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 66 원정대 이야기 - Day 1 (시카고 도착)

[쉐이]

 

라이더스21 회원 여러분...

Route 66 원정투어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에

오늘 이곳 Route 66 의 시발점인 시카고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몇장의 사진으로 우선 인사드리며

소식전합니다.

2006.6.2일 오전 8시

삼성동 공항터미널에 모두 모여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입니다.

5월31일 버팔로로 먼저 출발한 레슬러를 제외한 전원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죄로부터 엑스포, 쿨, 검은돌, 쉐이, 루트, 뚜두, 쿠퍼, 심스

동경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시 시카고로 날아가는 중

시카고에 도착, 레슬러도 길 잃어 버리지 않고 잘 왔습니다.

모두들 포기하고 있었는데

죽은 자식 살아돌아온 기분입니다.

LA에서 미리오셔서 일행을 마중 나와주신

오스틴형, 공수형, 헨리, 그리고 시카고의 심지로 회장님과

시카고 공항에서 모두 모여 기념촬영....

곧 바로 시카고의 할리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무척 큰 규모의 할리샵...

에서 각자 라이딩시 필요한 장비 일부를 구매도 하고 구경도 하고....

시카고에서 할리타시는 분들과 함께 푸짐한 만찬이 있었습니다.

시카고 측에서 만찬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찬이 있었던 곳은 이곳 한국식당이었습니다.

호텔에 도착

내일 일정에 대한 간단한 프리핑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모두들 무사히 도착하여

이제 모래부터 Route 66 투어를시작하려 합니다.

내일은 이곳에서 하루 더 머무르며

구체적인 투어 일정과 필요한 사항들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그 곳에서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추가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톰 &]

드뎌 시작이군요,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만만세]

빰빠라~~밤!! 개봉박두네요!! 오스틴형님,공수형님,헨리형님,,역시 다 오셨군요. 정말 보기 좋슴다.. 모레부터의 투어, 준비 잘하시고요, 정말 화이팅 임다!! 다음 소식 기다리것 슴다.. 슬러야! 수고해라

[푸도]

훈훈한 배려의 마음씀씀이 곳곳에 보입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앤디]

정말 이제 시작이시군요 ^^ 무엇보다 안전한 투어되시고 맛난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

[다카르]

잘 도착하셨군요.. 단 하루만인데도 반가운 모습들입니다... ^^

[dentman]

자,이제부터 시작입니다...힘찬 전진....

[나비]

사진으로 뵈니까 벌써 뵙고 싶네요.잘 도착하셨다니 기쁘구요.물 꼭 잊지마시고 많이 드시면서 즐거운 투어되시기를 바랍겠습니다.ROUTE 66 투어 화이팅

[해머]

폼나게 타구오셈...^^ 짝짝짝...^^

[인샬라]

드디어.... Route66 고지 점령의 Base camp가 구축되는 순간입니다!!

[프리맨]

대장정의 시작이군요^^ 시작이 중요한 만큼 모든분들 안전하구 행복하게 시작 하세요^^

[이장(김종윤)]

Riding and having fun !

[브라이언]

Route 66 팀....화이팅... 대장정을 마치는 그날까지....우리들의 성원은 계속되어집니다.....힘내세요!!!!!!!!

[게시유]

사진을 보니 정감이 가네요 품나는 라이딩 하고 오세요

[뽀빠2]

시작부터 다들 좋아 보이십니다. Route66 원정대 Fighting !!!

[팔자]

여성라이더는 한명도 없네여,,어케 텐덤두 없땅,,ㅎㅎ 그렇더라두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여,,,부럽부럽~~^^

[안장군]

R21회원님들! 무사히 도착을 하셨군요. 저희 G.G.R.팀 회원들도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미국서부 4개주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Route 66 원정대의 성공적인 투어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