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줄이는 비법.감초율무차 마셔라! 오후3시 다크초콜릿,매실조청 두루치기/아내방문,황태국기치유센터

[호남힐링]

단맛 줄이는 비법.감초율무차 마셔라! 오후3시 다크초콜릿,매실조청 두루치기/아내방문,황태국기치유센터

1. 감초율무차를 마셔라!

미각 중독: 음식 먹을 때 영양보다 혀가 즐거운 맛을 우선순위에 두는 경우.

감초: 입맛을 순하게 안정, 스트레스 진정 효과.

율무: 체내 이물질과 노폐물 배출 효능.

몸속의 단짠 찌꺼기 제거 미각 해독하는 감초율무차.

재료: 물 1리터, 율무 종이컵 한 컵 분량(120g), 감초 8g.

1. 마른 팬에 율무와 감초를 넣고 처음 1분은 센 불로, 9분은 약불로 볶는다.

볶은 율무는 비위를 튼튼 위 건강에 도움.

비위(지라와 위)가 허해지면 단맛이 당기게 됨.

볶은 율무: 비위 튼튼하게 해주고 몸속 습을 제거하는 데 도움.

생감초: 열을 내려주는 효능.

볶은 감초: 소화기를 따뜻하게 만들고 위장 건강에 도움.

2. 볶은 율무와 감초를 약탕기에 넣는다.

3. 물 1리터를 붓고 20분간 끓인다.

식전에 드시면 좋습니다. 단맛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

감초 많이 먹을 경우 신장에 무리 하루 8g 이하로 양은 점점 줄여주세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

카카오 효능= 심혈관 건강에 도움, 노화 방지 및 심신 안정.

적정 시간에 챙겨 드시면 단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단맛을 줄이는 비법2, 오후 3시 다크초콜릿을 먹어라!

코르티솔 호르몬: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부신에서 분비.

활동을 시작하면 최고치로 올라가는 코르티솔 호르몬.

코르티솔 호르몬: 오전에 상승 오후부터 감소.

오후 3시쯤 분비량이 급감하는 코르티솔 호르몬.

당분이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하는 부신 기능을 도움.

오후 3시 다크초콜릿 하루 섭취량 50g이하.

설탕이 없던 시절 조청으로 단맛을 냈습니다.

조청의 단맛 + 매실의 신맛 : 풍미 up 훨씬 건강한 단맛.

단맛을 줄이는 비법 3, 신맛을 함께 즐겨라!

신맛 + 단맛 : 신맛이 짠맛의 역할을 해 단맛을 더 달게 만드는 효과.

같은 고추장이라도 식초를 넣은 초고추장이 더 달아요.

나이가 들수록 맛을 잘 못 느껴 간이 짜게 되는 음식.

노화로 침 분비가 감소하면 맛이 무뎌짐.맛 성분이 침에 녹아야 잘 느낄 수 있는 맛.

신맛 + 약간의 설탕 = 풍부한 단맛.

명인 생각: 매실이 들어가면 소화가 잘돼요.

천연소화제 매실: 매실의 유기산 성분이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움.

신맛과 단맛은 찰떡궁합.

설탕 없는 매실조청

재료: 엿기름 4500g, 매실 원액 1리터, 밥 1kg, 물.

설탕 대체 매실조정 만들기

1. 엿기름을 물에 풀어서 20~30분 담가둔다.

물에 불린 엿기름을 손으로 조물조물 문지르면 더 구수한 맛이 난다.

2. 엿기름을 건져내기 위해 채를 준비한다.
3. 30분 불린 엿기름을 체에 받쳐 걸러낸다.
엿기름과 건더기를 분리.
4. 물에 불린 엿기름을 최대한 꼭꼭 짠다.
베 보자기 = 삼베로 만든 보자기.
삼베로 만든 보자기를 사용하면 엿기름을 더 꽉 짤 수 있다.

물은 미지근해야 밥이 잘 삭음.
5. 밥을 엿기름물에 푼다. 밥이 많을수록 조청의 양도 증가.
찹쌀을 넣으면 더 단맛의 조청이 됩니다.
6. 보온으로 된 밥솥에 넣는다.
빨리 발효를 시키기 위해 보통 설탕을 넣는데 매실 원액 2컵 정도 사용.

7. 밥을 푼 엿기름물에 매실 원액 2컵을 넣는다.
8. 보온밥통에 4~5시간 띄운다.
4~5시간 후 밥알이 떠 있으면 발효가 잘된것임.

9. 밥을 건져내고 물을 불에 올려 졸인다.

4~5시간 졸이면 완성.
설탕보다 맛있다! 홍쌍리표 매실조청.

빨간 맛 매실조청두루치기.

재료: 배, 사과, 돼지고기, 매실 원액, 멸치 육수, 무, 양파, 매실조청, 소주, 간장, 후추, 마늘, 생강.

1.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준비한다.

2. 소금 대신 집간장을 약간 넣는다.
3. 설탕 대신 매실 원액을 넣는다.

양파 25g, 당근 45g, 무 200g, 청양고추 2개

표고버섯 반 개, 다진 매실절임 3큰술, 간 소고기 200g.

다시마 1장,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볶은 멸치 1줌.

쪽파 2대, 매실청 반 컵, 고추장 300g.

14가지 재료 볶으면 매실볶음고추장 완성.

어떤 요리든 ok, 매실볶음고추장 만든 이유는?
매실볶음고추장 활용법: 참기름 + 달걀 프라이 + 매실볶음고추장으로 한 그릇 뚝딱.

매실볶음고추장 + 고기 = 고기 냄새 ZERO.
매실 명인 홍쌍리가 즐겨 먹는 영양 식품.

매실볶음고추장 대신 고추장을 넣으셔도 됩니다.
매실의 피크린산: 위장 속 유해균을 없애 식중독 예방.
매실의 카테킨산: 장 속에 유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
변비. 장 건강에 도움 되는 매실.
매실: 단짠에 찌든 배 속 중화 효과.
5. 단맛을 내기 위해 매실조청을 넣는다.
6. 고기에 양념이 배어들게 주무른다.
멸치육수: 멸치, 물, 파, 무, 다시마.

7. 무, 사과, 배, 마늘, 양파, 생강 간 것과 멸치 육수를 넣는다.

밥 비벼 먹으면 꿀맛.

8. 채소와 고기를 함께 넣고 볶는다.

설탕 ZERO 매실조청두루치기 완성.

-엄지의 제왕, 편집.

아내와 자식 방문/황태국

깨달음에 들어서면서 아내와 갈등이 시작되었고, 급기야 처자식을 떠나 구도에 길을 걸은지 어언 20년

39살 어엿한 사회인은로 변모한 아들이 병명없는 병에 시달리고 있는 모친을 모시고 오늘 9시 15분경 도착한답니다.

병명없는 잇몸의 통증은 서울대 병원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들에서조차 치료를 받지 못하고 오늘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내를 위하여 황태, 마늘, 대파, 무, 생강, 다시마를 나무로 조리하여 약 7시간을 고았습니다.

황태국은 최상의 해도제이면서 진기와 원기를 보충하는 단식 후에 필히 챙겨먹는 보식을 저의 아내를 위하여 집에서 직접 가꾼 대파를 사용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면서 곧 모자가 도착 이만 글을 줄입니다.

직접 가꾼 대파

무우

다시마와 생강가루

마늘은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껍질째 넣었습니다.

황태

고으기 시작합니다!

불을 때고 있습니다,

7시간을 고았습니다.

황태국 완성

손녀, 손자, 외손자 2명을 위하여 영광의 명품 영광굴비 40마리를 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