벨을 용납한 것 잘못용납하신 것임을 지적하십니다.
이단의 음란한 영을 배척하여야 합니다.
나중행위가 처음것 보다 많음을 알려주십니다.
회개의 기회를 주셨는데, 회개치 않으며 환난가운데 던져 사망케 하시겠답니다.
자녀까지 말입니다. 행위대로 갚아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겨서 새벽별을 맏을 수 이었야 합니다.
⑤사대교회=작은 행위의 믿음이라도 지켜 배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크고 작은 행위가 살았다 하나 죽었다고 합니다.
약2:14~17=행함이 없는 것은 죽은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보세요, 어떻게 은혜를 받고, 어떻게 들었나? 잘 생각하고 지키라 십니다.
이기는 자는 횐 옷을 주시겠답니다.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지 않겠다 십니다.
이는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허니 기도해야 합니다.
⑥빌라델비아교회=작은 믿음이라도 지켜, 배반치 말라 십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에게 명하면 평지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마16:16~18=베드로의 신앙고백과 함께 천국열쇠를 받은 우리는 입이 중요합니다.
인내로 믿음지키고, 하나님의 의지하면 시험의 때를 면케 해 주시겠답니다.
가진 것 굳게집아 면류관 빼앗기지 말라 십니다.
이기면 성전기둥으로 삼아주시겠답니다.
⑦라오디게아교회=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십니다.
미지근하여 하나님이 토해 낼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열심을 내어 보충하고 회개를 보충하여야 합니다.
결론
이렇게 일곱교회에 같이 하신 말씀, 귀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아라 시는 말씀입니다.
교회들 곧 우리들입니다.
성경적 근거?
고전3:16=성령이 내 마음에 성전삼고 계십니까?
무엇을 보충해야 하나요?
드려진 말씀 속에서 잘 잡고 보충의 제목을 찾으세요.
기도합니다. 눈을 감고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 둘, 다섯 개...내가 이것을 보충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 앞에 천사가 금 대접을 들고 서 있습니다.
그 금 대접 위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올려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찬송하고 기도합니다.
지금 주여 3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영원한 스승 예수님! 요14:6+갈6:6. ♬88, 93,453장 20230521.주 밤.
오늘은 한국교회가 스승의 주일로 목회자 주일로 주킵니다.
인류에 영원한 스승은 인류의 영혼을 사랑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스승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스승은 예수님입니다. 고백합시다.
5월 가정의 달을 통하여 많은 성경적 진리가 가득 담겨 있는 오월입니다.
뿌려진 씨눈에서 싹이나 이제 뿌리를 내리는 달로 시작 되었습니다.
요14:6=길=수많은 길은 인생이 가야 되는 수많은 길에서 주님을 만나는 길.
진리를 찾아가는 길 최고의 길입니다.
진리=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이십니다. 생명=예수 그리스도의 나의 생명이십니다.
이 생명, 가정을 주신 하나님, 자녀를 주신 하나님, 부모를 주신 하나님, 가르침과 함께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도해주시는 스승=지식의 눈을 뜨게 하심 감사.
목사님=하늘의 신비를 맛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것을 감사하며 하늘의 신비를 맛보며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1.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여 주셨습니다.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아름다운 우주를 주셨습니다.
행복한 삶의 타전에 엄마 아빠를 주셨으니 곧 가정을 주셨습니다.
나아가 행복한 삶의 터전에서 엄마의 복, 아빠의 복을 주셨니다.
자녀들은 엄마,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엄마 아빠를 주신 것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나아가 하늘과 땅의 풍한진리를 일깨주고, 이를 알 수 있도록 학문으로 일깨워 준 스승, 목사님을 주신 것+교회와 학교를 주신 것 감사하여야 합니다.
교회, 학교, 가정을 통하여 천국의 신비를 체험하는 성전, 천국의 맛을 즐기는 삶의 현장 가정이기를 축복합니다. 행복은 이런 삶의 현장에서 맛보는 즉 천국의 맛을 보는 삶의 현장 길, 직장, 학교, 교회, 만남의 현장, 먹고 마시는 이 우주 공간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체험하고 맛보는 현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모든 지식은 학교에서 그 지식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창조 주 하나님을 느끼고, 볼 수 있는 눈으로 행복속에 천국을 맛보며 살 수 있기를 ♬435장 영생을 맛보며 주안에 사는 자이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453장=성령이 스승 되어서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알고, 예님을 닮으면 됩니다.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잠1:8)
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우신 분은 나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아가 이를 행동으로 실천한 가정 곧 부모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어떤 경우에서라도 고맙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여기에 + 교회를 주시고, 학교를 주시여, 하나님께 예배드림의 기쁨이 되고,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며, 늘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을 주셨으니 감사하여야 합니다. 하늘 양식을 공급받고,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쳐 주는 교회 이를 실천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학교를 통하여 학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목사도, 스승도, 가정에 부모도 다 같은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르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움 받는 것 최고의 큰 축입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 최고의 목사, 부모는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쳐 주신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느끼도록 해주는 분, 바로 그분이 우리의 스승이고 가장 위대하신 분입니다.
3.신앙의 스승을 따르는 자 인류에 영원한 스승 예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을 가르치는 신앙의 스승입니다.
이론적이고 추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속성을 이 땅에서 알 수 있는 삶을 날마다 살아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속성을 교회를 통하여 가정을 통하여 어느 정도 느끼고 감사하여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신앙에는 은퇴가 없어야 하는데, 학교, 직장, 공무원도, 교회까지도 은퇴가 있는 게 마음 아프다=신앙엔 은퇴가 없습니다. 내 숨이 끊어지는 날이 은퇴입니다.
가르침을 주신 분 스승에게 감사하여야 합니다.
나의 가르침 부모님께 감사하고, 나의 가르침 목사님께 감사하고, 나의 가르침 지식을 일깨워 준 학교 선생 감사하며, 그 지식을 통하여 여호와를 알고 믿게 해 주신 분,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로 날마다 하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는 향기가 하늘로 오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왜, 예수님이 나에게 영원한 스승입니까? 길, 진리, 생명을 주신 주님이기에.
갈6:6=말씀을 가르쳐 주신 분과 기쁘고 좋은 것을 같이 합시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천국이 있음을 믿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여러분!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틉니다.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쉽니다.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한 스승 예수님을 만나야 영생을 얻고, 행복합니다.
예수님 많이 나에게 생명의 길, 내일의 소망 영원히 사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 많이 나에게 우리에게 인류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 많이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구원해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에 예수님의 생명은 내 생명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길, 진리, 생명이 되십니다. 이 축복이 있기를 축복 합니다. ♬453장 2절 찬송 후 기도합시다.
그릇과 가정의 신비! 롬9:21~24. 갈6:6. 20230521. 주 낮.
오늘 우리의 예배에 미국워싱턴DC하비스트감리교회에 이표정 권사님께서 한국방문중 바쁜일정에서도 서울에서 우리의 예배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특별이 이 권사님과 친구인 김주연 박사님 부부께서 전망대 및 남북출입국사무소와 이승만 김일성 별장까지 방문안내 운전으로 수고하고 오늘 같이 예배에 참석하여 특송까지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아버지 구원을 위해 생신 맞아 윤유랑 집사님 가족이 세종에서 오셔서 예배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질그릇 하면 까지는 그릇 사기그릇 등 다양하게 설명을 많이 듣고 교훈을 받았을 것입니다.
오늘 기억하실 것은 그릇 이라는 내 이름은 내 그릇의 이름으로 기억해 보시고
그 그릇에 누어 계신 예수님을 기억하시며(눅2:7)얼마나 잘 먹고 영생을 향하는지?왜, 보배로운 그릇이 되었나요? 보배로우신 예수님이 내 밥그릇에 누어 계시니 우리는 당연 그 보배로운 물과 하늘에서 내려준 떡을 막었다면 당연 보배로운 성도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배로우신 분입니다.
♬564장 2절 과 같이 우리는 정한 보배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담은 그릇이듯, 가정=홈=그릇으로 생각 하며 같이 은혜를 받읍시다. 예수님을 담은 그릇=홈=사복음에서 물위에 떠 있는 배~풍랑을 만난 배⇌예수님 없는 배에 예수님을 모셔드리니 기뻐할 새 목적지에 이릅니다.
예수 함께 즐거워 하다보면 천국에 이를 것입니다. 배에는 선장이 필요합니다.
그 선장 예수님이십니다.
1.질그릇관연 꼭 예수님이 내 그릇에 누어계심을 기억하시고, 오늘 가정도 다 알고 있는 바이겠지만, 신비한 가정이란? 말은 별로 많이 듣지 못한 말을 드리려 합니다. 가정의 신비, 어머니 천사로, 아버지라는 생명의 신비를 ,,,일반적으로 가정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하늘의 신비가 담겨진 가정이라는 것은 별로 알지도 듣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에 많은 가정, 사울의 훌륭한 가정에서 교육을 받은 사울. 다메섹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배j설 물로 버리고, 건들면 예수, 생명, 부활, 말씀, 성령이 흘러 나왔습니다. 노아의 가정, 모세의 가정 어머니 요게벳.....
아브라함의 가정 과 룻의 가정=아브라함의 가정 순종 기도 예배의 가정은 보면 나도 믿고 싶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는 가정인 반면.
롯의 가정은 아브라함의 기도로 멸망에서 끓어 낼 때 다 믿지 못했습니다.
딸도, 사위도, 믿지 못했고, 아내도 믿지 못하고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됩니다.
과연 나는 어떤가?
가정은 하늘의 신비가 담겨 있는 가정입니다.
사람은 배우면서 성장도하고, 사는 것입니다.
배우면서 느끼고, 깨닫고, 먹고 웃고, 울면서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공부하면 학교에서 하면 되지 라고 말합니다. 공부 생활 공부=지식공부입니다.
세상공부의 답은 잠1:7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즉 지식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학문을 통하여 지식을 얻고 그 지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 최고의 지식입니다.
물을 떠난 고기가 사는 법이 없듯이 ~ 예수 없는 인생 물을 떠난 인생입니다.
인격공부는 예수 안에서 하는 공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늘의 소리를 듣고, 가정에서 성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하늘에서 주신 평화로 행복하고 평안하여야 합니다.
2.이 땅에서의 인생은 미완성 작입니다.
인생의 완성은 이렇게 순서가 있습니다.
①1차적 완성=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만남으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②2차적 완성=결혼을 하여, 가정이라는 그릇을 가지는 것입니다.
③3차적 완성=엄마아빠가 되는 것이며 +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④4차적 완성=생명의 유업을 같이 얻고 함께 그 영광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완성을 위하여 우리는 앞으로앞으로 주님을 닮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일 어려운 완성이 3차적 완성입니다.
이 3차적 완성에서 인격도, 행복도, 속성도, 전부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공부는 졸업이 있고, 직장 공무원 역시 퇴직이라는 것이있고,
허허 게다다 교회에서도 은퇴 집사, 권사, 장로,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은 졸업이 없습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럴까요? 천국과 지옥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인격에 맞추어 살다보면 내 인격이 변화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신랑이 되어 주신 주님, 우리가 이 예수님과 같이 살려면 정을 죽여야 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뜻에 맞는 신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아멘으로 순종하다보면 주님을 닮게 되어 천국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뜻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삶, 예수 안에서만 기능합니다.
3.이 땅에서 예수님 믿기 힘들고, 예배가 힘든 사람은 천국생활도 힘듭니다.
예배가 싫습니다=은혜가 안 되고 내 마음을 찌른다는 것입니다. 문제입니다.
여기도 싫고, 저기도 싫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서 승리한 가수 나우나를 아시지요.
나우나 가수가 고 현 장례=천 만원을 조의 합니다.
나우나 간증=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깁니다. 전주이리 폭발 때
또 죽이려고 칼로 목을 따려고 헌데 눈 밑 광대뼈에 칼이 밑으로 내려 긁어 목밑에 까지 덜렁대는 것을 끓어올려 붓들고 병원으로 가 갓가스로 살게 되었답니다.
고 임동진 장로(목사) 수백억 재산을 다 기부합니다.
영생복락을 위하여 있는 가정이라는 그릇에 예수님을 모시고
부부라는 한 몸속에 보배로우신 예수님을 담고 보배로운 부부가 됩시다.
천국을 맛보는 기본 장소 가정, 부부가 되시고,
가정=교회생활 잘하여 천국을 맛보며 행복을 휘날리며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화=감람나무 무화과 나무에게 잉금을 부탁, 싫다고 합니다.
포도나무도 삻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시나무는 내 그늘에 쉬어라!
화병에 작약 꽃을 보며..땅과 뿌리에서 떠난 작약 가지...
몸에서 잘린 작약 가지를 보며.. 화병에서 삼일이 지나자 나는 죽어도 죽기 전 내 할 일을 하고 죽겠다며, 힘 있게 기지개를 피운 꽃, 작약이어라.
어떻게 저렇게 아프다하지 않고 피운 꽃 작약이여..
아~우리 인생, 저~잘린 가지, 저~생명 잘린. 저~작약도 죽어도 할 일을 하고 죽겠다며 피운 꽃이 몸부림치지 않고 짙은 향기까지 내는 구나~
아~우리 인생, 저~잘린 작약 꽃만도 못 하 네.
저~잘린 작약꽃엔 향기도 있는데,
잘났다 날뛰는 내 인생에 조금 힘들면 불평하며 괴로워하는 인생에.
무슨 꽃을 피워나~ 무슨 꽃을 피워 무슨 향기를 내고 있는가?
작약과의 대화
작약아! 작약아! 네가 내 인생보다 예쁘구나,,작약이 말을 하네..어렵다 하지 말고, 힘들다 하지 말고,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작약향기 저를 보세요, 흙과 몸에서 잘린 저보다 아니 저를 자른 사람이 있잖아요? 작약이 말을 하는 구나, 힘을 내세요. 만드신 주님이 함께 하시잖아요...17 샬롬!
나는? 어떤 배, 어떤 그릇, 어떤 가정? 나를 보면 믿고 싶어>
나를 보면 너나 잘 믿어 난 너 보면 싫어, 솔음 끼치고 진 절미 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