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피부 기초관리
마지막 단계의 영양크림과 자외선 차닩가다 망친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양크림과 자외선 차단제, 즉 선크림,
그래서 더 남들과 달리 꼼꼼하게 골라야 한다는 점.
브랜드나 바르는 순가 느껴지는 유분감만보지말고, 어떤 점을 보고 사야하는 걸까?
중년여성의 피부에 흡수가 빠른크림 제형은?
핍가 먹는 화장품 양은 한정적, 쫀쫀함보다는 산뜻한 크림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양은 한정적이며 맨 마지막으로 바르는 크림의 경우 제대로 흡수시키지 못ㅎ면 그대로 피부표면에 겉돌게 된다. 이는 번들거림으로 이어져 끈적임을 만들어내고 피부에 무게감을 실어주게 된다.
또한 더운날씨에는 물가 같은 제형의 에센스는 바른뒤 흡수가 빠른 묽은 타입의 크림을 발라주면 좋은데 특히 중년 여성피부에는 식물성 에센셜 오일과 재생성분이 함유된 재생크림이 권장되다. ex 엑스트라 로즈크림
기초화장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외선 차단제, 즉 선크림
선크림은 피부에 침투하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을 하는 화장품으로 보통 선크림을 살때는 SPF수치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SPF 309 잇ㅇ부터는 자외서 차단율에 거의 차이를 뵈지 않으며 선크림은 차단 지수보다 사요업이 더 중요한 제품이다.
특히 예민한 피부, 트러블성피부, 중년피부, 피부과시술 후 연약해진 피부에는 오히려 SPF수치가 높은 선크림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유의하여 본인에게 맞는 SPF제품과 성분을 선택ㅎ여 사용해야 한다. ex 이지듀 선크림
중년피부, 피부과시술 후 = 피부 재생성분 (EGF)
트러블성 피부, 예민한피부 = 식물성성분, 천연성분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한가지 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상식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에 포함되어있는 SPF수치는 합쳐질까? 그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예를 들어 선크림 SPF 20, 파운데이션 SPF 10, 베이스 SPF 10이라면 가장 높은 선크림 SPF를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주느 ㄴ것이 좋다. 화장품에도 과유불급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뷰티정보 출처 펌 - 지예가닷컴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