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시작으로 한주가 시작되었다.
아침돈암센타택견..
오전성북실버복지관택견..
낮잠충전후
오후두시반에자전거..동작역에서하차..
사당1동 택견본부까지..
앞으로..시간되는데로 일찍하차하여..자전거로..이동하도록..
오후4시타임..3명출석..
요즘은 실내체육관에적합한 족구를 개발하여...아이들이 너무 즐겁게논다..
11월달은 이렇게 놀면서 힐링하는 달로..
왜냐면..11월달은 모두가 상처를많이받고..
센치멘탈해지기때문에...힐링이더필요한달..
별탈없이 무사히 지낼수만있는것만해도 다행...
6시타임..6명출석..
역시 우리식족구로 아이들 즐거워한다만..
잘하는놈의독주가 좀 문제이긴하다..
그래도 몸싸움많은 축구나 농구보다는 낫다.
반놀고 반은 홀새김등 학습과정..
성북놀이택견대회때..동작팀은 닷단을 시범보여주기로함..
실버복지관은 첫단..
성북경찰서는? 두단시범..
돈암택견반은 회목홀새김..
7시반타임엔..간호사분들 다결석..
준표와 어윤복선생..둘 출석.
9시타임은 빵...
과연...이렇게..이런상태로...동작구전수관을 지탱해나갈수있을까?
59점만 받을수있다면...
사정사정해서 버텨볼수있으리로다...
올겨울엔..이젠 빼도박도못하니까..
이렇게 버텨나가고..내년봄엔 획기적인 변화를펼쳐나가리라.
생존할수있는 구조조정 진화.. 탈바꿈 등등.
신용불량자가되는것은 불가피할것같다만..
내년봄까지만..어떻게 파산하지않고 버텨내는것으로 나의 목표로 삼자..
숙명적인 과제로 삼자.
내년봄까지..어떡하던..버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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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월요일시작으로 한주가 시작되었다. 아침돈암센타택견.. 오전성북실버복지관택견.. 낮잠충전후 오후두시반에자전거..동작역에서하차.. 사당1동 택견본부까지..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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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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