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와인천국 가나주류. 할인점. www.kaja21c.co.kr
포인트할인. 미니어쳐. 전국택배가능. 영업시간: am10:00 - pm11:00
전화번호: 02)924-9754 / 무료전화: 080)924-9754 / 핸드폰: 011-306-9753
이 곳에서 '후레스코'(휴대용 양주병)도 판다. 13,000원(4,500ml), 35,000원(100ml), 75,000원(5,600ml)
대용량 크래들(술병)도 판다. 보통 1500ml에서 3300ml까지 다양.
코멘더 보드카(commando vodka) 알콜 37.5%
원산지: 네덜란드 / 용량: 700ml
소비자가격: 12,000원 / 판매가격: 9,200원
* 무향,무색,무미으로 전통적으로 감자를 발효시켜서 만들며 다른 술과 섞어도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보드카는 12세기 소련(RUSSIA)의 농민들에 의해 탄생된 음료로서 큰 특징은 증류 과정에서 자작나무 활성탄으로 수십 차례 여과 과정을 거치무로 무색, 무미, 무취의 도수 높은(95도) 알코올성 음료이다. 이것을 중류수로 40~60도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며 스트레이트나 칵테일용으로 많이 쓰인다.
스미노프 보드카(smirnoff vodka) 알콜 40%
원산지: 영국 / 용량: 750ml
소비자가격: 2,9000원 / 판매가격: 24,000원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 vodka) 알콜 40%
원산지: 스웨덴 / 용량: 750ml
소비자가격: 25,000원 / 판매가격: 24,000원
* 1879년 보드카의 왕으로 통하는 스웨덴의 L.O.Smith의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한 보드카의 걸작. 입안에서 퍼지는 부드러운 맛, 독특한 패키지, 뛰어난 광고로 세계 애주가들에게 인기. 스웨덴 산 보드카, 북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가 보드카를 생산하고 있는데 스웨덴에서는 이 앱솔루트, 핀란드에서는 핀란디아, 덴마크에서는 세르메크가 대표적 브랜드. 스웨덴에는 약 80개의 증류소 있어 앱솔루트 보드카를 만들고 있는데, 이 나라의 술은 모두 국영인 빈 & 스프리트세틀랄렌 공단의 관리하에 있다. 스웨덴 남부지방 산의 곡물만으로 만들어지는 그레인 보드카,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클린한 하드 타입이라는 것이 특징.
앱솔루트 시트론(absolut citron) 알콜 40%
원산지: 스웨덴 / 용량: 750ml
소비자가격: 28,000원 / 판매가격: 26,000원
* 맛과 향을 간직한 가장 순순한 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냐아 보드카(stolichnaya vodka) 알콜 37.5%
원산지: 러시아 / 용량: 700ml
소비자가격: 25,000원 / 판매가격: 24,000원
*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물이라는 러시아에서 유래
* 감자가 주원료.
바카디 라이트럼(bacardi lightrum) 알콜 40%
원산지: 독일 / 용량: 700ml
소비자가격: 25,000원 / 판매가격: 22,000원
* 박쥐 로고를 사용하는 바카디는 쿠바 원주민에게 있어 박쥐는 민간 전설을 통해 행운과 부.명예의
상징입니다.
* 현재 점점 희귀해져 가는 박쥐류의 보호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바카디는 1862년 돈 파군도 바카디란 사람에 의해 쿠바에서 탄생했다. 산티아고에 위치한 허름한 술 증류소를 3500불이라는 싼 값에 사들여 본격적인 술사업을 벌이게 된다. 이때 술공장에는 과일박쥐들이 가득 있었는데, 돈 파쿤도는 글을 모르는 손님들을 위해 이 박쥐모양을 술병에 그려 넣었다. 이것이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전해져 회사의 마크가 되었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바카디럼은 눈에 띄게 성장하였다. 1876년 필라델피아 국제박람회에서의 금메달수상을 시작으로 1877년 마드리드, 1888년 바르셀로나, 1901년 버팔로 등 무수히 많은 상들을 획득하게 되었다. 럼은 17세기 초 카리브해 지방에서 탄생하여 서인도 제도의 여러 나라에서 제조 판매되었다. 중류주로서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들고 난 당밀을 발효시켜 당을 알코올로 바꾸고 이것을 증류하고 정류하여 오크통에 넣어 저장을 한다. 알코올 농도는 보통 40~70% 정도이며 세계적인 명성은 세계 제2차대전 후 칵테일용으로 미국에서 많은 호응을 받게 되었다.
바카디 151'(bacardi 151') 알콜 75.5%
원산지: 독일 / 용량: 700ml
소비자가격: 30,000원 / 판매가격: 28,000원
* 국내에 수입된 주류중 알콜도수가 가장 높은 75도 제품입니다
바카디 다크럼 8년(bacardi darkrum 8years) 알콜 40%
원산지: 독일 / 용량: 700ml
소비자가격: 50,000원 / 판매가격: 42,000원
*.바카디럼 으로서 8년동안 숙성시킨 제품입니다...
* 럼주의 대명사로 불리는 바카디는 박쥐로고를 사용한다.
* 쿠바 원주민에게 있어 박쥐는 민간전설을 통해 행운과 부,명예의 상징으로 전해져 오면 현재 점점 희귀해져 가는 박쥐류의 보호,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바카디 8은 18년산~21년산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혹은 꼬냑처럼 스트레이트 또는 언더락으로 마시는 세계최고의 다크럼이다. 따뜻한 느낌의 밝은 골드색으로 바닐향의 향이 어울어진 댤콤한 향으로 독특한 오렌지의 견롸규의 맛으로 매우 부드럽고 깔끔한 여운을 남긴다.
말리브 럼(malibu rum) 알콜 21%
원산지: 영국 / 용량: 700ml
소비자가격: 30,000원 / 판매가격: 28,000원
* 럼에 코코넛과 당분을 넣어 만든 무색 투명한 리큐르이다.
1980년 스코틀랜드에서 시판되어 세계적인 칵테일 베이스 알콜음료로 자리잡은 말리부는 독특한 하얀병의 백색주와 코코넛이 절묘하게 조화된 알콜도수 24%의 투명한 화이트 스피리트이다. 부드럽고 마시기 쉬운 맛으로 독한 술에 거부감을 갖는 분들에게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스트레이트로 얼음과 함께 온더락스로, 또는 과일쥬스나 소다수와 같은 칵테일 믹서로 마실 수 있다.
마티니 로소(martini loso), 마티니 비앙코(~bianco),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extra dry) 알콜 16%
원산지: 이탈리아 / 용량: 750ml
소비자가격: 18,000원 / 판매가격: 15,000원(한병에)
* 이 술의 기원은 2천년전에 유명한 의사인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크리타섬에서 소화와 치료 효능이 우수한 타타니와 아르테미시어꽃을 담그어 감칠 맛나는 술을 만든 것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술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세계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제 마티니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2억병 이상이 팔리고 있다.
호세꾸엘보1800(hoeje kuelbo) 알콜 40%
원산지: 멕시코 / 용량 : 750ml
소비자가격: 75,000원 / 판매가격: 70,000원
* 1800 아네호는 스페인어로숙성된의 의미입니다.
* 100% 용설란으로 오크통에서 최소 1년이상 숙성
* 전세계 데킬라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럼에 관한 이야기
럼의 종류
럼은 맛과 색상에 따라 헤비 럼( Heavy Rum), 미디움 럼(Medium Rum), 라이트 럼(Light Rum) 등이 있다.
헤비 럼(Heavy Rum)
헤비 럼은 일명 다크 럼(Dark Rum)이라고도 하며, 진한 갈색의 풍미가 강한 럼이다, 발효 기간은 약 10~20일 정도이며 자마이카(Jamica)산이 유명하다.
미디움 럼(Medium Rum)
미디움 럼은 일명 골드 럼(Gold Rum)이라고 하며, 색은 헤비 럼과 라이트 럼의 중간 정도로 캐러렐
색소로 착색한 럼이다. 발효 기간은 약 5~9일 정도로서 주요 생산지는 도미니카(Dominica), 가나
(Guiana) 등지에서 주로 생산이 된다.
라이트 럼(Light Rum)
라이트 럼은 일명 화이트 럼(White Rum)이라고 하며 색은 감색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발효 기간은 약 2~4일 정도이며 드라이(Dry)한 맛이 칵테일에도 잘 어울리는 럼으로서 쿠바나 메시코, 하이티 등지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리큐르란?
리큐르(Liqueur)는 증류주만을 사용하여 만든 혼성주로 증류주에다 초, 근, 목, 피, 과실, 씨앗 등과
당분을 넣어 향과 색 그리고 맛을 나게 한 것을 말한다.
리큐르의 어원은 녹이다 용해하다란 뜻의 라틴어인 리케패세레(Liquefacere)이다. 이것이 프랑스
풍으로 바뀌면서 리큐르라고 부르게 되었고 독일에서는 리케르(Lik r), 영국과 미국에서는 코디알
(Cordial)과 리큐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데킬라에 관한 이야기
*데킬라는 알콜도수가 40% 전후로 아주 독한 술은 아니지만 본고장인 멕시코 에서는
대개의 경우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있습니다...
원래 본격적인 것은 소금을 핥고 단숨에 들이킨 후 라임 또는 레몬을 씹는 방법이다.
스트레이트든 칵테일이든 데킬라와 라임쥬스와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멕시코는 자연 조건상 비타민이나 염분을 많이 섭취해야 되는 조건이며 알콜도가 강한
자극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마시기 전에 산으로 혀와 목구멍을 길들여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소금은 시판하는 제품이 아니라 용설란에 붙어 있는 벌레의 오줌이
건조하여 생긴 것이 최고라고 하며 주로 돌소금을 많이 사용합니다...~~
///////보드카에 관한 이야기
* 스트레이트로 마실때 체내에서 점점 뜨거워지는 느낌이 주요하기 때문에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다
* 보드카는 12세기 소련(RUSSIA)의 농민들에 의해 탄생된 음료로서 큰 특징은 증류 과정에서 자작나무 활성탄으로 수십 차례 여과 과정을 거치무로 무색, 무미, 무취의 도수 높은(95도) 알코올성 음료이다. 이것을 중류수로 40~60도 정도로 희석하여 마시며 스트레이트나 칵테일용으로 많이 쓰인다. 원료는 생산지에 따라 다르나 소련의 경우는 순수한 감자만을 사용하고 네덜란드는 감자와 곡식을 혼합하여 사용하며 영국이나 미국산은 주로 곡식만을 사용한다.
이것들이 진짜!
아무튼, 보드카가제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