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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급훈 공모
수영하는 보거스-(엄익운) 추천 0 조회 80 09.09.03 15:5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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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3 17:44

    첫댓글 5번과 8번이 확! 땡기네요~^^ 맞을 때는 웃는 얼굴로.... 저의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ㅠㅠ 글구 8번은 지금 저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 09.09.03 17:54

    9번 14번 강추ㅋㅋㅋ

  • 09.09.03 23:57

    그래도 학교인데 8번 제일....

  • 09.09.04 01:01

    저는 4번이고요,,,우리 마누라는 10번입니다.

  • 저는 8번요 그래서 항상 졸린건지 ㅎㅎ

  • 15번요 금상첨하입니다

  • 09.09.04 13:23

    그래도 학교인데 8번 추천이요

  • 8번 한표! ^-^

  • 꿈꾸는 자는 그누구보다 행복하다!는 어떨까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작성자 09.09.04 16:30

    에또...안그래도 많이 자는데.... 급훈을 보고 떳떳하게 자지 않을 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어쨌든 감사.

  • 09.09.05 20:31

    7번 좋네요*^^ ,,,집에선 부모님 시키는데로 ..군대에선 고참시키는데로...회사에선 상사시키는 데로...교회가선 하나님시키는데로...절에가선 부처님 시키는데로...학교에선 선생님 시키는데로...그러면 네 앞날이 밝으리라..

  • 09.09.08 14:03

    6번 한표용^^;

  • 작성자 09.09.08 16:28

    늦었어. 이미 8번으로 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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