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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밤 12시 귀가.. 마음이 따스했네
늘 평화 추천 3 조회 388 24.02.16 00: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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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6 00:57

    첫댓글 참 멋지게
    노력 열성으로
    잘 하셨습니다!

    응원 드립니다!🙏🙏❤️❤️

    그뷴들의 명복을빌며...
    건강 하시고요...

  • 작성자 24.02.16 08:32

    어려울때
    함께 하는 사랑이
    나이들면서 새삼 고맙네요
    늘 행복하시길요 ~^^♡

  • 24.02.16 01:24

    평화님의 아름다운 인생에
    또 아름다운 지인들이 함께 하시니
    많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6 08:33

    고단한 가시밭길이었지만
    동행들 덕분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2.16 16:19

    긴글 중에 손주가 아프다는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아가들 아프면 어른들 정신이 없지요
    얼른 건강해 지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16 08:44

    고맙습니다
    밤낮으로 저도 기도중입니다
    역시 손주사랑 깊으시니~^^

  • 24.02.16 05:29

    혈육보다 더한 인간관계를 보니
    사실은 슬프지만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 작성자 24.02.16 08:39

    삶은 사람~
    삶은 사랑~~
    오늘도 화이팅하며
    세상을 사랑하러 출발합니다

  • 24.02.16 06: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16 08:39

    고맙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길요

  • 24.02.16 07:21

    사람의 인연, 삶과 죽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작성자 24.02.16 08:40

    사색의 깊이가
    심해이십니다 ㅎ
    오늘도 건필하시길요

  • 24.02.16 08:57

    늘 평화님의 건강도 잘 챙기시구...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6 10:50

    고맙습니다
    좋은 기운주셔서~^^
    늘 강녕하시고 복 기운 가득 ^^

  • 24.02.16 08:59

    아름다운인연 오래 간직하시며 그분의 아픈마음까지 잘 보듬어주시네요~~앞으로 살아가는데 큰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애기들이 아프면서 자라긴하지만 귀한손주 수월하게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4.02.16 10:50

    서로의 긍정 기운으로
    삶의 태풍 이겨나가야지요
    고맙습니다

  • 24.02.16 09:26

    참으로 파란만장한 늘평화님의 글을
    몆번 감동깊게 읽어습니다

    저자신 어느정도 성공돤 인생을 살아왔다고
    자부 하였지만
    늘평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족한 제 삶을 돌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보통 사람들이 하지못할 어러운 길을
    용기있게 살아 오신분
    장말 칭찬 드리고 박수을 드립니다,

    인간답게 살아 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세상
    늘평화님의 폭넓은 마음가짐에
    보통 사람을 하지못할 용기을 가지신분
    참으로 본받을분 이십니다,

  • 작성자 24.02.16 10:52

    제가 부족해서 선택한거지요 ㅎ
    그리고 지금도 부족한지
    살의 질곡이 이어지고 있는데
    긍정에너지와 사랑의 연대로
    헤쳐나가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손주분이 할아버지가 주신 족자에 담긴 사랑을 이해했는지
    궁금하네요 ㅎ

  • 24.02.16 11:14

    @늘 평화 설널 세배받고
    며느리 손주 앞세워
    족자을 보여주면서
    우리나라 유명 서예가님이
    특별히 서준 귀한 명필이라고
    하면서 책자와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아직 3살이라 어랴서 이해을 못하겠지만
    성장하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16 11:21

    @사주 ㅎㅎ
    아직 3살요?
    전 초중딩인 줄~~^^
    아주 소중한 보배 손자이실듯 ㅎ

  • 24.02.16 09:52

    한편의 드라마 양지쪽같은 따스한 드라마 본 듯합니다 너무도 귀한 분들이 평화님곁에 계셨군요 어째 냥이까지 다음날에 뒤따르다니 ㅠㅠ 평화님의 기도 속에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얻으셨을겁니다.

  • 작성자 24.02.16 10:55

    고맙고 좋은 분이셨지요
    우리엄마 돌아가실적에 먼길
    잘 가시라고 밤낮없이 기도해주셨고
    그 어렵다는 모두 꺼리는 보증도 해주셔서
    제가 대출받아 여러 좋은일들도
    할 수 있었답니다 ㅎ
    이젠 제가 그 분 위한 기도와
    그분 딸인 직원을 도와야지요

  • 24.02.16 10:46

    안타까운 마음으로
    늘 평화님께 백년을 이어갈
    마음 꽃 한 송이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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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02.16 11:47

    고맙습니다
    마음꽃 한송이~
    돈주고 못 사는꽃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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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16 12:01

    열심히 살고 사랑하고 오늘까지 우뚝 서있는 평화님 곁에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함께여서 아름다워 보입니다.

  • 작성자 24.02.16 13:16

    나국화님 댓글에는
    노오란 산국향기가 느껴지고
    실제로 만나면 그 미소가
    은은한 보라빛
    소국같으셔요 ㅎ
    늘 건강~건필 하시고
    올해도 더불어 잘 살아보아요~^^

  • 24.02.16 23:30

    좋은 분 곁에는 좋은 분들이 계시군요.
    참으로 삶에 정성과 열정을 다 쏟으시는 평화님,
    그 삶의 모습에 감명 받아 곁을 지키며 도우시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발전한 분들의 이야기가 참 귀하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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