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주님과 신부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는다는 것은 보는 것이라는 명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여러분들의 생활에서 그 사랑의 실체가 보여질 때 가장 이상적인 보는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며 성경 속의 인물과 상황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고 그 소중한 사랑의 기억들을 묵상을 통해 나누는 것 그것이 가톨릭 성서모임의 기본 틀입니다. 올해 봉사자가 없어서 창세기 한 반만 개설하였지만 내년에 좀 더 많은 반을 개설하여 월계동 성당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일치된 사랑의 모습으로 신부님 수녀님들과 힘을 합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속에서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기 몸살로 힘드셨을 텐데도 이 강의 훌륭하게 지도해 주신 부주임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주님과 신부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는다는 것은 보는 것이라는 명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여러분들의 생활에서 그 사랑의 실체가 보여질 때
가장 이상적인
보는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며 성경 속의 인물과 상황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고
그 소중한 사랑의 기억들을
묵상을 통해 나누는 것
그것이 가톨릭 성서모임의 기본 틀입니다.
올해 봉사자가 없어서 창세기 한 반만 개설하였지만
내년에 좀 더 많은 반을 개설하여
월계동 성당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일치된 사랑의 모습으로
신부님 수녀님들과 힘을 합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속에서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기 몸살로 힘드셨을 텐데도
이 강의 훌륭하게 지도해 주신 부주임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