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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응원 앱 인증 기우이길 바라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글 씁니다!
roalakfntjdrhdgksek 추천 0 조회 232 24.02.04 03: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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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4 03:44

    첫댓글 저의 닉네임이 한글이 아니라 등업신청도 못하고,아날로그 놈이라 바꾸는 방법을 몰라
    준회원도 못되어 기타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 카페 위 오른쪽 누르고 닉네임 눌러서 바꾸셈

  • 24.02.04 04:09

    개인 의견입니다만 성적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련지요

    미스미스터같이 초대형 원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미성년자가 우승한 사례는 없습니다

    저는 애초부터 우승까진 바라지않고 응원해왔어요 바램이 있다면 그저 탑7 안에만 들어서 안정적으로 예능에 고정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죠.

    이런 경연프로그램은 단기 이벤트로써 인지도 상승에 도움 됩니다. 본연의 역할은 거기까지라고 봐요. 이 경연의 경험으로 인해 큰무대 경험, 보컬적인 기술도 굉장히 크게 습득하셨고 결과떠나서 얻어가는게 훨씬 많습니다

    정서주님 이제 고등학교 올라갑니다. 이제 시작이란 얘깁죠. 이번 출전으로 큰무대 값진경험 쌓으셨고 더불어 고정적인 기회만 잘 얻어가시면 알아서 우리 국민분들 눈에 드실겁니다

    레전드이신 아이유님도 정서주님과 똑같이 중3에 데뷔하셔서, 19살에 좋은날로 국민여동생 되셨습니다. 3년간 숱한 고생 하시면서요

    길게 보시고 여유롭게 응원해주심 될 것 같고, 그래도 이왕지사 힘들게 나온거 우승해버리면 굉장한 충격 데뷔가 되겠죠
    바라진 않지만 또 바라게 되는게 그거고

    너무 결과 집착말고 맘 편히 응원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그러다보면 혹시 아나요 기적이 일어날지...

  • 24.02.04 05:27

    탑7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는지금, 공주님의 목표는 무조건 진입니다.

    참가자중 그 누구보담도 진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상황에서 너무 약한 말씀을 하시는듯 합니다.

    이전,겨우 두번의 선례때문에 미성년자의 진이 어렵단 말씀도 좀....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엔 미성년,10대나이의 진이 나올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더 커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재 미스트롯괴 경쟁하고 있는 현역가왕의 유력한 우승후보자인 전유진양도 아직 10대죠?...

  • 24.02.04 05:10

    어찌 맘 편히 응원 할 수 있나요?
    이미 공주님 경연에 참가 한 이상
    공주님 최고의 실력 제대로 평가받아서 진 의 자리에 오르는게
    목표일텐데요 이미 공주님 실력이야
    넘사벽 이지만 실력만으로 평가되지
    않는 경연 시스템안에서 팬들도 적극적 투표로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맘 편히 흘러가는대로 지켜 보면서
    기적? 이 일어나길 기다릴까요?
    주변에 적극 홍보하고 지인 찬스
    다 동원하고... 할 수 있는 방법 다
    해보고 최선 다 해 봐야 합니다

  • 온투는 앱을 깔아서 하는거라 찐팬들이 하죠
    문투는 다릅니다 시청자가 합니다
    여기서 공주님의 진가가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진짜 공주님 팬이시라면
    믿으세요
    공주님은 가장 높은곳에 계십니다

  • 그리고 여왕전 이후에 판도가 많이 달라질겁니다
    서주양을 믿으면 그게 곧 결과가 됩니다
    우린 투표 열심히하고 응원하면 됩니다 나머진 서주양이 알아서 다 합니다

  • 24.02.04 05:35

    당연히 공주님 실력이야 믿지요
    하지만 공주님 실력 만으로 우승
    장담 할 수 없는 시스템 구조입니다
    결승에서는 시청자 문자 투표 비중이
    40% 를 배점에 적용한다고 하니까
    결국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팬덤에의한 투표가 우승을 결정짓는다고 봐야 합니다

  • 24.02.04 04:39

    투표가 결정적역활을 하는 최종단계까지 이렇게 흘러가기만 하겠습니까..
    뭔가 특단의 대책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제 의견으론 까페만으론 한계가 있을것이고
    샛별서주 체널의 20 만 구독자들에게 대대적인 홍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4.02.04 05:24

    맞습니다 초읍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팬카페 밴드..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진즉에 공주님 유튜브 채널에 홍보가
    되었으면 했는데... 20만 구독자를 믿었는데 구독자는 전혀 반응이 없는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쯤에서 뭔가 회사 차원의 특단이
    있어야 하지 않을지요
    20만 구독자들을 투표에 참여토록 할 방법 없을까요?
    결승전에서는 인기 투표가 아니라
    순위 결정에 문자투표 배점이 40% 라고 들었는데 투표가 거의 결정적일듯 합니다

  • 24.02.04 17:31

    @마들렌(대전) 마들렌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올리게 되네요.

    항상 게시판을 따스한 품성으로 부드럽게 꾸며주시던 마들렌님...

    마들렌님, 까페서도 마들렌님 특유의 그 온화한 모습들을 좀 더 자주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멋진 하루 되시구요...

  • 24.02.04 06:28

    @초읍(부산) 마들렌 초읍님의 팬 이기도 합니당🤭
    우리 서주양을 참 마니 애정
    하기에 카페도 당연히 관심과 애정안에 두고 있답니다
    우리들의 아티스트 서주님이
    이번 오디션 경연을 통해서
    유튜브스타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대한민국 아니 글로벌
    뮤지션 스타 반열에 오르는 축복의
    인생 무대가 되기를 간절한 맘 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초읍님의 따뜻한 시선이 카페에도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계시지요
    요즘 우리 사주양 때문에 참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 24.02.04 05:43

    https://m.cafe.daum.net/loveseojoo/YvRa/353?svc=cafeapp

  • 24.02.04 05:46

    카페앱을 까시고 하는게 첫번째 순서이시니 이 정도로 글을 쓰시는 수준이시면 윗글 보시고 가능하실듯합니다. 하시다 막히시면 운영진께

  • 24.02.04 07:40

    사주사랑이 태산이십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 문표는 노래가 터지는 참가자.우승입니다 결승는 올드한 정통노래만 피하면 무조건 서주가 우승입니다 트롯발라드 부르면 특히 발라드는 서주공주를 따라올 참가자 없습니다

  • 결승에서 시청자에게 감동주는 멤버 누구나 우승할수 있습니다

  • 24.02.04 09:57

    이번주 대박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 24.02.04 08:38

    좋은 의견들입니다. 우선 서주양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여러모로 더 잘 하고 계십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서주양의 진가가 더 드러나고 일반 국민들의 보더 적극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팬분들과 구독자분들의 참여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영상조회 및 응원투표에서 그러해 보입니다. 팬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의 경우 가족과 가까운 친구 및 지인 20명정도에게 부탁해 함께 응원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들도 매일 거의 하루 종일 보고 있습니다. 서주양이 꼭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요.

    유투브 구독자분께 응원투표 및 영상보기를 홍보하는 것은 한편으로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좋은 아이디아 인거 같습니다. 동분서주 운영진에서 소속사 관계자에게 먼저 제안하시고 논의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너무 늦기 전에 팬분들과 구독자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주양의 우승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나 예쁘고 착한 서주양이 훌륭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2.04 09:55

    대단하십니다.광수님을 응원합니다.~!!!

  • 24.02.04 09:58

    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조금만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투표 스밍 ..좋아요 댓글...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하자요🤗

  • 24.02.04 08:52

    그리고 어제 서울시 중랑구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들은 얘기입니다만 배아현씨의 경우 서울시 중랑구의 홍보대사이기에 중랑구민들이 응원투표에 적극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배아현씨가 지지난 주 5위에서 지난주 3위로 치고 올라온거 같습니다. 그 결과 서주양이 3위에서 4위로 밀리게 된듯 합니다.

  • 24.02.04 09:53

    아. 그렇군요.

  • 24.02.04 09:06

    지역하고 연대하는 가수있죠 오 빈

  • 그래서 카페회원은 한줌도 안되는데 온라인투표 3위네요 기가막혀요

  • 온라인투표는 신뢰성 제로임 지역을 기대면 카페 천명도안되는 멤버가 상위권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네 믿을수없네 문자투표가 정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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