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8회)2022.12.05.(월).
[건천노인주간보호]
지난여름 온 들판이 푸르름으로 물결을 출렁이더니....
오늘은 황량하기 그지없는 삭막함에 새삼 세월의 변화에 마음이 숙연 해 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 해 못다이룬 소망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소원 드립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신 모두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순희,이소래,유곡치,안경용,정동숙,최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