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돼는데 일등공신은 누가 머래도 노사모 였습니다.<br></p><p><br></p><p>노사모 팬들 덕에 바보 노무현은 대통령 노무현으로 취임할수 있었습니다.</p><p><br></p><p>이게 팬카페의 순기능이죠.</p><p><br></p><p>근데 그 이후 문제가 발생합니다. 노사모가 무조건 노무현 임기 5년간 노무현</p><p><br></p><p>찬양에 들어감 노빠들 탄생 대표적 사이트 서프라이즈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하는건</p><p><br></p><p>노사모 차원에서 반대하고 대통령이 올바른 정책을 펼칠수 있게 해야 했는데 무조건</p><p><br></p><p>노짱 만세식의 글이 주류를 이름 이에 대다수 노무현을 지지했던 일반인들 노무현과 노사모</p><p><br></p><p>아니 노빠들에게 등을 돌림 그 결과 노무현 대통령 임기 5년내내 주구장창 수구 진보 안가리고</p><p><br></p><p>전방위적으로 까임 그 결과 노무현에게 우호적인 네티즌들이 다 떨어져 나감 그리고 오히려 노무현을</p><p><br></p><p>욕하기 시작함. 이게 레임덕임 지지층 붕괴.</p><p><br></p><p>그리고 총선 이후 백전백패함. 그리고 이때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우리당 선거운동</p><p><br></p><p>뭐 관련 했다가 문제됌 이때 이게 문제가 돼는지 조차 모름 이당시 노빠들은 조중동의 헛소리에 노무현</p><p><br></p><p>대통령이 당했다고 말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노무현이 싫다고 조중동 보면서 씹지 않음 </p><p><br></p><p>장담컨데 노무현대통령이 잘못할때 노사모 측면에서 나서서 만류하는 글이 주류 였다면 그래도 결코 노사모가</p><p><br></p><p>노빠라고 불리지 않았을 것이고 노무현을 지지했던 네티즌들이 노무현에게 돌아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p><p><br></p><p>이글에 노사모 였던 분들은 헛소리 라고 하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총선 이후 재보선 다 깨지고 노무현 대통령이</p><p><br></p><p>보수 진보 안가리고 욕먹은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노무현 대통령이 혼자 잘못했다고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p><p><br></p><p><br></p>
<!-- -->
대중은 노사모를 본적도 없다고요. 내가 그 대중인데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노사모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이상 노사모의 존재를 본적도 없는 나같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노사모의 찬양때문에 대중들이 거부감을 일으켰다고요? 이건 조중동이 하는 말이에요. 노사모가 찬양을 해봤자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이고 대중은 알지 못합니다. 그걸 조중동이 몰아간것이고요. 게다가 노사모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게 맞는거지, 왜 감싸면 안될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큰 죄를 저질러서 감싼다면 대중의 거부감을 일으키겠지만 지지자들에게 중립을 요구하는게 맞는일인가요? 이런 정도로 대중이 반감을 갖진 않아요.
다시한번 말하자면, 대중의 거부감은 인터넷에서의 알바들의 분탕질과, 조중동의 끔찍한 까내리기의 합작 때문입니다. 정권초기에 인터넷의 호의적인곳에는 다 침투해서 노통 욕을 해댔습니다. 막가자는 욕이였죠. 이렇게 싸우는것이 반복되자 노통에 대한 언급을 아예 안하게 되었던 거죠. 그리고 조중동이 별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한데, 모나미 볼펜쓰는것도 욕한것이 조중동이에요.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교묘하게 다른 비교 같다 붙이고 활자로 말하게 되면 이게 진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가치판단 없던 사람들이 그걸 읽으면 왜 품격없이 싸구려를 쓰냐고 생각하게끔 된단 말입니다.
어찌 반성을 못하고 자꾸 남의 탓 타령만 늘어놓은것인지 모르껬다. 정권 제창출에 실패 했다면 그것은 원인이 어디에 있던 실패한 정권입니다. 죽은자식 불알 만지면 안타까워 해봤자 이미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드느것과 무었이 다르겠습니까, 지나버린 일은 되돌릴수 없으니까 안타깝고 억울하드레도, 참고 앞날을 어떻게 도모해야 하는것을 연구하고 발표하고해서 민주주의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권탈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나요?
노빠들이 무슨 권력이 있었나 정치참여를 했었나? 그 책임을 이렇게 물타기 하는게 딱 한나라당식 논리다. 힘도 없는 일반 시민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노무현 대통령이 좌초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뒷받침을 못해줘서 (4대 입법처럼) 그리 된 것인데 기가 막히네. 나는 비록 노사모는 아니지만 노사모가 권력으로 어떻게 한 것도 아닌데 그걸 핑계삼아 까대는 사람들은 진짜 문제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 머리속의 상상을 얘기하지말고 근거를 갖고 얘기하란 말이지!
이런 개념도 없고 자기당착에 빠져 남의 말은 듣지않고 계속해서 편협한 시각으로 노사모 탓임네 하는 님의 의도가 뭔지 상당히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아무리 노전대통령이 님이 싫다고 노사모까지 매도하면서 님이 주구장창 주장하고 싶은 말에 상당부분이 왜곡되어 있다는걸 아실런지..
대중은 노사모를 본적도 없다고요. 내가 그 대중인데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노사모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이상 노사모의 존재를 본적도 없는 나같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노사모의 찬양때문에 대중들이 거부감을 일으켰다고요? 이건 조중동이 하는 말이에요. 노사모가 찬양을 해봤자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이고 대중은 알지 못합니다. 그걸 조중동이 몰아간것이고요. 게다가 노사모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게 맞는거지, 왜 감싸면 안될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큰 죄를 저질러서 감싼다면 대중의 거부감을 일으키겠지만 지지자들에게 중립을 요구하는게 맞는일인가요? 이런 정도로 대중이 반감을 갖진 않아요.
다시한번 말하자면, 대중의 거부감은 인터넷에서의 알바들의 분탕질과, 조중동의 끔찍한 까내리기의 합작 때문입니다. 정권초기에 인터넷의 호의적인곳에는 다 침투해서 노통 욕을 해댔습니다. 막가자는 욕이였죠. 이렇게 싸우는것이 반복되자 노통에 대한 언급을 아예 안하게 되었던 거죠. 그리고 조중동이 별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한데, 모나미 볼펜쓰는것도 욕한것이 조중동이에요.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교묘하게 다른 비교 같다 붙이고 활자로 말하게 되면 이게 진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가치판단 없던 사람들이 그걸 읽으면 왜 품격없이 싸구려를 쓰냐고 생각하게끔 된단 말입니다.
노사모 때문에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면 퇴임후의 인기는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조중동과 알바들의 분탕으로 그동안 지지했던 사람들이 입을 다물었던것 뿐입니다. 퇴임후의 높은 인기가 그것을 증명하는겁니다.
헐~.모니터링을 하겠다는 이유가 봉도사 찬양하기 위해서 인가요??????
이런글은 진짜 ....
조중동에 놀아난 무지한 국민들.. 최소한 비열한 자기변명은 자제했으면
홧김에 서방질이요, 부모말 안듣고 문제가 되자 그때 왜 안말렸냐고 부모 원망하는 격이요, 대통령 한사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백성의 마인드를 가진 민주시민들.... 아직도 길이 멀다.
어찌 반성을 못하고 자꾸 남의 탓 타령만 늘어놓은것인지 모르껬다. 정권 제창출에 실패 했다면 그것은 원인이 어디에 있던 실패한 정권입니다. 죽은자식 불알 만지면 안타까워 해봤자 이미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드느것과 무었이 다르겠습니까,
지나버린 일은 되돌릴수 없으니까 안타깝고 억울하드레도, 참고 앞날을 어떻게 도모해야 하는것을 연구하고 발표하고해서 민주주의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권탈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나요?
진짜 웃긴 글일세. 그냥 노빠가 싫은 사람이구먼..
이 사람은 주장 자체가 문제있네. 여긴 뭐하러 왔데여?
노빠들이 무슨 권력이 있었나 정치참여를 했었나? 그 책임을 이렇게 물타기 하는게 딱 한나라당식 논리다.
힘도 없는 일반 시민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노무현 대통령이 좌초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뒷받침을 못해줘서 (4대 입법처럼) 그리 된 것인데
기가 막히네.
나는 비록 노사모는 아니지만 노사모가 권력으로 어떻게 한 것도 아닌데 그걸 핑계삼아 까대는 사람들은
진짜 문제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 머리속의 상상을 얘기하지말고 근거를 갖고 얘기하란 말이지!
이런 개념도 없고 자기당착에 빠져 남의 말은 듣지않고 계속해서 편협한 시각으로 노사모 탓임네 하는 님의 의도가 뭔지 상당히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아무리 노전대통령이 님이 싫다고 노사모까지 매도하면서 님이 주구장창 주장하고 싶은 말에 상당부분이 왜곡되어 있다는걸 아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