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경

1980년 격동기에 대학에 입학 82년도 군입대 87년  졸업과 함께 현대 그룹 공채에 합격 울산에 내려와 직장을 다니면서 서울 상경에 대한 동경은 사라진채 열심히 앞만 달리며 생활했던건같습니다. 32년 이란 회사 생활을 마치고 재투자에 대한 공부도 못하고 밖에 나와 보니까서울 아파트 가격은 2배로 상승하여 참 암담 했지만 자녀들이 서울에 직장 다니고 나 또한 울산에직장이외는 연고가 없는 관계로 서울에 집을 마련하여 상경하여 자녀 결혼전 함께 살아가는 게작은 소망이 었지만 2019년 부터 수 많은 부동산 정책이 바뀌면서 울산 집은 매도 했으나 서울집 구매를 기회를 보았는데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19가 전세계 경제를 멈추게 하는 시기 이사날자가 맞지 않아 자녀에게 왕십리에 2020년 2월 전세를 구해 주고 우리 또한 부동산 정책에혜택을 입을 수 있지 많을까 하는 바람에 끝까지 기다리다 이제 울산 집을 비워줘야 하는 날자도한달 밖에 남지 않는 상태 서울 신규 아파트 입주 단지에 전세를 구해 5월 20일 이사한 후꾸준한 부동산 공부를 통해 적절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매해 서울에 정착할 예정입니다.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듯이 복잡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인 서울 그동안 직장때문에 32년간 울산에 살았던 제2고향을 떠나 서울로 상경하는 이유는 내 인생 제2막 또한 편안함 보다는 좀더 격동적이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인생의 제2막을 준비 하면서 무엇보다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자주 만나 사랑을 나누는 소확행을 삶을 살고 싶은 이유에서서울 상경을 계획했고 또한 2년 기간 전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재 투자를 통해 서울에 아파트를구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을 약 1개월의 울산 생활을 조용히 마무리 하고 서울 상경을 통해인생 2막을 차분히 준비 해가면서 우리 가족의 소확행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