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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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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지진 화산폭발 2012년에 지구적 재앙은 정말 오는가?
jcrunner 추천 0 조회 4,742 09.09.04 11: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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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12:05

    첫댓글 저두 자연적대재앙보다는 .. 인간들의 대재앙에 더 심한우려를 걱정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건안하세요~

  • 작성자 09.09.04 13:47

    네, 한 쪽은 덜은 느낌인데 나머지 그 쪽이 만만치 않죠. 감사합니다.

  • 09.09.04 12:10

    재앙은 1차세계대전 미국이 승리하면서 부터 .........2012년 이 그로부터 완전 해방임................그때까지 발악하게찌?ㅋㅋ

  • 09.09.04 12:56

    jcrunner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는군요. 그래도 아직 안심이 덜되는 것은 천문학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그 많은 관련 예언이나 웹봇, 주역의 Time wave zero인가요? 등등이 2012년으로 촛점이 맞춰진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들 자체가 다 거짓으로 꾸며낸 얘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4 13:44

    네, 저 역시 이 자료에 접하면서 마음이 좀 편해지는 기분을 느꼈었읍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주 동기이기도 합니다. 그저 시간을 좀 벌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글 말미에 언급 했읍니다만 남아있는 재앙의 요소도 만만찮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요. 호평 감사합니다.

  • 09.09.04 12:57

    멸망설을 믿는것은 아니지만.. 반박자료(NASA, 평면 나열 주기는 3,300만년등) 에 대한 믿음도 없습니다..죄송합니다..그냥..지켜보면..안될까요 ? 굳이 멸망설을 믿으시는 분들은..이 글을 참고하시면..될것 같습니다.. 그냥..지켜보는것도..하나의 과학지식을 얻는것으로 보면..좋을것 같습니다.. 자료 잘 읽었습니다..꾸~~뻑.

  • 작성자 09.09.04 13:34

    그렇죠, NASA도 Nature紙도 불신의 대상일 수 있읍니다. 그래도 그 객관성을 나름대로 분간해 보는 겁니다. 자기네들 표면적 신뢰성이라는 것도 관리는 해야 할 것이라고 보니 말입니다. 뭐 뭐한 증거도 있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일일히 확인하고 옮기지는 않았읍니다.

  • 09.09.04 14:12

    논리적인 글의 기본 요건을 갖춘 글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출처도 밝혀주셨구요. 2012년 경에 자기장의 약화와 태양풍의 폭발적인 증가 또한 지구에 실제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지요. SOHO에서 보이던 새 모양 물체도 혜성으로 보인다는 어떤 분의 글도 읽었는데요, 좀 더 자료들의 해석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0년 들어 지진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관측장비의 발달을 감안한다면 20여 년전부터의 지진 발생의 증감 또한 거의 일정합니다.

  • 09.09.04 15:09

    좋은 자료입니다. 2012년 종말설은 첨부터 믿지 않았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천재지변보다 인재가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돈으로 집중되는 평가되는 희한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 09.09.04 16:44

    정말 영양가 높은 자료이군요,,,,,,,,,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아쉬운점은 광자대 이야기가 빠졌네요,,,,,,,,2012년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하는데,,,,,,,,,감마선으로 무장한 광자대의 태양계 진입에 대한 정보가 어딘가에 있을법한데,,,,,,좀더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분석된 자료를 접하나 햇는데,,,,,,마지막까지 읽어도 이부분은 없군요,,,,,,,,좌우간 좋은자료,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4 22:08

    칭찬 감사하고요. 그 광자대 이야기 어디서 들은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번 자료 출처가 2012년 지구 재앙론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 그런 지 광자대 문제는 다루지 않고 잇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아는 것이 없는 저로선 어쩔 수 없었읍니다. 그런데도 호평 감사합니다.

  • 09.09.04 16:50

    대멸망은 아니지만....대전환...대변화는 되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싶네요. 'NASA의 부인발표로 근거 없음'도 '대멸망론' 못지 않게 '어이 없음'일 수도.......언제나 진실은 저 너머에!

  • 09.09.04 19:06

    멸망은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멸망에 준하는 엄청난 대재앙이란건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전환 대변화의 시기란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09.04 22:09

    네,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 09.09.04 21:04

    반박과 '~론' 의 입장을 뒤집어서 이야기한다면, 맞는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다른 생명들을 그렇게 파괴하고 죽여서 누리는 목숨과 행복에 그렇게까지 반성없이 미련을 두고 싶은지 허탈할 따름입니다. ^^

  • 09.09.04 21:05

    그리고 종말이니 재앙이니 하십니다만, 우주 입장에서는 단순히 순환일 뿐이며, "쓰레기 청소" 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그것이 전 우주적 입장에서 현재 인류 문명의 위치입니다. 뼈저린 반성과 다시 태어남 없는 것은 모두 더 큰 구렁텅이의 미혹일 따름이 아닐까, 지극히 개인적 버릇이 부족한 사견입니다..

  • 작성자 09.09.04 22:15

    아리님, 꼭 더 살고 싶어 부인하고 싶은 심리에서 이런 글 올리는 것 아닙니다. 이 것 아니라도 대 변화의 조짐은 도처에서 감지되고 있읍니다. 물리적 대처도 필요하겠지만 영성적 자각과 진화의 성취라는 과제에도 마음이 쏠리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4 22:16

    호평 감사합니다.

  • 09.09.04 21:08

    증거물들이 속속 들히 나오는 걸 보아하니, 재앙이 올 것 같은 예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첫번째 증거:인위적으로 만든 신종플루가 발생해 서민들에게 피해가 옴. 두번째 증거:세계 곳곳의 리히터 규모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 세번째 증거: 지구 온난화에 의한 남극과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는 사실. 다섯번째 증거: 지구 극이동의 전조 현상들이 보인다는 점. 여섯번째 증거: 인간들이 약한 자를 괴롭히고 가혹한 폭력도 하는 현상들이 자주 목격되고 자살률이 늘어난다는 사실. 일곱번째 증거: 한 사람 희생양 삼고 행복 챙기려 드는 악한 자들과 차별적인 사랑 그리고 적 그리스도가 출현했다는 사실.

  • 작성자 09.09.04 22:17

    네, 시절이 매우 수상하지요.

  • 09.09.05 10:01

    떠도는 설(가설)에 대한 반박논조 잘 봤습니다. 그런데, 2012년 대재앙의 중심에는 얼음대륙(남극, 북극)의 급속한 해빙과 그 속도의 가속화와 함께 이로 인한 부수적, 합성적 재앙들이 강타할 것인데, 이 부분이 빠져버렸군요. 벌써, 우리 생활 깊숙히 내습해오고 있는 재앙의 기미(지진7.5, 해일, 홍수다발현상)는 무엇때문일까요? 북극, 남극 대륙의 빙하 해빙(지구자기장 역전, 자기장 소멸, 미세적 극이동 진행중->해빙의 가속화 악순환 진행중)때문입니다. 얼음 대륙의 완전해빙 예측시기: 북극 2012~2013년, 남극 2013~2014년(100년후, 또는 2030년, 2050년은 과거시점에서의 예측자료였다고 합니다.) 자기장역전은 진행중 상황이며,

  • 09.09.05 10:09

    남북극 빙하해빙 또한 진행중 상황입니다. 요즘의 일년은 과거의 백년 또는 천년의 변화량과 맞먹는다고 하지요. 빙하해빙속도는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3년이나 남았습니다. 이로 말미암은 대재앙의 미래는 눈에 보이듯 선합니다. 1) 대양(해양파괴) 2) 평균온도상승6℃육박(2012년) 이 두가지 만으로도 지구는 지옥으로 변하기에 충분합니다. 참고자료=빙하의 녹는 속도 poverty 작성, 박기윤 기자 kypanc@newsis.com. 자기장 역전은 현재 진행중상황(동방의 별)

  • 작성자 09.09.06 05:19

    본문은 출처 자료가 2012년 지구격변론에 초첨이 맞춰진 것이라 모든 문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중 자기장 역전 관계는 핵심이 자기장 소멸인 바 '소멸되지는 않는다'는 NASA의 기사가 나왔다는 것이고요, 남북극 해빙에 의한 재앙은 예의 주시해야 할 문제로 보이는군요.

  • 09.09.05 11:33

    추가답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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