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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육군화생방학교에 제독병 주특기 교육을 받는 </P>
<P>1173기 제독병 이병 이정혁 면회를 다녀왔습니다.</P>
<P>수료식때 껌둥이가 됬던 얼굴이 제법 희멀건해 졌더군요. </P>
<P>무더운 날씨지만 영내에서 이루어진 면회지만</P>
<P>늠름한 빨간 명찰의 사나이들은 빛이 났습니다. </P>
<P>후반기 교육이 몸과 마음은 좀 편하지만 타군과 함께 받다보니</P>
<P>더욱 긴장하며 해병대정신을 지키고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받는다고 자랑합니다.</P>
<P>이제 1주일 후 8월8일 수료하고 9일 2사단으로 출발 합니다.</P>
<P>부디 실무에서 잘 견디고 이겨내기만 바랍니다.</P>
<P>1174기 제독병은 없다네요. 홀수기수만 배정받는다 합니다. </P>
<P>잠시 헤어졌던 동기들을 만날수 있다고 기대가 크더군요. </P>
<P>1173기 1174기, 모든 해병이들 무사무탈하게</P>
<P>전역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필 ~ 승.....화이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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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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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 이야기방
1173기 주특기 교육 면회 다녀 왔습니다.(육군화생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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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울에서 갔다오나보니 휴가철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아들 얼굴보니 힘이 납니다.
수고많이하셨군요.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아 갈 것입니다.필승!!!!!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몸건강하십시요.
고생한 만큼 부자간의 정과 사랑은 깊어지는듯하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는듯해
뿌듯합니다.
더운날씨 교통체증 심한 휴가철에 면회 다녀오신다 수고많았습니다.
아들 있는 곳 이라면 언제 어디를 마다하겠습니다.
정혁 어버님 말씀처럼 해병대 몸닮는 전 해병들 무사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진군 정말 고생 많았겠습니다. 날씨 너무 많이 더웠던것 갔습니다.
미리 수료를 축하하고 아버님도 가셔서 많이 안아 주세요. 김포 2사단 입성을 또한 축하합니다. 화이팅
예. 아버님 우리정혁해병 면회 멋지게 잘 하시고 오셨습니까?
수료식때 까맣고 쏙빠졌던 볼살도 제법
오르고 좋았겠습니다.
정혁해병 실무도 무탈을 기원합니다. 필승
감사합니다. 종학아법님 까페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종학해병 제대하는 그날까지 무사 무탈하며 건승을 바랍니다.
2사단 제독병 정혁해병 화이팅! 필승
대 선배이신듯 하군요 감사하며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정혁이병은 면회가 되는군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우리수색이는 이주에 면회되야 하는데 15일이면 교육들어가서 10말에 끝나는데 한번 보고 훈련들어갔으면 좋겠네요.
1173기 필승
그렇군요..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나중 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해 주시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형규 이병 화이팅하고 무탈하게 잘 생활하길 응원합니다....
어딜가나 해병이들은 빛이나는가 봅니다. 이정해병
입니다.
입니다
이정혁父님두 홧팅
화랑군의 수료식때 사진 잘보았습니다..늠름한 청년이고 훌륭한 해병으로 실무에서도 맏은바 역활 잘 하리라 믿습니다.
해병이는 모두가 찬란하고 멋집니다..화랑맘님도 더울 날씨에 몸건강하시고요
정혁해병 제독병으로로써 자부심 잃지말고 실무생활도 패기넘치게 잘해주길 바랍니다.
준승아버님 감사합니다. 시집 잘 받았고 잘 음미하고 있습니다. 준승해병 화이팅하고 무사 무탈 실무생활을 기원합니다.
정혁해병 후반기교육도 다되어가는군요~
실무에서도 빛나는 해병으로 거듭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우해병도 이 무더위를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무사 무탈하길 빕니다.
수고하셨겠고 아들볼수있어서 좋으셨겠습니다 우리준혁이도 8일날 특기병교육 수료합니다 저희는 면회는안되고 수료식날 5시까지 훈단때와 마찬가지로 면회가주어지네요 정혁이병도 수료식잘마치고 실무지적응 잘했으면합니다 정혁이 이병화이팅
준혁이병 수료식 잘 마치셨지요. 더운 날씨에 우리 해병이들 고생들 많았겠지요. 실무에서도 건강히 멋지고 늠름한 해병대 헌병으로 화이팅을 빕니다.
어디에 서 있어도 울 해병이들은 다르군요. 정혁 해병이와이 면회.
짧았지만 무척 알찼으리라 생각됩니다. 정혁해병 실무지에서도
씩씩하게 복무잘하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선임 잘 받들고 후임을 사랑으로 돌보는 해병이가 되도록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장성역에서 딸(딸은 ktx, 저희부부는 휴가지 서산에서 오다보니) 을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더군요. 정말 감사드리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 묵진 아들도 건강히 무사 무탈하게 실무생활 잘 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울 해병이는 교육 중 아직 2주나 남았네요
정혁해병 실무에서도 멋진 해병이 될겁니다
아 그러시군요. 창훈해병 좋은데로 가는군요. 건강하게 교육 잘받고 실무에서도 무사무탈을 응원합니다.
아들 얼굴보러 힘든지 모르고 먼길 잘다녀 오셨군요
짧은 면회지만 가슴벅찬 선물 이셨겟네요
정혁해병 실무 가서도 잘적응하고 멋진 사나이 될것입니다.
울 해병이도 9일 김포로 갑니다. 필승
오늘 오전 10반경 대천휴게소라고 전화 왔습니다.올라오고 있는중이라고 고향에 오는 느낌이라네요.
서울에서 얼마 멀지 않아 그런가봅니다.(벌써 어제네요) 우상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