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옥 바오로 신부님과 우리 초등부 친구들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우리 초등부 친구들이 새로 오시는 바오로 신부님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궁금해하고 기대했던 그 모습과 정말 잘 맞는 밝고 기쁘신 모습에 더욱 크게 환영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박병옥 바오로 신부님과 많은 추억을 쌓아갈 우리 초등부^^ 다시 한번 천곡동 성당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초등부 친구들과 주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초등부 친구들을 한없이 사랑하시는 모세 수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성가 선물(예수님 손 잡고, 신부님 손 잡고)
첫댓글 아이들 얼굴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사랑 많으신 박신부님과
우리 초등부 친구들
잘 살아보아요~^^
초등부 어린이들이
마음이 편안한 언굴이 되어
목소리가 다시 커졌어요.
마르코봉사자님(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와 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