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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그독'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있는 강유미, 유세윤, 김기욱. |
KBS와 SBS의 대표적인 공개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맨들이 반려 동물 사랑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개그맨 강유미, 유세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등 20여명은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 바이엘 헬스케어가 진행 중인 '허그독' 캠페인에 동참, 적극적 홍보활동에 나섰다.
반려동물이란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 주는 혜택을 존중해 장난감이란 의미의 '애완' 동물 대신 사용하는 말이다.
이들은 "우리들이 시청자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듯 반려 동물도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는 존재"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동참 이유를 전했다.
'허그독'은 정기 구충을 통해 각종 기생충으로부터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키우자는 것을 기조로 전개 중인 캠페인으로 이들 개그맨 외에도 윤정수, 이윤석,
최민용, 권해효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바이엘 헬스케어 측은 밝혔다.
첫댓글 최민용 글자만... 눈에 띈다..ㅋㅋㅋ
사진도 첨부되었으면 좋았을껄용... ㅋㅋ
제가.민용오빠 이름부분만 크게 키운거에요ㅋㅋ
ㅋㅋㅋ 윗글 읽다가..최민용 글자 한번보고...또..다시 읽다가..한번보고..ㅋㅋ 어찌나 눈에 띄는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