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확인하고 꿈 (일요일)
높은창을 까치발을 세우고 종아리 발목 선명 예쁘네요
신랑꿈 (일요일) 9.9
왼쪽에 집채만한 구덩이가 있더래요 그렇게 큰 구덩이가요 ??
그옆길로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데 경사가 아주 심하진않고요
또 그렇게 큰 구덩이가 또 잇더랍니다 그런데 두개를 지낫는지 세개를 지냣는지 ? 그게 ??
월요일
미용실입니다 제가 머리에 파마를 하고 잇나봐요 수건을 쓰고잇어요
아는 아주머니가 미용실에 와서 서로 인사를 하네요
그리고 갓난애기 강보에 싸인 제가 넘이뽀해서 안고 난리가 낫는데 아는아주머니 애기엄마 얼굴 무지이쁘다
왓는데 이쁘긴한데 그정도는 아니네 ??속으로만 ㅎ 그리고 아는아저씨가 중학생 정도 되는 아들 데리고
머리깍을려고 왓나봐요
논둑길입니다 그릇에 밥 반찬들이 징검다리같이 왼쪽으로 돌아서서도 먹고 제가 아래에 잇다가 올라와서 반찬들을
한개씩 먹고 건너뛰어서 먹고 그러네요 아래는 논이구요 .위에서 부자마을부동산 사장님 논에 어느식당에서
배달까정 해주냐?? 저아래 식당 (내가 많이팔아준다) 이다. 맛나냐?? 정말 맛나다 논둑 아래 식당이 보이네요
첫댓글 논둑에서 예전 직장상사 (여자과장)신++ 만나고 그위에 눈둑위에 아까 그애기가 미용실에 잇던애기가
나무위는아니고 시멘트같이 판판한곳에 모르는남자들 세명이둘러싸고 엄마는 어디갓다온다구 애기가 삐죽삐죽울려구 (애기가 나를 무지 좋아함 미용실에서도 웃고 방긋방긋) 언~ 능 달래려고 혀로 또똑또~~~
아기한테하는거 ??시선집중하려고 그런데 실제로 계속그랫나봐요 신랑이 무슨소리냐구그래서 깻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36가로 라인 보세요.. 1끝수도 보세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