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처음으로 베트남에 다녀왔어요♡
달랏 지방은 1500미터 넘는 고지대라서 공산화 되기 전 마지막 황제였던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이 있는 곳이랍니다.
작은 달랏공항에 내려서 여행사가 마련해 준 버스에 올라 덜컹덜컹 거리며 3시간 넘게 무이네 바닷가 숙소로 향했습니다(^-^)
협곡을 돌아서 다딴라 폭포 ~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와인이 발달한
무이네 와이너리 방문
귀신들이 사는 듯한 정글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달랏은 예술가 집성촌)
랑비앙 - 연오랑과 세오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전설이 내려오는 1,950미터 산정상에 산악용 짚차에 나눠 타고 오르니 달랏의 유명한 꽃정원(플라워가든)이 펼쳐집니다♡
이곳 소나무는 해송이라 신기하게도 잣나무처럼 쭉쭉 ~ 곧게 자랍니다
플라워가든에서 내려오니 여기도 꽃의 도시인 달랏답게 꽃들이 만발입니다(^-^) 또 달랏의 쓰안흐엉 호수를 중심으로 오토바이와 말이 끄는 마차 또 승용차도 사이좋게 지나갑니다 ~ ~
천상의 나팔꽃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와~~우~~~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네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꽃들의 합창속에서 햇살스님의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잘~알~~감상했습니다.🌼🌺🌲🌳🌻
한번씩 이렇게
훌쩍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오면 삶의 활력이 납니다.
꽃이 있어 벌모양의 모형 조형물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의 나라 베트남 달랏~~~
멋쟁이님도 봄에 다낭으로 다녀왔어요.
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