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 과학(수학) - 과학(수학)에 관심이 가장 커서 '교과서를 만든 수학자'(김화영)라는 책을 택했다고 한다. 중학교 수학 교사라는 꿈을 갖고 있다는데 이 책이 수학적 지식이나 창의력, 흥미를 더욱 유발시켜주었다고 한다. 이 책이 수학적 지식이나 창의력, 흥미를 더욱 유발시켜주었다고 한다. 이 책이 학생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학기 - 인문 - 수학에 가장 흥미가 많다고 하는데 다른 분야에서도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시키려 하는 것 같다. 「 행운의 절반-친구 」(스탠 톨러)라는 책을 읽고서 친구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게 아름답고 가치있는 지를 깨달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