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대상포진, 폐렴구균…어른도 맞기 바라는 예방접종
2023年2月4日 요미우리신문
Q 코로나19백신접종했다。 어른이 이런 예방접종을 한다고는。
A 어른이 되고나서 도 접종하는 것이 좋은 백신은 있습니다。
Q 인플루엔자백신이지요? 매년 맞고 있어요。
A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어린이 쩍에 접종하지 않았거나, 나이가 많아지면서 효과가 약해지거나 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Q 자세히 가르쳐줘요。
A 40대이상의 남성에게 꼭 알기 바라는 것은 풍진(風疹)입니다。 어른이 걸려도, 대부분이 미열이나 발진(発疹)등 가벼운 증상으로 끝납니다만, 임신부가 감염하면, 아기의 눈이나 귀, 심장에 장해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국가는, 임신부에 대한 감염을 막으려고, 제도의 변천(変遷)의 여파로 공적(公的)으로 접종을 맞을 기회가 없었던 43~60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면역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항체검사(抗体検査)나, 항체가 없었던 경우의 예방접종을 원칙적으로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3월말까지입니다。
Q 빨리 맞아야 하겠네。
A 물집과 습진이 몸 한쪽으로 퍼져 강한 통증을 동반하는 「대상포진(帯状疱疹)」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두에 걸린 후 체내에 숨어 있던 바이러스가 노화 등으로 면역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어 일어납니다。
Q 걸리고 싶지 않다。
A 대상포진의 백신은, 50세가 되면 접종할 수 있습니다。 약독화(弱毒化)한 바이러스를 사용한 것과, 바이러스의 표면의 단백질을 사용한 것이 있습니다。 모두 비용은 자기부담입니다。 효과나 비용, 부작용의 빈도 등 특징은 일장일단(一長一短)。 주치의와 상담하면 좋을 것입니다。
Q 생각해보자。
A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폐렴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에 대한 백신입니다。 고령자는 중증화할 Risk가 높으므로, 65세이상이라면 원칙적으로, 일부 자기부담으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심장이나 폐 등에 기초질환이 있는 60~64세인 사람도 똑같습니다。
Q 그 밖에 막을 수 있는 병은?
A 파상풍(破傷風)입니다。 파상풍균이 상처에서 체내로 들어와 감염합니다。 이 백신의 어린이에 대한 정기접종이 시작된 것은 1968년이기 때문에, 50대이상의 사람은 대부분 맞지 않았습니다。 년간100명이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재해(災害)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는 경우 등은 특히, 미리 접종해둡시다。
(加納昭彦/취재협력=斎藤昭彦・新潟대학교수, 藤岡雅司・후지오까소아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