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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질문/토론 무엇이 정답일까요
남산골(군산) 추천 0 조회 376 24.02.19 12: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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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9 12:45

    첫댓글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럴거같은데요

  • 작성자 24.02.19 15:48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 비올려면 저런현상이 보입니다
    날씨가좋은데 저렇게뭉처있으면 내부가좁아서 그렇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120세까지살려고 요로케 쓰고 갑니다....ㅋㅋ

  • 작성자 24.02.19 15:34

    감사합니다.
    관심주신 님께선 120.6세는
    거뜬 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 24.02.19 14:04

    습도가 높은날 그런거같은데요 나무도 이런데 스치로폼은 더하겠지요.

  • 작성자 24.02.20 01:23

    와우@@
    저의 사정은 아무것도 아니군요
    그럼..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이런 상황은 정상적이다 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다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2.19 16:05

    @남산골(군산) 저리나오면 손해지요. 벌통서 육아할넘들이 저리 놀고있으니깐요.

  • 작성자 24.02.19 16:07

    @대표/광주광역시 그게 문제이니
    어떡한데요?

  • 24.02.19 16:09

    @남산골(군산) 습할때 저련현상이라 날좋을때는 일하겠지요.

  • 작성자 24.02.19 16:12

    @대표/광주광역시 이건 분명 장담합니다
    관심주신 대표님 !!복이 넘치실겁니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 24.02.19 16:12

    @남산골(군산) 벌통안에 보온판을 뒤로 1칸정도 미뤄줬어요 저는

  • 작성자 24.02.20 01:12

    @대표/광주광역시 네~ 저도 대략 4~ 5cm 정도
    마지막 격판에서 띄었습니다.

  • 24.02.19 16:48

    저두 120세까진 건강하게 살다가고 싶어 글남깁니다
    1월27일 참외 이불 을리려면 저리 되데(한낮 최고 기온이 4도) 나중에 다 들어가는걸로 봐 추측건데 기온은 높고 공간은 좁아 환기부족이듯 동일한 현상 아닐까요

  • 작성자 24.02.19 18:01

    제가 남긴 글속에는
    현 상황을 대처 하려는 의도인데
    고창님 말씀 저에게 감동이군요.
    먼저 깊이 감사 드립니다 .
    고수님들 말씀 깊이 세기면서
    건강한 벌들로 잘 키워내려
    노력 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24.02.19 17:10

    소비나 공간 넓혀주면 100프로 들어갑니다 쏠렷든지 벌이 미어터지든지 붙을집이 없으니 나오지요

  • 작성자 24.02.19 18:18

    고맙습니다
    저에 얄팍한 지식에
    관심주신 포항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 24.02.19 17:21

    소문좀더 열어주면 어떨까요?
    난뭐 75세면 만족함다...

  • 작성자 24.02.19 18:18

    저도 육땡을 잡고
    하루 하루를 28처럼 사는데
    어디 까지나 허세일 뿐이죠^^
    소문 확장/소비1장 추가
    참고 하겠습니다 .
    더욱 건강하셔서
    대성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19 21:16

    이미 고수님들께서 정답을 말씀하셨고, 남산골님도 정답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쓰는 이유가 잿밥에 관심 있어서요.ㅎㅎ 보라색 급수기에 관심 있는데 사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단점 있을까요?

  • 작성자 24.02.20 01:21

    뭐 대단한건 아니구요
    고운* 막걸리병에 양봉원 에서 팔고있는 급수기를 연결했습니다.
    저는 그냥 애들 젖꼭지라 부르지만요 ^^
    단점은 잘 모르겠고
    제가 사용 하기엔 가장 적합합니다.
    몆년전에 구입해서
    가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1천냥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0 01:29

    지금까지 저의 글에 관심주신 모든 님들 늘 행복 하시고
    120.8세 까지 꼭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더불어
    가내(家內)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4.02.20 06:30

    군수 전체가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봉장 여건상 벌쏠림현상으로
    청명한 날에는 직감하지 못하다
    습도가 높은날 현상입니다
    제생각이 맞는다면
    착륙판 앞에 장애물 또는 돌맹이
    하나만 놓아도 서서히 옆통으로 갈듯요

  • 작성자 24.02.20 16:17

    네 맞습니다
    봉장에 군수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구요
    말 안듣는 몆몆통이 그렇네요
    오늘 아침 봉장을 둘러보니
    봉순이들 모두 일하러
    들어 갔더군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2 21:18

    너무 심한 압축으로 비오는날이나 습도가 높고 내부가 더울때 그럴수 있습니다 . 위분의 말씀대로 몇몇 군이 그럴수 있고 벌쏠림으로 그런적 있습니다..
    공간을 넓혀주거나 소문 앞에 장애물등을 설치하면 다른 통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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