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그지 정원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꽃님이(옥천)
    2. 뜰안에
    3. 갱순부천예산
    4. 미로(전북)
    5. 운향(강원)
    1. 아침이슬 군산
    2. 리아트리스(경남)
    3. 새솔(경기)
    4. 아리수(군산)
    5. 들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녹차사랑 (대전)
    2. 씰룩이
    3. 다흰(충남공주)
    4. 아이리스(양산)
    5. 제니스
    1. 엄꽃향기(대구)
    2. 봄사랑(세종)하나
    3. 백합꽃 (충북)
    4. 아주 오랫동안 (..
    5. 살려주세요ㅠ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꽃방 세상에 이런일이
보리피리 추천 0 조회 118 23.11.12 05: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2 06:08

    첫댓글 글도 좋습니다만 ㆍ마인드는 훌륭하십니다 ~~~

  • 23.11.12 06:59

    입이나 발로 그린 그림~구족화

    어떤이는
    발가락에ㅇ붓을 끼워 그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살면서 느끼는것 이
    사지육신 건강이
    얼마나 큰 복인가
    느껴요

  • 작성자 23.11.12 07:23

    예전에 너무나 예쁜 아가씨 두팔이 없었어요.
    발가락이 손이였고
    치약 여는거 ㅎㅎ얼굴 씻는거 너어무 자연스럽게
    그림쟁이 너무나 행복해 하는 의지가 강한 이쁜이
    그니 사지가 멀쩡한 이들이 죽것네 살것네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뎅
    무슨 불만들이 그리도 많은지 ㅋㅋ
    복중에 큰복을 안고 사는거 감사 해야 것지라이.~.~.

  • 23.11.12 07:14

    맞아요 육신멀쩡한 그거하나만으로 감사한일이죠! 아직 뜨끈한 방에서 뒹글거려요 내가일어나 설쳐대면 동생이깨니까요! 아유 속터져! 원잠을 저리도!둘이 고스
    톱쳐서 돈잃고 허리아프고! 개평ㅈ은 울애기가 다 걷어가고 돈을 엄청좋아해요 아프더니 바뀌었어요 쓰지도 못하면서
    근데 이제 큰돈작은돈도 알아요!ㅎㅎ좋아졌어요

  • 23.11.12 07:28


    돈~~
    세상에서 젤 좋은거 맞아요
    건강 다음으로 좋은거임~~

    총각 김치 해야하는데
    결혼식 다녀 와야해서
    내일 다듬고 모레나 버물 해야겠어요

    넘 많이 뽑아와
    주문도 받았더니
    우리먹을게 적을듯 요
    또 뽑으로 가야겠어요
    ㅋ ㅋ

  • 작성자 23.11.12 07:28

    아유~~
    차카기도 하셔라 어쩌면 아리수님도 이야기속 따듯한 부부 못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ㅎ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에 출연하실수 있으실까요?ㅎㅎ
    제보 하고 싶당께요
    아리수님 씩씩하신 생활상 보신분들이 남편분 같은 환자를 보살피는 분들에게 귀감이 되지 싶어서요^^
    자랑 스러운 아리수님 존경스럽 습니다.

  • 작성자 23.11.12 07:31

    @두리(경기) 돈 싫어 하는 사람은 아마 없겠죠 ㅎㅎ
    날씨가 쌀쌀 한디
    무뽑고 주문까지 ...
    춘디 땃땃하게 입으시고 김장도 맛갈나게 하시어요

  • 23.11.12 07:43

    @보리피리

  • 23.11.12 11:58

    @보리피리 동네 김치겉절이 한바퀴 배달다니느라 인제봤네요 내가 별난게아니고 닥치면 다 하게되네요! 좋게봐주셔서 힘나요!

  • 23.11.12 08:12

    홍시감이 되어버린 감, 망태기에
    넣어둔 감 참 보기좋고
    따뜻한 마음 과 잘 어울립니다
    가을 화이팅
    화가부부 화이팅!!!

  • 작성자 23.11.12 08:00

    영광 어느 한적한 산골에 그림쟁이와
    꽃만큼이나 맘씨도 맵씨도 고운 화가와 꽃순니 부부도 화이팅
    고져 건강 하옵기를
    고대 고대 바라나이당.~~.

  • 23.11.12 17:18

    대봉감 곶감을 저리 얌전하게 깔끔하게
    해 놓으시다니~
    동동 추운 겨울날
    한 개 빼먹으면 얼마나 맛날지요~

    인정이랑 베품이랑 짱이신
    보리피리님~
    술술 술술
    재미난 이야기 풀어주시는 것도
    큰 능력이어요^^

    지는 오늘 텃밭 무로 깍두기랑
    굴 넣은 생채, 그냥 생채 했어요.
    육수를 신경써서 했더니 으매 맛나요^^

  • 작성자 23.11.12 17:21

    ㅎㅎㅎ 아이구야 무생채 굴넣으면 무생채 에서 굴향이 코끝을 벌름 거리게 하죠이
    맛나게 담으셨으니
    얼마나 흐믓하셔요.
    냠 침 넘어 가붑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