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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폐지관련 명확한 입장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61
+ 최근 홍준표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 패밀리즘으로 가자고^^
벌써 5차 여성정책을 발표한 이낙연 후보긔
(이렇게 여성관련 정책들 세심하게 내는 후보는
유일한 것 같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21nylee&logNo=222427538325&proxyReferer=https:%2F%2Fm.blog.naver.com%2Fnyny_2020%2F222513501554
전문확인⭕️
+참고로 최근 필연캠프(이낙연캠프) 정무실장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법몰카이력추적관리법' 법안을 발의했긔
변형 카메라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몰래 카메라` 범죄를 근절하는 `변형 카메라 이력추적관리법` 도입이 추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남 중원구)은 몰카의 제조·수입·유통에 이르는 전 단계를 정부가 사전에 관리하고, 촬영과 동시에 무선 송출이 가능한 변형 카메라를 별도로 관리하도록 하는 `변형 카메라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변형 카메라 이력추적 관리법)을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4895
-현재 12세 이하 여아에게 지원되는 HPV 백신 무료 접종 대상>26세 이하 여성까지 확대 부담 완화
-18세 이하 남성 청소년도 HPV 백신 무료 접종 대상으로 지정-남성까지 접종해야 자궁경부암유병률이 감소한다는 것이 세계 의학계의 공통된 연구 결과
(남성이 HPV에 감염될 경우 생식기 사마귀부터 곤지암, 음경암 등의 위험)
유방암 경험 여성들의 사회복귀 지원정책
여성관련 정책 외에도
저출생대책 발표문
첫째, 한 명만 출생해도 현재의 다자녀 가구 지원 이상의 과감한 지원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자녀 ‘셋’에서 ‘둘’로 낮추고 피부에 닿도록 기민하게 정책을 집행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다자녀 기준 자체를 없애 출생에 대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만 다섯 살까지 매월 100만 원씩의 양육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아이부터 적용되는 대학등록금 전액지원을 둘째 자녀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둘째, 아이가 어디에 있든 국가가 돌보겠습니다.
아이가 가정, 동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의 어디에 있든 공공이 돌봄을 책임지는 ‘돌봄 국가책임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겠습니다. 어려운 민간어린이집을 매입, 장기임대하는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하겠습니다. 기존의 민간 어린이집은 충분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과의 격차를 없애겠습니다. 전문성 있는 보육교사를 양성하면서 보조·연장교사 지원을 확대해 보육의 질과 인력수급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부모가 퇴근 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온종일 초등학교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아동수당 지급기간을 우선 초등학교 졸업까지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만 18세까지로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출생이라는 ‘축복’의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겠습니다.
OECD 꼴찌 수준인 분만수가를 정상화하고, 산부인과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산후조리는 엄마와 아이의 권리로 인정하겠습니다. 대도시 중심의 산후조리원 편중과 이용요금 편차를 개선하고 지방의료원 등과 연계한 통합형 공공 산후조리원을 확충하겠습니다.
민간 산후조리원에 평가인증제를 도입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공 산후조리원이 업계 전반의 기준이 되도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부모가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남녀 모두 회사 눈치 보지 않고 육아하면서 일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남녀 간, 중소기업-대기업 간 육아 휴직 격차를 완화하고, 현재 2.2% 수준인 남성육아휴직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육아휴직에 어떤 불이익도 따르지 않도록 하고 남녀 육아휴직자의 복귀 후 어떤 고충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가정 양립을 가로막는 경직된 기업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돌봄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워 ‘돌봄노동자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현재 돌봄노동은 그 중요성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습니다.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임금수준, 경력, 훈련체계 등을 정비하겠습니다. 부당·과다업무를 없애고, 안정적 근무시간을 보장하겠습니다.
고용안정과 보육료 현실화 등 보육지원체계도 단계적으로 개혁하겠습니다.
한부모 등 정책 -
내 아이를 지켜주는 나라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에 대한 국가보호책임 강화, 신복지를 통한 2030년까지 적정수준의 지원정책 추진, 임산-출산-양육-자립단계별 추가지원 확대 등 3원칙을 바탕으로 맞춤형 추가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첫째, 임신 단계 지원 확대입니다.
미혼 및 청소년 임신 여성의 입덧 치료비용을 전액 지원하겠습니다.
입덧은 질병코드(O21)가 부여되어 있지만, 국내에서 사용되는 치료제는 비급여로 월평균 20만원 수준의 부담이 따릅니다. 그것을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아울러 일반 임산부의 입덧 치료는 건강보험을 적용하겠습니다.
현재 22개인 미혼모자 기본생활 지원시설 수를 2030년까지 최소 4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미혼부자 복지시설도 5개소 이상 설립하겠습니다. 보호기간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겠습니다.
※ 현행 기본생활 지원시설은 전국 22개소, 보호기간은 1년(6개월 연장 가능)
정부의 미혼 모자 또는 부자 가족복지시설 운영비 지원을 물가상승률 수준으로 매년 인상해 시설에 입소하는 미혼 한부모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절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현행 시설 운영비 지원은 전년 대비 평균 1% 인상 수준으로 미흡
둘째, 출산단계 지원 강화입니다.
한부모, 청소년 부모 등 출산가정에 ‘조건 없이’ 산후도우미를 지원하겠습니다.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 사업에서 한부모와 청소년 부모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을 폐지하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현행 지원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산모와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셋째, 양육단계 지원 현실화입니다.
저는 어제 만 5세까지 매달 100만원의 양육비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더해 한부모의 양육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기준 60% 이하로 확대하고 청소년 부모는 80%까지 늘리겠습니다.
※ (현행 지원기준) △한부모(중위소득 52%이하, 월 최대 25만원), △청소년 부모(중위소득 60%이하, 월 35만원)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입소 1순위에 한부모가족의 소득 구분을 폐지하고, 청소년 부모는 학업 등을 위해 1순위로 배정하겠습니다.
※ (현행 제도) 저소득 한부모가족만 1순위이고, 일반 한부모가족은 2순위
양육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원하고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해당 금액을 회수하는 양육비 대지급 제도를 전면 시행하겠습니다.
※ (현행제도) `21.7월부터 양육비 이행, 책임성 강화를 위해 양육비 채무 이행하지 않으면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처분, 명단 공개
미혼부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면 자녀 양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미혼부가 병역의무를 이행(상근예비역)하면 신복지를 통해 온종일 초등학교제 및 탄력 근무 등에 따른 어린이집 이용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모병제 확대 등 국방개혁과 연계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병역 감면 대상자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넷째, 자립단계 지원 확대입니다.
‘청소년 부모’에 대해서도 공공임대주택 입주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미혼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공적 보증체제를 활용해 보증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한부모 가족의 자녀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현장학습비와 같은 필수적 항목을 전액 지원하고, 초등학생 중심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방과 후 공부방 운영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습니다.
청소년 부모에게 EBS 강의교재를 무료로 지원하고, 현행 전국 16개 단기 위탁 교육기관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겠습니다.
※ (현행 지원제도) △교육 급여 수급 가정 고등학생,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외에 검정고시 준비생, 재택교육(홈스쿨링) 학생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의 직업교육 참여시 거주지 인근 교육시설에 최우선으로 배정하여 학습과 양육 병행을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 지원 제도 정비입니다.
‘청소년 부모 대상’에 청소년 부모는 물론 청소년 미혼부‧모, 사실혼이 아닌 동거 부부, 법률혼 및 그들의 자녀까지 모두 포함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 부모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려면 원가정에 알려야 하나, 청소년 부모 대부분이 원가정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청소년 부모 전담 조직 설치로 현행 청소년 부모 지원 대상과 정책이 분산된 문제를 개선하여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아이를 임신, 출산, 양육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국가·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출산, 양육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21nylee
이낙연 “임금격차·유리천장 해소하겠다… ‘동수내각’이 목표”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44
자세한 내용은 전문기사확인
-여성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여성은 아직도 사회경제적 약자다. 제 국가 비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가 구현되려면 여성의 삶을 국가가 지켜드려야 한다. 여성들이 겪는 안전에 대한 걱정 없애드리겠다.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임금격차, 유리천장도 해소하겠다. 정부도 동수내각 구성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다. 그런 여러 노력을 합쳐 성평등 사회로 성큼 나아가겠다. 여성의 삶을 지켜드리겠다.”
문제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긔!
첫댓글 모든 면에서 여니가 최선이었지만 특히 여성문제에서는 여니말고는 아무도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하.............
준비된 대통령을 도둑맞았긔ㅠㅠ
찢재명이 저거 낼름 표절해간거 진짜 제 분노버튼이긔
여니가 대통령이 되셔야하긔
하ㅠㅠㅠ 진짜 현명하시고요ㅠㅠ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잖아요ㅠㅠ
아까워 죽긔 ㅜㅜㅜㅜ
어휴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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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도둑질해서 입만 나불나불댔는데 이재명이 여성정책 많다고 쳐씨부리는 개딸들 혐오스럽긔.
ㅠㅠㅠㅠㅠㅠㅠㅠ여니 욕하면서 페미한다는 사이트 그냥 거르긔 그쪽 글 가지고 여기서 난리치지 마시긔
아까워서 나는 도내
도둑 멎은거나 다름 없긔
여니 ㅜㅜㅜㅜ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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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여니죠 여니아니면 누가 우릴 지켜요?
여니여니 ㅠㅠㅠ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여성 독립운동가분들 지위를 향상시키기도 하셨고요 이런 분한테 친일파운운하는거 쪽팔리지도 않냐고요
여니여니
여니라는 최선이 있는데ㅠㅠㅠㅠㅠ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니여니ㅠㅠㅠㅠ
ㅜㅜ 아...여니
하… 이걸 보니 마음이 부서져 내려요ㅠㅠ
이런분을 두고 왜ㅠㅠㅠㅠㅠㅠㅠ
여니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