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속이다 노래 말 처럼 짜가도 많고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못난 대로살지요
상대를 헐 뜯고 남에게 비해 를 주고 나 하나 잘 살겠다고 시기도 치고 강도살인 묻지마 폭행 등으로
은혜를 져버리고 잘된것은 자기 노력이고 못된것은 조상 탓이니
요지경속 세상을 살아 가지니 나이든우린조심해야 햘 일만남았다
지금 우리가정이 풍지 박살났다 마무것도 없는 며느리 받아드려 통신대학 을 졸업 시켰지만
경우에없는 말을 함부로내 밷는 행동에 조면 하고살아간다 아들이 제주도 골프치려 갔는데 여자 동행 갔다고 시부모에게 자식 교육 잘못시겼다고 전회로 아는척도 하지말고 남남으로 지내자고 전화로 욕지거릴하다니 괴씸한것 자식은 낳아결혼 시키면 서로부부의 연을맺고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남편을서로 믿고사는거도리 거늘 하나 뿐인 아들에게 온정성을 쏫았건만 돌아 오는건 언어 폭행 이라니 지금 1달째 조면하고삽니다
첫댓글 옛말에 인간구제는 하지말란 말이 있지요
아드님이 골프 외유 다닐정도면 떵떠덩 사시는 댁 입니다
며느님이 따라갔더라면 내지는 부부가 같이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취미가 없다고 골프를 않 배운 며느리
생활비 1천만워씩 쓰고있지요
건물은 원수덩어리입니다
아들앞으로 2011년에등기이전 해줬는데 그때 저는 비브리오급성퍠렴으로사경에 놓였을때 죽기전 이전하라고 백씨와가족회의에서
결정한것이지요
그후 원상복귀하러고
등기이전 무효소송을하려고 했지만 아들이사문서위조로
감옥간다고히기에
언제고 이들에게 물려줄것 좀 일찍 준다고 생각하라고하기에
그냥있었지요 ㅎㅎ
세상에나!
한달 생활비를 일천만원 씩 쓴다는건 저는 저 세상 얘긴 줄로만 지금껒 알고 살아오는데 카페에서만 아는 오뚜기님 댁에서 이런 어마어마한 지출댁 일줄을!!!!!!!!!
저는 이달에 아직은 십만원의 생활비도 못 쓰고 사는데 대외(?) 체면 유지비 때문에
오늘 낼 12만원 지출 예정입니다
오뚜기님
무서워!!!!!!!!!!
며느리가자랑삼아 1달생활비 1천만원썼다고 하기에
줄이라고 했더니 손주 3명학원비가 3백정도 나간다고 하네요 피아노 영어 미술학원 다니니 그런가보다하고수응했지요
남의 집안 일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낭비벽은 고치기 힘든다고 합니다.
학원비 300만원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700만원은 생활비??
며느님이 돈 좀 쓰고 살던 사람이네요.ㅎ
전화로 시집에 욕지거리라니
상상이 안 가고 기가 막히네요.
손주가 3명이라 하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아들이 잘못하긴 했지요 가정가진 가장이 다른여자와 골프치고, 현장을목격하고이혼한다고 시집에 막말한 거죠 손주들이 전부 엄마 않 따라간다고하니 얘들데려갈순 없고요 친정이,6남매 3째 딸 인데 아들 처가식구들 거의 먹여살렸지요
처조카가 현대 취직한다고 몇달 있었고
1주일에 한번씩 우리집어 왔는데,발걸음도 끈었네요
요즘 세태
시아버지 공경은 옛말입니다
내자식이 제마누라한테 잩하고
시부모가 무조건 며느리를 위하는
척이라도 해야 겨우 대접을 받습니다
제자식들도 어떤 대우를 받으면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며느리한테 구박이라도
안받으려고 일체 관여 안합니다
전라도 여자는 끝판에 매정합니다
친정엔 자주가고 생활비 도 보태주고
친정집 2층 증축했는데
세째사위가,그러니까 우리 아들이 2층증축해주고 처남차 사주고 한때 돈을 물쓰듯 했지요
이제, 불경기가 되니
우리에게 생활비 않주려고 쇼하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