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실전밀롱게로
1번 : 이단 사까다(반시계방향) + 메디오 히로 + 왼발 사이드 스텝 + 회전 방향을 시계방향으로 + 끄루세 + 사까다 + 오초 꼬르따도
2번 : 오초 아뜨라스 + 땅게로 : 오른발, 땅게라 : 오른발 서로 맞대고 + 서로 발이 맞닿은 상황에서 시계 방향으로 회전 (꼴가다 스핀하는 것 처럼)
- 땅게로는 회전할 때 등을 이용해서 회전력을 만든다.
- 아브라소는 땅게로가 약간 팔을 푼다음 원심력을 만들어서 서로의 등텐션이 탄탄하게
오늘 배운 거 : 땅게라 다리 사이로 집어넣기.
- 땅게라를 왼쪽으로 오초 아뜨라스, 그리고 다시 오른쪽 으로 오초 아뜨라스
- 오른쪽으로 오초 아뜨라스 해서 땅게라의 축이 완전히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다리로 땅게라의 발 사이의 라인으로 집어 넣는다.
- 타이밍이 좀 어렵다. 오초 아뜨라스 시키고, 완전히 축이 넘어갈 때 그 때 맞춰서 넣는게 쉽지 않다.
- 마찬가지로 땅게라를 왼쪽, 오른쪽 아뜨라스 시키고, 왼쪽 오초 아뜨라스 하면서 이번에는 반대 왼발로 집어 넣는다.
시퀀스로 만들기 : 이단 사까다(반시계방향) + 땅게라의 몰리네떼 스텝 사이드에서 완전히 축이 오른발로 넘어갈 때 + 왼쪽 다리를 살짝 넣는다
- 이번 이단 사까다에서는 왼발 + 왼발로 간다. 즉, 처음 사까다 하고 발을 모으고, 다시 같은 발로 들어간다.
- 제일 안되는 것 : 땅게라가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회전 리드를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땅게라는 바로 멈추게 된다. 그런데, 회전리드를 한다음 바로 다시 다리로 들어가야 하므로, 쉽지 않다.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 확실히 땅게라의 축이 오른발로 넘어간다음(? 약간애매)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면 타이밍이 잘 안맞는다.
파쿤도와 바넷사의 영상인데, 여기 땅게라의 다리 사이로 집어넣은 부분이 약간 나온다. (바넷사는 주로 볼레오로 마무리)
파쿤도 바넷사의 경우 :
빠라다 이후 아메리카나 혹은 회전 하는 도중에 다리를 집어넣고 땅게라가 볼레오로 동작을 이어간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