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 /31일 - 2 /6일
첫 화분 올렸습니다.
2/19일 오전10시(14일)차 3-라인
편성: 4/1가리(평균)
실내보온: 비닐1 / 천개포1 / 보온덥게小1 / 뚜껑 / 휴계실확보 4~5cm - end
외부보온: (보온덥게)접이식 / (방수포장)1장 / 비가림(스티로폼50T) - end
2/8일 1차 목격
2/13일 2차 목격
2/17일(2주차) 약식내검: (화분보충) / (휴계실 점검)
당일
2/19일 3차 목격
외부온도영상 11.4도 / 비
소문밖에 봉순이들 왜 이럴까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고수님 들 께서는 봉순이들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 모습이 정상인지 / 아님 비정상 인지요?
정중히 문의를 드려봅니다...꾸벅
저의생각 입니다.
1,실내 기온이 높아서
2,환기가 문제
3, 휴계실 확보?
현명하신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
1, 소문을 확장한다.
2, 비닐개포 일부개방 한다.
3, 현 휴게실 확보 공간을 더준다.
4, 그냥 냅둔다.
5, 팔자려니 한다.
저에 글에 응답해주시 님들께서는,..
제가 장담 하건데 필히 120세 까지 무병장수 하시며
분명 대박행운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가내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상 (남산골)군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럴거같은데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비올려면 저런현상이 보입니다
날씨가좋은데 저렇게뭉처있으면 내부가좁아서 그렇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120세까지살려고 요로케 쓰고 갑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관심주신 님께선 120.6세는
거뜬 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습도가 높은날 그런거같은데요 나무도 이런데 스치로폼은 더하겠지요.
와우@@
저의 사정은 아무것도 아니군요
그럼..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이런 상황은 정상적이다 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다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산골(군산) 저리나오면 손해지요. 벌통서 육아할넘들이 저리 놀고있으니깐요.
@대표/광주광역시 그게 문제이니
어떡한데요?
@남산골(군산) 습할때 저련현상이라 날좋을때는 일하겠지요.
@대표/광주광역시 이건 분명 장담합니다
관심주신 대표님 !!복이 넘치실겁니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남산골(군산) 벌통안에 보온판을 뒤로 1칸정도 미뤄줬어요 저는
@대표/광주광역시 네~ 저도 대략 4~ 5cm 정도
마지막 격판에서 띄었습니다.
저두 120세까진 건강하게 살다가고 싶어 글남깁니다
1월27일 참외 이불 을리려면 저리 되데(한낮 최고 기온이 4도) 나중에 다 들어가는걸로 봐 추측건데 기온은 높고 공간은 좁아 환기부족이듯 동일한 현상 아닐까요
제가 남긴 글속에는
현 상황을 대처 하려는 의도인데
고창님 말씀 저에게 감동이군요.
먼저 깊이 감사 드립니다 .
고수님들 말씀 깊이 세기면서
건강한 벌들로 잘 키워내려
노력 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소비나 공간 넓혀주면 100프로 들어갑니다 쏠렷든지 벌이 미어터지든지 붙을집이 없으니 나오지요
고맙습니다
저에 얄팍한 지식에
관심주신 포항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소문좀더 열어주면 어떨까요?
난뭐 75세면 만족함다...
저도 육땡을 잡고
하루 하루를 28처럼 사는데
어디 까지나 허세일 뿐이죠^^
소문 확장/소비1장 추가
참고 하겠습니다 .
더욱 건강하셔서
대성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고수님들께서 정답을 말씀하셨고, 남산골님도 정답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쓰는 이유가 잿밥에 관심 있어서요.ㅎㅎ 보라색 급수기에 관심 있는데 사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단점 있을까요?
뭐 대단한건 아니구요
고운* 막걸리병에 양봉원 에서 팔고있는 급수기를 연결했습니다.
저는 그냥 애들 젖꼭지라 부르지만요 ^^
단점은 잘 모르겠고
제가 사용 하기엔 가장 적합합니다.
몆년전에 구입해서
가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1천냥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에 관심주신 모든 님들 늘 행복 하시고
120.8세 까지 꼭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더불어
가내(家內)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군수 전체가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봉장 여건상 벌쏠림현상으로
청명한 날에는 직감하지 못하다
습도가 높은날 현상입니다
제생각이 맞는다면
착륙판 앞에 장애물 또는 돌맹이
하나만 놓아도 서서히 옆통으로 갈듯요
네 맞습니다
봉장에 군수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구요
말 안듣는 몆몆통이 그렇네요
오늘 아침 봉장을 둘러보니
봉순이들 모두 일하러
들어 갔더군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심한 압축으로 비오는날이나 습도가 높고 내부가 더울때 그럴수 있습니다 . 위분의 말씀대로 몇몇 군이 그럴수 있고 벌쏠림으로 그런적 있습니다..
공간을 넓혀주거나 소문 앞에 장애물등을 설치하면 다른 통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