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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포르투갈 국대에 보냈던 조세 무리뉴 편지 !!!!!!!
용기백백 추천 0 조회 673 11.10.14 18: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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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4 19:00

    첫댓글 멋있다. 무리뉴... 애국심을 저렇게 뜨거운 감성으로 외칠수 있는 자, 남자로서 사랑스럽다. 왜 우리는 애국심을 저처럼 내놓고 외치는 지도자를 볼 수 없는가? 축구의 지도자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를 하는자는 오로지 사대에 미국것들에게 잘보일려 매국질. 저들 국민들 권익을 팔아 눌러 지들 잇속을 챙기려는 자들, 년들 투성이에. 또 왜인들에게 잘보이려 돈되는 모든 것을 저들 아가리에 바쳐대는 매국질 투성이 들. 또 종교 지도자는 어떻고. 목사는 기독교 바이러스를 창궐시키는 것에 모자라 자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인들 편에 서서 임진왜란을 왜곡하고, 미국인들 편에 서서 미국에 종교비자를 받아 바퀴들 처럼 미국으로 미국으로

  • 11.10.14 19:04

    지도자는 아니더라도 연애로 먹고사는 자들, 노래하는 자는 어떻게 하면 미국물 먹은 것을 드러낼까. 자국의 노래영혼은 무시하고, 흑인들 영혼, 미국 도시의 하층민들 영혼을 우상숭배하듯 하고, 무슨 슈퍼스타니 위대한이니 전부 사대 사대 투성이. 학교는 미국 원어민 허접들 지껄이는 의미없는 헛소리에 그걸 공부라고 따라하고, 대학교는 영어강의에 교수와 학생들이 서로 딴 쪽을 바라보고 있고. 애국심... 이건 뭘까. 왜 저 후진 포르투칼의 축구감독이 외치는 절규,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들이 ... 부럽냔 말이다. 내 나이 중년에 주변은 전부 열정은 시들어 소시민들로 살아가고 있고, 가슴은 담배 한모금의 수증기도 필울 수 없게 식어

  • 11.10.14 19:08

    져 버리고, 이렇게 사는데, 열심인 건지. 애국심... 그래 나같은 중년들의 쉰소리라 그러더라. 자기의 삶에 만족못해, 가정에 만족못해 더 위에 있고 더 큰 그 무엇을 떠벌인다고, 그게 애국심으로 포장된다고... 그런... 건가? 그런데, 의견을 선도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그게 정말이지 매국심 같은 걸로만 보이는데... 자기 거를 무시하고, 자기 사람들을 멸시하고, 돈있고, 파워있고 저... 멀리 살고있는 자들을 숭배하는 방식으로 힘을 사용하고, 지들을 차별화하는 거. 강남은 홍대앞은 서울은 그냥 미국, 일본, 중국을 사대하는 얼빠진 인간들의 소굴로만 보이는데. 저런 중년의 멋진 놈, 무리뉴를 내 주변에서도 보고싶다. 상대편 감독

  • 11.10.14 19:11

    의 눈을 찌른다고 소인배라고 한다. 그런데, 난 그런 그가 멋있다. 젠장. 자신의 편을 소중히 여기고, 진돗개처럼 자신의 편을 위해 이를 드러내고 싸워 줄 수 있는 용사가 너무 그립다. 우리 나라 현재 대통령 형제들 처럼 왜인과 미국인을 위해 싸워주는, 그런자 말고. 외국 귀신을 섬기는 기독교 인들 그런 자들 말고. 진짜 우리편이 누군지를 잘 알고 그를 위해 싸워주는 개처럼 싸워줄 수 있는 그리고, 그 보답을 받아 대대손손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처럼 공짜로 무보수로 해 줄 수 있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이 너무 그립다. 정말이지...

  • 11.10.14 20:24

    우리에게도 한때 그런 멋진 사람이..그런 멋진 남자가 있었지요..... 이제 곧 또 나올겁니다.. 암튼 무리뉴 참 멋지네요..

  • 11.10.14 20:08

    멋지다......

  • 11.10.14 21:07

    정말 비교가 안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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