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칠성중학교의 운명은~~~~

[이정석(39)]

   동문님들 요즘 칠성의 이슈가 생겼습니다.

칠성중, 연풍중, 장연중, 감물중, 목도중 5개 중학교가 하나로 통폐합되어

기숙형 중학교로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곳에다 신설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동문님들의 관심이 필요한것 같네요!!!!!!

최적지가 칠성중학교 자리인것 같은데 각 면민들마다 자기 지역에 신설하려 하고 있어 난항을 격고 있습니다.

2011학년도 3월부터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칠성중의 명맥이 끓기고 이어지는냐의 갈림길에 서있네요!!!

앞으로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정석(39)]

안타까운 일이 지금 고향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힘을 모아 주세요!! 우리 고향을 우리가 지킵시다!! 재경칠성면민회 파이팅!!

[이유신(칠성.42)]

우째 이런 일이... 우리 모교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다니.. 걱정입니다.

[임상복(외사21)]

체육시간에는 운동장 돌고르느라 고생했는데...

[김의영(외사22)]

이정석 친구의 말에 동감입니다. 같이 힘을 모아 봅시다!!!

[진신호(칠성34 회)]

괴산교육장님이 저의경찰서 구내식당에서 매일아침 식사을 저와 같이 하고 계십니다....교육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칠성,장연,연풍을 통합해서 기숙형 중학교로 만들려구 합니다....교육청에서는 여러여건을 고려할때 칠성을 최적지로 선정을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구요....,...각 면단위루 유치에 경주을 하고들은 있습니다.....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