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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산사모(산과사람을사랑하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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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복이야기
심신 추천 0 조회 37 24.06.23 05: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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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21:16

    첫댓글 현대를 살고있는 우리들
    모두가 오복을 가지고 살고있는
    복많은 사람들이네요.
    두번째
    '서로 아끼며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복'
    이 복은 서로 아끼고 염려해주는 좋은친구를 두는것도 포함이 될거 같아요.
    5번째의 그런 친구가 배우자 일수도 있겠지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며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것은 자식이 아니고는
    상호 작용이라 생각됩니다.
    스스로 만들어가야하는 일이지요.
    지금 우리는 참 복된 세상에 살고 있네요.

  • 24.06.23 09:24

    다섯번째 나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을 오복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 24.06.23 15:47

    오복을 지녔으니
    자칭 축복맨이라
    자부할수 있군여ㅎ
    복된글 잘 봤슴당~~

  • 24.06.23 20:40

    참된 친구
    과연 나를 알아주는
    친구
    몇일지 ~ ,?

  • 24.06.24 17:30

    누가 인생은 運7 福3
    이라던데~ㅎㅎ
    칠복이는 5복 + 2복이고
    그럼 만복이는? ㅎㅎ

  • 24.06.24 19:02

    만복이는~~
    만사형통의 복덩이
    복밖에 모르는 장땡
    이 같은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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