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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합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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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창작글**시 학예경연대회 수상작 (특별상)
안춘자(춘여고 15문예부장) 추천 0 조회 88 17.10.23 20: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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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우! 짝짝짝 감동입니다.

  • 작성자 17.10.23 20:49

    ㅎㅎ선배님 언제 들어와 계셨네요
    부끄럽습니다 ㅎㅎ

  • 17.10.25 09:34

    읽는 내내 저절로 미소지어 지네요 ^^
    가끔 되돌아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것 같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7.10.25 14:14

    안춘자씨 그런 아름다운
    축억이있었군요~~~
    어린시절에 있었던 귀한사연^~^
    잘읽어보았네요😃

  • 실로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귀한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답니다. 감칠맛나게 잘쓰셨어요.
    축하합니다. ^^

  • 작성자 17.10.30 22:31

    선배님 감사 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을 칭찬해 주시니~~~

  • 17.11.01 08:50

    멋진 글이네요~~ 궁금했었는데 ~~~브루크 담벼략~우리들의 비밀창고였죠,,, 다마(구슬)도 숨기고, 몰래먹으려고 빵도 숨기고~~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 17.11.02 00:03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우리는 양지바른 담벼락에 앉아 소꿉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우리들의 놀이터였죠~~^^

    선배님~~ 멋진 작품으로 수상하심 축하드립니다~~^^

  • 17.11.02 23:40

    문예부장님 순애보적인 사랑 너무 멋져요 *-*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
    수상 축하 합니다 ^^

  • 작성자 17.11.04 20:12

    모든분들 감사 합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첫사랑에 대한 애잔한 추억을
    가슴에 묻고 사시겠지만~~~
    저 처럼 이루지도 못했으면서 공개 할 수. 있는것은
    순수함 일테죠
    그래서 오랜 끈을 이어갈수도 있나 봅니다
    시제가 담벼락 보다는 첫사랑이 더 어울릴것.
    같은. ~~~ㅎㅎ

  • 17.11.04 19:5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였으므로 이렇게 주옥같은 글이 탄생 하였군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추억 더 많이 쌓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담벼락에 잘 어울리는 시제로 읽었습니다.
    아주 감명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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